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개최…위원 심사·시민투표 거쳐 8~9월 선정제주시가 2027년 예산안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심의에 돌입한 가운데, 지역단위 논의와 제안을 통해 총 540건이 발굴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시는20일 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2027년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제주시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조정협의회에 제출된 사업은 총 540건, 380억 원 규모​로, 유형별로는 △지역사업 188건 △지역참여사업 13
  천안시는 내달 21일까지 2027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2026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온라인 시민투표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투표는 주민참여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고 시민의 예산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사업 중 공감과 선호도가 높은 사업을 최종 선정한다. 투표 대상은 △경제산업 분야 ‘천안천 야간 보행환경 개선사업’ 등 3건 △복지안전 분야 ‘노태산 보행육교, 사계절 안심육교 조성사업’ 등 3건 △문화체육 분야 ‘관내 공원 산책로 안내표시 사업’ 등 3건 △
서귀포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간판 발굴을 위한 ‘2026년 서귀포시 아름다운 간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공모전은 적법하게 인허가된 간판을 대상으로 간판주 또는 디자인업주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원하는 간판주는 오는 9월 11일까지 서귀포시 도시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서귀포시는 ▲서귀포다운 간판 ▲주변 환경과 조화로운 간판 ▲업소 특색을 살린 창의적인 간판 ▲친환경 간판 ▲제주어 간판을 중심으로 1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2차 시민투표 결과를 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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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품질’ 중심 감사인 지정제 손질…대형 회계법인 외부감독 강화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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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두께 규격 풀리자…MR-MUF·TC-NCF 고도화 경쟁 새국면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 경쟁이 달라졌다. 국제반도체표준화기구가 HBM 패키지 두께 기준을 기존 720㎛에서 775㎛ 수준으로 상향 완화하면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접합 기술 '하이브리드 본딩' 도입 시점을 놓고 셈법을 다시 짜고 있다.규제 변경 전까지는 HBM4 두께 규격인 720㎛를 지키려면 D램을 적층하는 과정에서 극단적으로 얇게 깎아내야 했다. 이는 현재 공정 기술로는 사실상 구현이 어렵다. 이 때문에 업계는 HBM4부터 하이브리드 본딩 전환이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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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억 재산 신고한 장한나…13억 첼로·1억대 피아노까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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