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를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국내 금융기관의 위안화 표시 김치본드 발행은 지난 2014년 사모 방식으로 진행된 사례가 있지만, 공모로 발행된 것은 이번이 금융권 첫 사례다.이번에
신한금융그룹이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게 지원하는 금융을 확대하기 위해서다. 현재 금융권의 일반적인 기업 신용평가 방식은 재무 실적 등 과거 성과 중심의 안정성 평가를 중심으로 설
미국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리스크 확대로 인해 주요 은행마다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금융지원을 강화한다. 금융당국은 최근 중동 지역 내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에 따라 시장 변동성에 대한 선제적 안내와 점검에 나선다.3일 오전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서울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기관과 함께
금융권이 시니어, 지역 아동, 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상생에 앞장서는 등 ESG 경영 및 포용금융 실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0일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2024년부터 운
지난 2024년 국내 금융권 ESG금융 규모가 처음으로 2000조원을 돌파하며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줬지만, 성장은 정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내 기업의 ESG금융 전환을 촉진하고 ESG금융 신뢰성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금융당국이 ESG 전환 활동의 핵심 요건을 공시
카카오뱅크는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안심통장' 3호 사업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안심통장'은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비대면 보증서 대출로, 카카오뱅크와 서울시가 지난해 3월 '안심통장' 1호 사업을 통해 금융권 최초로 선보인 상품이다. 최초 승인 기간과 한도 내에서 필요한 금액을 수시로 대출, 상환할 수 있어 긴급한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을 제공한다.카카오뱅크는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신한금융그룹은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해 『기업 성장성 신용평가 시스템』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현재 금융권의 일반적인 기업 신용평가 방식은 재무 실적 등 과거 성과 중심의 안정성 평가를 중심으로 설계돼 기술 기반 기업이나 신산업 기업의 미래 성장 잠재력을 충분히
BNK부산은행은 12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서민금융 복합지원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주 부산은행장과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등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서민금융·복합지원·지역금융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부산·울산·경남 지역 서민·소외계층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개별 기관의 단편적 지원이 아닌 통합 서비스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금융권 최초로 민·관이 협력하는 지역 밀
iM금융그룹이 지난 10일 CDP 한국위원회가 주관한 ‘CDP Korea Awards’에서 금융 부문 ‘탄소경영 섹터 아너스’를 수상했다. 전 세계 130여 개국 2만 2,000여 기업이 참여하는 CDP는 글로벌 환경 경영 평가 중 가장 신뢰도 높은 지표로 꼽힌다. iM금융그룹은 국내 1,700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환경경영 활동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금융권 상위 3개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2009년부터 올해까지 총 10회
올 2월 全 금융권 가계대출은 총 +2.9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주택담보대출은 +4.2조원 증가해 전월 대비 증가폭이 확대됐다. 은행권은 증가세로 전환되었으며, 제2금융권은 증가폭이 소폭 확대됐다.기타대출은 △1.2조원 감소해 전월 대비 감소폭이 축소됐으며, 이 중 신용대출 감소폭 또한 축소 됐다.업권별로 살펴보면 ’26.2월중 은행권 가계대출은 △0.3조원 감소, 전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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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 로보틱스 책임자인 케이틀린 칼리노프스키가 회사가 미국 국방부와 계약한 것에 반발해 사임을 발표했다고 비즈니스 인사이더가 7일 보도했다.칼리노프스키는 메타를 거쳐 2024년 오픈AI에 합류했으며, 이번 결정이 ‘원칙의 문제’라고 강조했다.그는 “AI가 국가 안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지만, 사법적 감시 없는 미국인 감시와 인간 승인 없는 치명적 자율성은 충분한 논의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칼리노프스키는 오픈AI와 샘 알트먼 CEO에 대한 존경심을 유지하지만, 국방부 계약이 지나치게 성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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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POS·키오스크 등 전자기기 구입 강제 ‘동대문엽기떡볶이’ 제재
공정거래위원회는 떡볶이 전문점 ‘불닭발땡초동대문엽기떡볶이’의 가맹본부 ㈜핫시즈너가 POS, 키오스크, DID 전자기기 3개 품목을 자신 또는 자신이 지정한 특정 거래상대방으로부터만 구입하도록 강제한 행위에 대해 시정명령을 결정했다.POS는 Point Of Sales의 약자로 매상금액 정산 등 소매경영과 관련한 각종 정보를 수집·처리해 주는 시스템이다.키오스크는 서비스의 자동화를 위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인단말기이고, DID는 공공장소에서 정보·광고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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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USDC 스테이블코인 거래량이 올해 들어 테더 USDT를 처음으로 앞질렀다고 더블록이 미즈호 애널리스트들을 인용해 13일 보도했다.미즈호는 리서치 노트에서 "조정 거래량 기준 USDC 대 USDT 점유율이 64% 대 36%"라며 "2019년부터 2025년까지 USDT가 USDC를 앞섰던 장기적인 추세가 역전됐다"고 밝혔다.미즈호가 사용한 조정 거래량은 봇이나 고빈도 거래를 걸러낸 수치다. 중앙화 거래소, 탈중앙화 거래소, 기타 식별 가능한 기관 주소에서 발생한 거래와, 30일 기준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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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고금리와 고물가로 침체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공공부문 재정 신속집행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천안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주재로 ‘2026년 1분기 신속집행 추진대책 보고회’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재정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올해 천안시의 신속집행 전체 대상액은 1조 370억 원이다. 시는 이 가운데 30%인 3,111억 원을 오는 3월 말까지 집행하고, 상반기까지는 53%에 해당하는 5496억 원을 집행 완료한다는 계획이다.11일 현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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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업무대행의사 6명 확충…의료공백 해소
충남 천안시는 정부의 공중보건의 배치 인원 축소에 따라 업무대행의사를 확충해 지역보건 의료공백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고 13일 밝혔다.공중보건의사는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기본 진료 서비스를 담당하는 핵심 인력으로, 천안시 12개 보건지소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최근 공중보건의사 배치 인원 감소로 일부 보건지소의 진료 중단이 우려되는 상황이었다.이에 시는 ‘지역보건의료서비스의 업무대행에 관한 조례’에 따라 업무대행의사 6명의 확보해 진료 공백을 빈틈없이 메우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는 공백이 발생한 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