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신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해 정부와 각계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어제 국토교통부에서 김윤덕 국토부 장관이 참석하고 김석기 건설정책국장이 주재한 가운데 ‘건설신기술 활성화 관련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국토부와 함께 한국토지주택공사, 국가철도공단, 한국도로공사, 지방국토관리청,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신기술 개발자가 참석, 건설신기술의 현장 적용 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및 발주·심의
2026년 한동대학교 전체 신입생 가운데 수도권 입학생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전국은 물론, 해외 입학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한동대에 따르면 2026년 입학생은 서울·인천·경기 수도권에서 예년과 비슷한 301명을 차지했다. 또 대구·경북 154명, 대전·충청 107명, 부산·울산·경남 98명, 호남권 45명, 강원·제주 13명 등 전국 각지에서 모였다.해외 38개국에서도 93명이 함께 입학했다. 글로벌 캠퍼스로서 면모를 다시 한번
중랑구는 2025년 12월 말 기준 지방세 환급금 기부금이 누적 3천만 원을 넘어섰다.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는 자동차 연납 후 매도·폐차, 국세 경정에 따른 지방소득세 조정 등으로 발생한 환급금을 기부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장기간 찾아가지 않는 소액 환급금 사례를 개선하기 위해 2013년부터 환급금을 중랑장학기금으로 적립하도록 운영해왔다.그 결과 현재까지 총 4,014명의 주민이 참여해 약 3,060만 원이 모였다. 기부 금액은 10원부터 36만 원까지 다양하며, 2025년 한 해에만 512명이 참여하는
6·3지방선거에 맞춰 인천시민이 제안하고 선택한 환경정책을 공공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한 ‘인천을 바꾸는 시민환경정책 공모 2026 : 인천환경정책 ON’이 진행된다.인천환경정책ON에 따르면 엄선된 시민 환경정책들을 시민투표에 부쳐 최우선 정책 3가지를 뽑아 광역·기초지자체의 정책으로 연결하는 시민참여 캠페인을 벌인다.1차로 진행된 제안공모에서 모두 39건의 환경정책이 모였다. 기후·에너지 분야 8건, 생물다양성·녹지 분야 8건, 섬·바다·갯벌 분야 8건, 자원순환 분야 8건, 물·하천 분야 3건, 기타 분야 4
김민석 국무총리가 23일 인천에서 연 국정설명회에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과 박찬대·김교흥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 6·3 지방선거·재보궐 선거 주자들이 모두 모였다.계양을에서 김 전 대변인과 경쟁 구도로 주목받고 있는 송영길 전 민주당 대표는 이 자리에 불참했다.김 총리는 이날 오후 인천 계양구 계산동 계양문화회관에서 12번째 ‘K-국정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민주당 인천시당이 초청해 마련한 자리로 김 총리는 지역주민 700여명을 대상으로 정부의 주요 국정성과와 국정운영 방향을 설명했다.김 총리는 “인천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정부가 미국 관세정책 변화에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모였다. 산업통상부는 김정관 장관이 23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민관합동 대책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법·무효 판결과 미국 행정부의 추가 관세조치 발표에 따른 대응 논의를 위한 회의다. 경제단체와 주요 업종별 협회, 유관기관 및 관계부처가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미국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관세 부과와 301조 조사 방침 등 후속 조치를 발표함에 따라 우리 산업 및 수출에 미치는 영
대한민국 해군 핵심 전력이자 K-해양방산 기술력을 상징하는 최신예 이지스 구축함 3척이 울산에 모였다. HD현대중공업은 지난 19일 울산 조선소에서 건조를 마쳤거나 진행 중인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 ‘정조대왕함’ ‘다산정약용함’ ‘대호김종서함’이 한자리에 집결했다고 22일 밝혔다. 2024년 해군에 인도된 1번함 정조대왕함에 이어 지난해 12월 진수한 2번함 다산정약용함은 시운전 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인도될 예정이다. 마지막 3번함 대호김종서함은 현재 울산에서 건조 중으로 오는 2027년 12월 인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정조
충북 충주시 신니면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62일간 진행된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서 기관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3022만원의 성금이 모금됐다고 22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2585만원보다 16.9% 증가한 것이다.신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성진 위원장 300만원을 비롯해 서충주신협 임원, 새마을남녀협의회, 이장협의회, 농업인단체협의회, 문화체육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산불예방전문진화대 등 지역 기관과 단체, 용원초·신니중 학생 등 다양한 계층과 세대가 함께 참여해 성금이 모였다.모금된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아동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인천 지역 아동돌봄 지원 기부금 7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9월 개최된 KLPGA 정규투어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 참가한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한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총상금의 1%를 기부하고, 하나금융그룹은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동액을 기부해 3천만원이 조성됐으며, 추가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 대회 기간 중 진행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기부금 총 7천만원이 모였다.기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양한 작품 공개 소식이 드라마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논란보다는 작품에 집중됐던 2월 초, 아이유의 콘서트를 안방에서 편히 볼 수 있다는 소식과 대세 배우 이채민의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출연설에 시선이 모였다. 특히 개봉일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영화 몽유도원도는 박보검, 김남길 스틸 사진만으로도 주목받고 있다.2년 연속 엔하이픈이 수상 주인공이 된 2026 디 어워즈와 다채로운 솔로 아티스트 컴백 소식에 대한 관심 역시 뜨겁다. · 아이유 'THE WINNING' 콘서트, 설연휴 MBC서 본다·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세계 19개국 프로당구 선수들이 총상금 6억 원을 걸고 제주에서 격돌한다.‘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2026'이 6일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다.㈔프로당구협회가 주최하고 제주도와 하나카드, 하나캐피탈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시즌 9개 투어를 통해 선발된 남녀 64명이 총상금 6억 원을 두고 기량을 겨루게 된다.특히 해외 선수도 19명이 참가해 세계적인 수준의 경쟁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경기 방식은 32강 조별리그를 시작으로 16강·8강, 4강
미국,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 여파로 국내 금융시장 변동성이 눈에 띄게 커지고 있다. 특히 최근 국내 증시와 원·달러 환율이 크게 오르내리며 시장 불안이 확산되는 모습이다. 은행권은 외화 자산 및 주식 운용 비중이 낮아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환율 상승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