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 벌초와 농작업을 앞두고 동력예초기 사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칠곡군이 농업인과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칠곡군은 8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8개 읍·면을 순회하며 ‘가을철 동력예초기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벌초와 농작업 현장에서 빈번하게 사
청도군이 여성농업인의 건강한 영농 활동을 돕기 위한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의 일환으로 이번에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새롭게 운영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은 농작업 질환 예방을 위해 군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필수적인 사업이다. 하지만 병원과 거리가 멀어 이동 불편을 겪는 여성 농
경상북도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농작업 등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으로, 가을철 야외활동이 늘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에 감염된 털진드기
추석을 앞두고 조상의 묘소를 찾는 벌초객과 성묘객이 늘면서 가을철 말벌 쏘임 사고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21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늦여름부터 가을은 말벌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벌집 규모도 커지는 시기로, 벌초·성묘·산행·농작업 등 야외활동과 맞물려 벌 쏘임 위험이 커진다.
폭우가 내린 지난 31일 전북 정읍과 고창에서 농사일을 하다 연락이 끊긴 70대·60대 남성이 하루 만에 모두 숨진 채 발견됐다. 1일 전북자치도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경찰 드론팀은 이날 오전 10시 43분 정읍시 북면 한교천 인근 수풀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발견 장소는 A씨가 실종된 논에서 약 4㎞ 떨어진 지점이다. A씨는 전날 오
전북 고창에서 농작업에 나선 60대 남성이 집중호우로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에 나섰다.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8분 고창군 부안면 상등리에서 A씨가 불어난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이날 농작업을 위해 현장에 나갔다가 비로 불어난 물에 휩쓸린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
금산군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농촌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11월 27일까지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혐휴양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참가자는 서울시·강원도·경기도·대전시 등에서 온 귀농귀촌 희망인 4명이다. 군은 이들에게 주거공간과 연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역탐방과 일자리 연계 등 정착에 필요한 활동을 지원한다.주요 프로그램은 △귀농귀촌 교육 △선배 귀농귀촌인 탐방 △지역 문화 및 관광지 탐방 △영농실습 △농작업 근로 등이다. 특히, 참가자들의 전직과 기술을 활
여수시는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16일 콤바인 운용교육을 실시한다.교육은 상암동 1458번지 농가 포장에서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이 직접 콤바인을 조작하며 운용방법과 농작업 요령을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9월 11일까지 여수시 농기계임대사업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교육 인원은 10명이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충북 괴산소방서는 여름철 기온 상승으로 벌의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벌집 제거 출동이 급증해 벌 쏘임 주의를 당부했다. 6일 소방서에 따르면 벌집 제거 출동은 지난 7월 328건에서 지난달 508건으로 한 달 새 180건이 늘었다. 소방서 관계자는 “등산과 농작업, 벌초 등 야외활동이 많은 시기여서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살피고 향수·화장품 등 강한 향을 피하며 밝은 계열의 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며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괴산 강신욱
논산시가 ‘제2회 여성농업인 농기계 챌린지’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활용 역량을 선보였다. 시는 전주시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린 대회에서 논산시 대표 ‘육군병장’팀 박현미·박현정·김영윤·추성미 씨가 동상을 수상하고, 60만 원의 부상도 받았다고 밝혔다.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여성농업인의 농기계 운용 능력을 높이고 안전한 농작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30개 팀이 참가했다.참가팀들은 △보행관리기를 활용한 두둑 만들기 및 멀칭 △반자동 정식기를 이용한 옥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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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환경뉴스) 북극 해빙 이동의 수수께끼를 풀다.
본 기사는 ENN이 전하는 최신 환경뉴스입니다. 앞으로 본지는 ENN은 물론 전세계 환경전문 언론에서 전하는 세계 환경문제도 함께 전달, 보도할 예정입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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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성황리 마무리
남해군은 지난 16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김종호 남도정원연구소 대표를 초청해 ‘삶이 꽃피는 정원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오후 2시 공무원 대상 강연과 저녁 6시 30분 주민 대상 강연으로 나눠 진행됐다. 공무원과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열린 이번 포럼은 정원의 가치를 살펴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자리였다.이번 강연에서는 정원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민간정원과 마을정원 등을 활성화하고, 이를 지역경제와 연결하는 정원관광 전략을 다뤘다. 참석자들은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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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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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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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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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빗길에 미끄러지고 나무 부러지는 등 피해 잇따라
강풍, 호우특보가 발효된 제주에서 나무가 부러지고 빗길에 미끄러지는 등 피해가 잇따랐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쯤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도로에서 길을 걷던 20대 여성 ㄱ씨가 빗길에 미끄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가 ㄱ씨에게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이날 오전 8시 3분쯤 제주시 건입동에서 입간판이 날아가 도로에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119는 간판을 치우는 등 안전 조치를 했다.비슷한 시각인 오전 8시 쯤에는 제주시 애월읍에서 나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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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선불거래 피해구제 838건…필라테스·헬스장에 73.5% 집중
헬스장·필라테스 등에서 장기 이용료를 미리 결제한 뒤 사업자가 폐업해 잔여 이용료를 돌려받지 못하는 선불거래 피해가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피해구제를 신청하더라도 사업자의 연락 두절이나 환급 능력 부족 등으로 사건이 해결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아 선불거래에 대한 소비자 보호 장치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박성훈 의원이 26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폐업 관련 선불거래 피해구제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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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울 6시간…추석 귀경길 상행선 정체 본격화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고향 방문을 마치고 일상으로 복귀하려는 차량 행렬이 대구·경북 전역에서 일제히 쏟아져 나오며 상행선을 중심으로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26일 오전 9시 요금소 출발 기준 대구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6시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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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취준생 생존법…이력서보다 '실전 프로젝트'
미국 대학생과 최근 졸업생들이 AI 확산과 얼어붙은 청년 고용시장이라는 이중 부담을 겪고 있다. 기업들이 지원서 검토와 사전 면접에 AI를 빠르게 도입하면서 구직자 역시 AI 활용 능력을 새로운 취업 경쟁력으로 요구받고 있다.25일 CNBC에 따르면 링크드인 조사에서 채용 담당자의 66%가 올해 사전 면접 심사에 AI 활용을 늘릴 계획이라고 답했다. 구직자의 81%도 취업 과정에서 AI를 이미 사용했거나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원과 선발 양쪽에서 자동화가 빠르게 확산하는 셈이다.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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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새벽 차량 화재…대구 아파트 주민 50여명 대피
추석 연휴 셋째 날 새벽 대구 서구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주민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불은 주차된 다른 차량으로 번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26일 오전 5시25분께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에서 ‘아파트 내 차량에 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