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인산도립공원이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용추계곡 탐방로의 재해복구 공사를 마치고 오는 9월 11일부터 탐방로 9.2km 전 구간을 개통한다.앞서 도는 지난 호우로 소릿길 구간, 명품계곡길 등 탐방로와 시설물 등이 유실되면서 이용을 중지한 바 있다.경기도는 올해 4월 공사를 시작했으며, 이번 복구공사에서 산사태 재발 방지와 탐방객 안전을 위해 훼손된 사면의 경사를 완화하고, 자연석을 견고하게 고정하는 ‘꽂아쌓기’ 방식을 적용하는 등 수해 이전보다 시설 안전성을 높였다.계곡 가장자리를 보호하
강진군의 숙원사업인 국도23호선 마량~군동 구간 4차로 확장사업과 국지도55호선 해남 북일~강진 도암 구간 2차로 선형개량사업이 일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이 최근 확정됐다.두 사업은 2025년 1월 치열한 경쟁을 뚫고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지에 오른 뒤, KDI 현장조사와 종합평가를 거쳐 이번에 나란히 예타를 통과했다. 전국 142개 예타 대상사업 가운데 최종 국가계획에 반영된 사업은 54개, 전남은 8개다. 강진군은 국도와 국지도 사업 2건을
오산시는 지곶동과 금암동을 잇는 대로2-11호선 개설공사 1공구 가운데 세교 이편한세상 앞 삼거리에서 가장산업단지까지 200m 구간 을 지난 13일 우선 개통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에 개통한 구간은 폭 30m 도로의 절반인 15m 구간이다. 시는 새로 조성한 도로로 차량 통행을 전환하고 기존 현황도로를 폐쇄한 뒤, 나머지 반폭 구간에 대한 공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존 도로를 이용하면서 공사를 병행할 경우 통행 차량과 공사 차량이 뒤섞여 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시는 차량 통행
XRP가 과거 대형 가격 변동에 앞서 반복적으로 나타났던 드문 기술적 구간에 다시 진입했다.9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애널리스트 차트너드는 XRP가 최근 13년 동안 7차례만 나타난 주간 가우시안 채널 하단 아래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차트너드는 XRP가 지난 13년 동안 주간 가우시안 채널 아래에서 머문 사례가 많지 않았다고 짚었다. 그는 2014년, 2017년, 2020년, 2022년, 2024년, 그리고 현재 2026년 구간을 주요 사례로 제시하며, 이 구간 이후마
인천도시철도가 개통 27년 만에 누적 수송인원 30억 명을 넘어섰다.인천교통공사는 어제 기준 인천도시철도 누적 이용객이 30억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노선별로는 인천 1호선이 23억2,000만 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인천 2호선 5억7,000만 명, 서울 7호선 인천 구간 1억1,000만 명으로 집계됐다.인천도시철도는 1999년 10월 인천 1호선 박촌~동막 구간 개통을 시작으로 교통망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후 2007년 계양, 2009년 송도, 2020년 송도달빛축제공원에 이어 지난해
국가지정 사적인 ‘관문성’ 통과 문제로 장기간 지연됐던 국도 14호선 울주 범서~경주시계 확장 사업이 구간 분할을 통해 연말부터 본격 추진된다. 문화재 구간을 제외한 1단계 구간부터 보상과 공사에 착수해 다운2 공공주택지구의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동해고속도로 접근성을 높일 전망이다.23일 울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울주군 범서읍에서 경북 경주시 외동읍까지 이어지는 국도 14호선 6.43㎞ 구간을 현행 2차로에서 폭 20m의 왕복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 기간은 2021년부터 2029년까지이며
경북 포항시는 9월부터 KTX와 SRT 운행 횟수가 확대됨에 따라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강화하고 숙박과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이번 고속철도 증편으로 서울역 구간 KTX는 매일 3회, 수서역 구간 SRT는 매일 4회 늘어나 수도권과 포항을 오가는 열차 운행 횟수가 하루 7회 확대된다.특히 수서역 증편으로 강남·판교·분당·화성 등 수도권 동남부 지역의 포항 접근성이 크게 개선돼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 오전을 중심으로 주말 1박 2일 여행 수요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림역~대림역 구간에서 14일 단전이 발생해 열차 운행에 20여분간 차질이 빚어졌다. 서울교통공사는 낮 12시20분께 전 열차 운행을 재개했으며 정확한 단전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이날 운행 차질은 신림역~대림역 구간에서 발생한 단전으로 시작됐다. 단전 발생 직후 해당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고, 영향이 2호선 다른 구간으로 이어지면서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신림역~대림역 구간 단전…2호선 운행 차질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신림역~대림역 구간에서 단전이 발생하면서 해당 구간의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열차 운행 차질이
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8월 31일 제339회 임시회 첫 일정으로 성수대교 남단 램프 단차구간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
김종양 국회의원이 함안과 창원 북면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건설사업 차질 우려를 해소하고자 관계기관·주민들과 머리를 맞댄다.김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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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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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핫이슈] 내년 디지털자산 과세 어떻게…비트코인 8만달러 공방
2027년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을 앞두고 양도·대여 소득을 모두 기타소득으로 분류하는 현행 체계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매매와 채굴, 스테이킹 등 거래 유형별 경제적 실질에 맞춰 소득을 구분하고 국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의 거래정보를 연계할 수 있는 과세 인프라를 먼저 갖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디지털자산 과세 4개월 앞..."기타소득 일괄 분류 재설계해야"금융당국이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 한정하지 않고 주식과 채권, 펀드 등 기존 증권까지 확대한다. 2027년 2월 제도 시행과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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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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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회장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양종희 회장 연임 불발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최종 후보에 이재근 부문장이 올랐다. 양종희 현 회장의 연임은 불발됐다. KB금융 회추위는 11일 회추위를 열고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양종희 회장, 이재근 부문장 3인 숏리스트 후보별 2시간 동안 심층 인터뷰를 한 뒤 최종 투표로 이 부문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평가는 회장 자격 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과 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그룹 비전과 가치 공유, 장단기 건전 경영 노력 5개 항목 25개 세부기준을 검증하는 절차로 이뤄졌다.이 부문장은 관계법령 등에서 정한 임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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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과 호텔’ 시의원 파문…광명시의회 징계 착수, 경실련·국민의힘 '맹공'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회기 중 여성과 숙박업소에 간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는 A시의원에 대해 광명시의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광명시의회는 11일 오전 원포인트 본회의를 열고 ‘A의원 징계요구의 건’을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했다. 윤리특위 위원이던 A의원의 위원직 사임도 가결했다.A의원은 지난 10일 낮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찍혀 논란의 중심에 섰고, 본지와의 전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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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지방이전·지역 전기요금제 관련 결의안 채택 6명 의원 5분 자유발언…주거·교통·산단·현안 개선 촉구 경북 포항시의회가 16일 제33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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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세계 농업협동조합 이끈다…ICAO 회장 선출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이 국제 농업협동조합 분야를 대표하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 회장에 선출됐다.16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강 회장은 지난 14일 파나마 수도 파나마시티에서 열린 ICAO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ICAO는 국제협동조합연맹 산하 농업 분야 조직으로, 세계 각국의 농업협동조합 간 협력과 교류를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951년 설립됐으며 현재 35개국에서 45개 농업협동조합 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ICA는 전 세계 약 10억명의 협동조합인을 대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