영암군이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택 구입 부담을 덜어주는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선정된 가구에는 주택 구입 대출이자를 월 최대 25만원씩 최장 36개월간 지원한다. 가구당 최대 지원액은 900만원이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가구 구성원 모두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무주택 신혼부부 또는 다자녀가정이다. 영암군에 있는 주택을 구입해 해당 주택에 주소를 두고,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금융기관의 대출심사를 통과해야 한
신혼부부와 자녀를 출산한 가구에 대해 최대 150만원의 주택전세자금 이자가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신혼부부와 자녀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올해 3차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또는 자녀 출산 후 7년 이내인 무주택 가구로, 신청일 이전에 금융권에서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혼부부와 자녀출산가구에는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다자녀·장애인·다문화 가구 등 우선순위 대상자는 대출잔액의 2%,
서울 강남에서 30평대 아파트를 3억원대에 분양하는 것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이목을 끌고 있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전현희 의원이 21일 토지임대부 주택 확대와 청년·무주택 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이같이 밝혔다. 토지임대부 주택에 국가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개정안의 골자다. 토지임대부 주택이란 공공이 토지를 보유한 채 건물만 국민에게 공급해 분양가에서 토지비 부담을 덜어내는 주택 공급 방식이다.전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정안
구로구가 ‘2026년 하반기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금 대출을 이용하는 신혼부부의 이자 부담을 덜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올해 상반기 19가구에 전세금 대출 이자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 완화에 힘썼으며, 하반기에도 지원을 이어간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구로구에 거주하는 혼인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다. 부부합산 연소득 1억3천만원 이하 가구로, 전용면적 85㎡ 이하의 구로구 소재 주택·아파트·주거용 오피스텔에 거주하면서 유효한 전세
시중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8%대를 넘나들며 대출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의 맹주 동탄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대만의 국가 안보를 지탱하며 '호국신'으로 불리는 파운드리 기업 'TSMC'처럼, 삼성전자의 막대한 자본과 고소득 수요가 동탄 집값의 하락을 막고 우상향을 이끄는 강력한 '실리콘 실드'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대 29조 원 풀리는 초저금리 사내대출… '반도체 머니' 흐름 주목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9월 1일부터 무주택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거 안정 지원 제도를
목포시가 무주택 신혼부부와 다자녀가정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 38가구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주택구입 대출이자를 월 최대 25만 원씩 36개월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보금자리론·디딤돌 대출 등의 심사를 통과해 2025년 10월 1일부터 2026년 9월 30일까지 6억 원 이하의 목포시 소재 주택을 구입하고 거주 중인 가구다.신혼부부는 ▲혼인신고일이 대출심사 신청일 기준 7년 이내 ▲부부 모두 만 49세 이하 ▲부부 합산 연소득 8,500
노부모 모신다더니...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 부정 청약의 99%가 위장 전입인 것으로 드러났다. 수십억대의 공돈을 노리고 서류를 꾸며 모시지도 않는 부모의 주소만 옮겨 놓는 꼼수가 판을 치고 있는 것이다. 노부모를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고 있다는 얘기다. 노부모가 없거나 실제로 정직하게 노부모를 모시고 있는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박탈감이 클 수밖에 없다. 즉각 제도 개선과 함께 위장 전입 부정 정탁자들을 색출해서 엄정히 다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민주당 정일영 의원이 20일 국토교통부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매수한 경우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 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계약의 갱신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의 부동산 거래신고법 시행령 개정안을 18일 입법예고 하고 내달 1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기 위해 무주택 실수요자가 임차인이 있는 주택을 매수할 경우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 의무를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주당 김정애 의원은 중장년 무주택자를 위한 주거 정책 마련을 서울시에 주문했다.김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업무보고에서 청년·신혼부부 중심의 주거 정책을 넘어 40~60대 무주택 중장년층을 위한 주거 안정 정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2024년 주택소유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서울의 주택 소유율은 48.1%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걸로 나타났다. 전국 평균 56.9%와 비교해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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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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