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가 올해 상반기 58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토스뱅크는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589억원으로 전년 동기 404억원보다 46%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29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17억원보다 77억원 늘었다.여신 잔액은 15조63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3% 증가했다. 전월세보증금대출 잔액은 4조5064억원으로 전년 동기 3조701억원보다 47% 늘었다. 전체 전월세대출 공급액 가운데 청년·다자녀·신용회복 대상 대출 비중은
정책성 주택담보대출 차주의 원금상환유예 승인 건수가 지난해 3만3천건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5일 국민의힘 김재섭 의원이 한국주택금융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원금상환유예 승인 건수는 3만3,128건으로, 2024년 2만911건보다 58.4% 증가했다.유예된 원금도 2023년 802억6천만원에서 2024년 1,295억4천만원, 지난해 1,813억6천만원으로 늘었다. 신청 사유는 실직·폐업이 51.5%로 가장 많았고 다자녀 가구 18.2%, 기타 사유 14.5% 등이 뒤
장흥군은 한국수자원공사 장흥수도지사로부터 수도 요금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한 수도 요금을 기탁받았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기탁은 한국수자원공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조성된 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물나눔+행복두배×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 프로그램은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구 등 장흥군 조례에 따라 상수도 요금 감면을 이미 지원받고 있는 대상자는 제외하고, 실질적으로 그밖에 요금 부담을 겪지만 지원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는 '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장흥군은 2024년부터
춘천시 신북읍 주민자치회가 주관한 대표 마을축제인 ‘2026 신북주민총회 & 듬뿍나눔축제’​가 12일, 신북샘밭장터에서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행정기관은 물론 지역 학교와 유관기관, 군단 군악대까지 참여한 민·관·학·군 합동 축제로 마련돼 마을공동체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축제장에서는 군악대의 힘찬 연주를 시작으로 학생과 주민들이 함께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으며, 다자녀 가정 시상식과 ‘신북사랑 사진 공모전’ 전시·시상식 등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또한 다양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은 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학습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0월 11일까지 ‘2026년 고속도로 장학생’을 모집한다.올해는 정부의 ‘저출산 극복’ 정책 기조에 적극 동참해 선발 기준을 대폭 개선했다.기존에는 지원 대상을 '1가구당 최대 2자녀'로 제한했으나 이를 폐지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다자녀 가구는 인원 제한 없이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지원 확대 조치를 통해 불의의 고속도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의 경
  충북 영동군민장학회는 2026년 군민장학생을 선발한다. 초등 79명, 중등 42명, 고등 343명, 대학 353명 등  817명을 뽑아 총 8억34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우수 장학금, 우수졸업생 장학금, 희망 장학금, 특기 장학금, 3자녀 이상 다자녀 장학금, 난계국악장학금 등으로 나눠 지급한다. 6개월 이상 계속 영동군에 주소를 둔 군민 또는 자녀가 대상이다.  올해 도비나 군비로 지급하는 다른 장학금을 받은 경우에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우수 장학금은 고등학생 300명과 대학생 350명을 뽑아 고등
신혼부부와 자녀를 출산한 가구에 대해 최대 150만원의 주택전세자금 이자가 지원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신혼부부와 자녀출산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올해 3차 신청을 받는다고 3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 또는 자녀 출산 후 7년 이내인 무주택 가구로, 신청일 이전에 금융권에서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신혼부부와 자녀출산가구에는 주택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한다. 다자녀·장애인·다문화 가구 등 우선순위 대상자는 대출잔액의 2%,
제주시는 다문화가족 자녀의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교육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교육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7~18세 다문화가족 자녀다. 지원금은 초등학생 연 40만원, 중학생 연 50만원, 고등학생 연 60만원으로, 학습지원과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등 자녀의 교육활동 전반에 사용할 수 있다.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6월 한 달간 640가구, 1002명이 신청했다. 시는 선정 기준과 다자녀·한부모·장애 등 우선순위를 적용해 최종 300가구, 558명을 지원 대상
기장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비 부담을 낮추고 지원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바우처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기장군에 따르면 기존 '다자녀가정 양육바우처 지원사업'을 '다자녀가정 문화건강바우처 지원사업'으로 재설계해 2027년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새 사업의 핵심은 지원 연령과 대상 범위를 넓히고 개인별 지급 방식을 가구 단위 지원체계로 전환하는 것이다. 현재 둘째 이상 중학생 자녀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7세부터 18세까지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가정으로 확대한다.지원액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2자녀 가
보성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대상자 3만 1,125명에게 7·8월분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 5천만 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 가정, 청년 부부, 장수 노인 부부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씩 18개월간 지급한다. 올해 지급 대상 3만 6,800여 명과 내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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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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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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