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전
충북 충주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증진과 맨발걷기 산책로 이용활성화를 위해 ‘가을, 맨발로 건강을 걷기!’ 스탬프 챌린지를 지난 7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2일간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맨발걷기 산책로 15개소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도록 독려하고, ‘2026년 충주시민 맨발걷기 설문조사’를 통해 향후 쾌적한 걷기환경 조성과 보건사업에 시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시는 최근 ‘치유관광육성법’ 제정 및 맨발걷기 관련 조례 제정 등 전국적으로 맨발걷기 인프라가 확대되는 건강증진 트렌드에 발맞춰 시민들에게
15시간전
나주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운영 중인 나주시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와 전화 상담을 통해 체납액을 집중 독려하고 있으며, 연락이 닿지 않는 체납 관내 법인 사업장에 대해서는 지난달 27일 방문 실태조사를 실시했다.이날 조사에서는 법인의 실제 사업장 운영 여부와 휴업 여부 등을 확인하고 체납액 현황을 안내하며 자진 납부를 적극 독려했다.이번 현장 실태조사는 전산 자료와 서면 확인만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체납법인의 실제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특히 단순한 체납 독촉에 그
제주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계획에 제주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공공기관의 제주 이전을 촉구하는 범도민 서명운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제주도는 읍면동 주민센터를 비롯해 도내 유관기관·단체 등을 중심으로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도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서명운동은 2차 공공기관 제주 이전에 대한 도민의 강력한 의지를 하나로 모아 정부와 국회, 제주도가 유치를 희망하는 공공기관에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인단체협의회도 농협 하나로마트 등 도내 주요 장소에서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서명
담양군이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군민들의 편의를 높이고 원활한 조사를 위해 비대면 조사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이번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담양군 관내 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하며, 조사 대상은 2만 3,765세대 4만 3,914명이다. 조사를 통해 세대주와 세대원 정보가 실제 거주 사실과 일치하는지 확인한다.비대면 조사는 오는 9월 7일까지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주민등록상 같은 주소지에 등록된 세대는 세대별 대표 1명이 세대 전체를 대상으로 사실조사에 응답할 수
하동군은 꿀벌응애로 인한 양봉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월 6일까지 ‘여름철 꿀벌응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꿀벌응애는 꿀벌의 애벌레부터 성충까지 기생해 체액을 빨아먹거나 날개불구바이러스 등 질병을 전파함으로써, 기형벌 발생과 폐사를 유발하는 등 농가에 피해를 주는 해충이다. 특히 여름철에는 응애 번식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적기에 집중적인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이에 군은 관내 양봉농가 155개소를 대상으로 문자 등을 활용해 집중 방제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있다. 한국양봉협회 하동지부는 지난 7월
연천군이 자연재해로 인한 농가 피해와 소득 감소를 줄이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호우, 우박 등 각종 자연재해로 발생할 수 있는 농작물 피해에 대비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가입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보험료는 품목에 따라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최대 80%를 차등 지원하며, 보험 대상은 총 78개 품목, 94개 상품이다. 가입은 가까운 지역 농·축협에서 가능하다.다만 작물별로 가입 시기와 보장 범위가 달라서 자세한
(서울일보/김종석 기자) 천안시는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이 본격적인 현장 징수 및 실태조사 활동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체납액 회수를 넘어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현장 밀착형 징수 체계를 정립하기 위해 가동된다.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유를 파악한 뒤 고의적 체납자에게는 납부를 독려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한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를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오병창 세정과장은 “
충남 계룡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지역 내 학교와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과 연계해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특히 광복절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해 도심 곳곳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각 가정과 기업체, 단체에서도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천안시가 ‘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을 가동하고 본격적인 현장 징수 및 실태조사 활동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체납관리단은 단순 체납액 회수를 넘어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가동된다.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사유를 파악한 뒤 고의적 체납자에게는 납부를 독려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할 방침이다. 시는 체납관리단 운영 성과를 정기적으로 분석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해 효율적인 세외수입 관리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천안 이재경기자 silvertide@cct
유니드가 광복절을 맞아 임직원들과 기부 마라톤에 참여하며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지원에 힘을 보탰다.유니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기부 마라톤 행사 ‘2026 815런’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8일 밝혔다.‘815런’은 광복절의 의미와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되새기고 독립유공자 후손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기부 마라톤 행사다.유니드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사 참가비를 전액 지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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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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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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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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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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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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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에서 사회관계망으로]함께 그리고, 만들고, 나누며…노년의 고립 끊은 문화예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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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북서부 경제 중심지인 맨체스터는 학생과 젊은 전문인력이 꾸준히 유입되는 ‘젊은 도시’다.하지만 낮은 고령인구 비율 이면에는 노인 빈곤과 사회적 고립이 자리한다. 맨체스터 노인의 36%가 저소득층이고, 59%는 생활 여건이 가장 열악한 지역에 거주한다.맨체스터시는 2003년 고령친화 프로그램을 시작한 데 이어 2009년 ‘나이 들기 좋은 도시’ 전략을 발표했다. 2010년에는 영국 도시 최초로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에 가입했다.특히 문화예술을 통해 노인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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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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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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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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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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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 14일 인사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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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4일 열린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일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오는 14일 김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16일 임명동의안 심사결과보고서 채택을 위한 전체회의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인청특위 위원장에 국민의힘 4선 김도읍 의원, 여야 간사에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국민의힘 김형동 의원을 임명하는 안건도 의결됐다. 다만 여야는 김 후보자 청문회에 증인을 부르는 문제를 두고는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로, 여야 간사 간 추가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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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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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