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의혹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논란을 빚은 한은정 창원시의원이 시의회로부터 ‘경고’ 징계를 받았다.창원시의회는 26일 열린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파주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설치 사업이 행정절차 순서를 둘러싼 논란을 낳고 있다. 정부 지침상 소각시설 설치는 '입지 선정'이 우선 완료돼야 하는데, 그 전부터 사업 방식까지 염두에 둔 민간사업자 협의가 진행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다.20일 파주시와 제보자 A씨 등에 따르면 파주시는
민간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창원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국회의원 성추행 의혹과 관련해 ‘2차 가해’ 논란을 빚은 한은정 시의원에게 ‘공개회의에서의 경고’ 의견을 냈다.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의견을 토대로 23일 윤리특별위원회가 징계 여부, 징계 수위를 결정한다
인천 지역사회가 재외동포청 서울 이전 논란을 일으킨 김경협 청장 사퇴와 상위기관인 외교부에 사과·특정감사를 촉구하며 본격적 집단행동에 나섰다. 외교부는 여전히 관망 자세를, 재외동포청은 이전 검토 잠정 보류 입장을 보이는 가운데 이번 사태가 자칫 이재명 정부에 대한 신뢰도 하락으로 이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설'이 일단락됐다. 지난 15일 유정복 인천시장이 외교부 장관과의 긴급 통화를 통해 “재외동포청의 서울 이전은 없다”는 공식적인 확답을 받아내면서 소모적인 논쟁에 마침표를 찍은 것이다. 이번 사태는 단순한 입지 논란을 넘어, 국가 정책의 일관성과 지역 균형 발
이강덕 포항시장이 정부의 행정통합 특례안을 두고 연일 비판적 입장을 내놓고 있다.이 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란을 언급하며 “선거용 사탕발림에 지역의 미래를 내줄 수 없다”고 밝힌 데 이어, 하루 전에도 “돈으로 지방자치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 주도의 통합 논의에 우려를 표
더불어민주당 서영석 국회의원이 민간이송 구급차의 '가짜 앰뷸런스' 논란을 차단하기 위해 구급차 운행관리 체계를 전산화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7일 대표발의했다.민간구급차가 응급환자 이송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일부 업체의 위법 운행과 관리 부실이
200억 대 탈세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가수 겸 배우 차은우의 차기작에도 빨간불이 켜졌습니다.차은우의 탈세 의혹이 불거진 후 그를 모델로 기용한 일부 브랜드들의 '손절' 움직임도 가시화되고 있는 한편, 차기작 '원더풀스' 역시 그 불똥을 피하지 못하게 될 전망이다.iMBC연예 박유영※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최근 농림축산식품부의 특별감사 발표 내용에 대한 사과문을 개제했다. 강 회장은 취임 이후 인사와 지배구조, 겸직 문제, 사법 리스크 등을 둘러싼 다양한 논란을 빚었다. 일각에서는 농협중앙회장을 가진 권한과 영향력을 고려해 '농민대통령'이라고 부르는데, 취임 초부터
당국이 SK증권의 무궁화신탁 관련 대출에서 핵심인 비상장 주식 담보의 적정성 논란을 세밀히 들여다 볼 것으로 알려졌다.28일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무궁화신탁 관련 대출 경위와 담보, 의사결정 구조 등 거래 전반에 대한 점검을 검토 중이며, 진행 와중에 위법 정황이 드러나면 검사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정청래 독단적 합당 추진…민주당 일부 최고위원 강력 반발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Generic placeholder image
내 손으로 만드는 청년 정책…양천구, '제8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모집
양천구는 청년이 직접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방안을 제안하는 청년 중심 소통 플랫폼 '제8기 양천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양천 청년네트워크'는 취업, 주거, 복지 등 청년의 삶과 직결된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직접 설계하는 청년 참여기구로, 주제별 분과 운영을 통해 의제를 도출하고, 토론과 협의를 거쳐 실행 가능한 정책 아이디어를 마련한다.모집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양천구민이거나 양천구 소재 직장에 재직 중인 청년, 청년단체 또는 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파 계속되는 서울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23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선착장에 강물이 얼어 있다. 2026.1.23
Generic placeholder image
BTS, 고양 공연 선예매 3회차 전석 매진…"역사 새로 쓸 것"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미래를 논하다...시민참여 공론장 열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이찬호, “2년 연속 4관왕 달성하고”
“대회 마지막 경기도 1위를 해 2년 연속 4관왕을 달성하겠다.”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남자 바이애슬론에 이어 크로스컨트리스키에서도 금메달을 딴 이찬호의 각오다. 27일 바이애슬론 남자부 스프린트 4.5㎞ STANDING, 28일 남자부 인디비주얼 7.5㎞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베이스 그룹, 서울대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한국어 맥락 읽는 기술 고도화 협력
BPO 기업 유베이스 그룹은 서울대학교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산학협력을 체결하고 공동 연구를 통해 AI 상담 고도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유베이스는 자연스러운 AI 상담을 실현하기 위해서 한국어에 대한 언어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울대 자연어처리 연구실과 협력을 결정했다.유베이스에서는 지난해 12월 신설된 AI 활용연구소가 이번 협력에 참여한다. AI 활용연구소는 AI 기술 연구 및 개발을 통해 고객 경험을 개선하고, 상담사가 AI와 협업하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미래에셋증권, 국내 최초 디지털 채권 1000억 규모 조달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최초로 총 1000억원 규모의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디지털 채권은 홍콩 달러 3억2500만달러와 미국 달러 3000만달러로 동시 발행됐다. 주간사는 HSBC, 보조주간사는 미래에셋증권 홍콩법인이 담당했다. 방식은 사모 모집 방식을 채택했다.발행 과정에는 홍콩 금융관리국의 공식 채권 결제 인프라인CMU와 연계된 HSBC의 자체 토큰화 플랫폼 ‘오라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FC, 브라질 미드필더 프리조 영입
수원FC가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 마테우스 엔히키 프리조를 영입했다.브라질 무대에서 꾸준히 경험을 쌓아온 프리조는 톰벤시 FC와 코리치바 FC를 거쳐 2025시즌 그레미우 노보리존치누에서 활약했다. 키 182cm, 몸무게 71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용 회장 "삼성家 한국 문화유산 보존 의지 굳건"
삼성이 이건희 컬렉션 해외 첫 전시를 기념했다. 삼성은 워싱턴D.C.에서 이건희 컬렉션 전시 성공 기념 갈라디너를 28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을 포함한 미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인사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고 이건희 회장 기증품 해외 첫 순회전이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한국의 보물: 모으고, 아끼고, 나누다' 전시가 열리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