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7일 국회, 금융협회, 국내외보안업계 등과 함께 금융보안 패러다임을 ‘사전예방적’으로 전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재 금융권의 보안의식과 위험관리수준, 그리고 금융감독원의 감독방식으로는 끊이지 않는 IT·정보보안 사고를 근절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서 마련했다.국회정무위 이정문의원, 주요금융협회장, 금융보안원장, 학계, 국내외 보안업계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융감독원이 마련한 사전예방적 디지털리스크 감독방안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고, 효과적 IT·보안위험
금융보안포럼은 3월 30일 금융회사 CISO 및 산업계·학계 보안 전문가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럼 운영 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 등을 논의하기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금융보안포럼은 금융회사, 학계, 산업계 등 각계 대표와 전문가를 중심으로 금융보안 이슈에 대한 의견 공유 및 공동 대응방안 논의를 위해 설립된 민간 중심의 협의체이다.박상원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금융보안포럼 운영 방안과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최신 금융보안 정책 방향과 디지털
KB금융그룹이 인공지능 확산 등 디지털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보안 전략 점검에 나섰다.13일 KB금융그룹에 따르면 전날 지주사를 비롯한 11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7일 금융권의 끊이지 않는 IT·정보보안 사고에 대응해 감독방식을 사후제재에서 사전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은 이날 국회, 금융협회, 국내외 보안업계 등과 함께 사전 예방 중심의 디지털 리스크 감독체계 확립을 위한 '금융보안 패러다임 전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회 정무위 이정문 의원, 주요 금융협회장, 금융보안원장, 학계, 국내외 보안업계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금감원이 마련한 사전 예방적 디지털 리스
KB금융그룹은 12일 지주를 비롯한 11개 계열사 정보보호 담당 임원과 지주 준법감시인 최석문 부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금융 환경 조성을 위한 '1분기 그룹 정보보호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그룹 정보보호협의회는 그룹 정보보호 운영지침에 근거해 전략 수립, 주요 이슈 의사결정, 공동 사업 추진 등을 수행하는 그룹 정보보호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다.이번 협의회에서는 디지털 환경 대응을 위한 ▲그룹 중장기 정보보호 마스터플랜 수립 방안 ▲사이버보안센터 운영 실적 및 조직체계 고도화 방안 ▲그룹
신한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를 주요 그룹사에 현장 적용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적용은 금융회사가 규제 준수 중심의 수동적 보안 관리에서 벗어나, 스스로 보안 수준을 진단하고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자율보안 체계로 전환하는 국내 첫 사례다.'금융보안 수준진단 프레임워크'는 지난 2월 금융보안원이 마련한 자율보안 관리 체계다. 자율보안이란 금융당국의 규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회사가 자체적으로 현재의 보안 역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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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지지' 홍준표에 진종오 "타고난 인성 어쩔 수 없어"
친한계 즉 친한동훈계로 손꼽히는 진종오 국민의힘 의원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본인 사임과 함께 빈 자리가 생긴 대구시장에 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출마하자 이를 지지한 것에 대해 "정말 타고나신 인성은 어쩔 수 없나 보다"고 꼬집었다.3일 정치권 소식에 의하면 진종오 의원은 앞서 전날 본인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에서 자신을 대선후보로 안해줬다고 밑도 끝도없이 뒷끝을 작렬한다"는 글을 올리며 본인의 입장을 밝혔다.진종오 의원은 " 말로는 민주당을 지지한게 아니라 사람을 지지한 것이라 한다"고 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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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기재부 장관 면담…“충남 살릴 추경 3대 사업 반영 촉구”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충남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추경 3대 핵심사업’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충남도지사 경선 후보인 박 의원은 6일 대정부질문을 앞두고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수출입 중소기업 디지털·AI 전환 패스트트랙 지원 △야간관광 경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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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18회 대학생 공작기계 창의 아이디어 공모전주최·주관 |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응모분야 | 기획/아이디어접수기간 | 2026.04.30까지.지원자격 | 이공계 대학 재학생으로 지도교수를 선임한 팀공모주제 | - 공작기계산업과 관련된 창의 설계 아이디어 ※ 타 경진대회 수상 이력이 있는 주제 등은 참가자격이 부여되지 않음시상내역 | 대상 1팀 300만원, 최우수상 2팀 각 200만원, 우수상 2팀 각 100만원신청방법 | 참가신청서 작성 후 E-mail : [email protected] 접수제출형식 |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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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항공기 이어 여객선도 유류할증료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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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항공기와 여객·화물을 운송하는 카페리선의 유류할증료가 인상돼 도민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유류할증료는 항공·선박회사가 유가 상승에 따른 손실을 보전하기 위해 운임에 추가로 부과하는 금액이다.9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5월부터 발권하는 국내선 유류할증료를 편도 기준 7700원에서 3만4100원으로 책정했다. 이는 4.4배 급등한 것으로, 2016년 유류할증료 체계를 도입한 이후 가장 비싼 가격이다.제주항공과 진에어 등 저비용항공사도 유류할증료 인상안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이에 따라 항공기를 이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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