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이 민선 9기를 맞아 베트남과의 교류·협력을 문화와 교육 분야까지 확대하며 한·베 교류 거점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지난 24일 주한 베트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16일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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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공회의소는 8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인차이나포럼 행사에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 시안시분회와 무역 및 경제 협력 확대를 위한 우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경제·무역 활동 상호 홍보, 양측 기업의 상호 방문·교류 및 협력 지원, 무역·시장·기업 정보 교류, 무역·투자 협력에 필요한 정보 제공 및 편의 지원 등이다.양 기관은 각 지역에서 개최되는 전시회·박람회 등의 정보를 상호 제공하고, 지역 기업들이 양 기관이 주관하는 경제·무역 관련 전시회와 행사에 참가할 수
상명대는 지난 10일 오후 제주대학교를 방문해 협력협약을 체결하고 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협약은 상호발전과 교류협력 증진을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은 제주대학교 아라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상명대 김종희 총장, 최은정 산학부총장과 제주대 양덕순 총장, 김기영 산학협력단장 등 양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양교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학생·학과 교류 및 상호 학점 인정, 유학생 유치 관련 국제교류, 국고사업 성과 공유, 산학협력 분야 연구 교류 등의 영역에서 협력을 이어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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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총장은 지난 19일 대학을 방문한 노엘 에마누엘 카간다 주한 탄자니아연합공화국 대사와 만나 양국 간 교육·연구 및 인적 교류 확대와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이인재 총장과 카간다 대사는 인천대와 탄자니아 간 교류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및 연구자 교류, 교육·연수, 공동 연구 등 대학을 중심으로 한 인적·학술 교류를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양측은 양국의 학생과 연구자들이 상호 교육·연구 환경을 경험하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인적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장기적인 협력관계 형성에 중요
논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 오후 7시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2026년 지역 간 우수 문화예술 프로그램 교류·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전통민속공연 ’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지역문화재단총연합회가 지역 간 문화예술 기관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공주문화관광재단과 논산문화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으로부터 2700만원을 지원받았다.충청남도 무형유산 제45호로 등재된
무안군의회는 지난 8월 11일 의장실에서 인천광역시 영종구의회 연수단과 함께 ‘의정 교류·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영종구의회가 관광·문화 자원 벤치마킹을 위해 무안 방문을 계획하면서 양 의회 간 우의를 다지고, 지역 현안과 의회 운영 정보 공유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의회는 공항 배후지역 개발, 갯벌 생태자원 활용 등 지역 특성을 살린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정책 협력과 공동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우호교류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간담회 후 영종구의회 연수단
성남시가 일본 제3의 경제 도시인 나고야시와 첨단 산업과 초고령화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문화·경제 인프라를 확장하기 위한 교류 협력 체계를 전격 가동한다.26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성남시는 해외 교류 확대와 민생 복지 강화를 골자로 한 시정 정책들을 연이어 가동하고 있다.
인천의 대중국 교류 전략을 기존 톈진·산둥 등 전통 교류 지역 중심에서 성장성과 혁신 역량을 갖춘 신흥 거점 도시와 첨단 산업 분야로 확대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인천광역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구 인사 담당자들과 만나 인사 교류와 조직 운영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4일 시청 공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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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에 이재근 낙점...양종희 연임 대신 세대교체 선택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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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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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소비, 추석명절 준비수요 활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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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발 정국 요동···"유출게이트" 대 "정치공작"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이 열흘 넘게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녹취록 공개를 이어가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과, 이를 "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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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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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엔 "함부로 자르지 마라"…금감원 손에 쥔 건 '당부'뿐
금융감독원이 보험사들을 불러 보험금 심사 단계에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라고 주문했다. 민원과 분쟁이 터진 뒤 수습하던 방식을 지급 심사 단계로 앞당기겠다는 것이다. 방향은 맞지만 손에 쥔 수단은 당부와 요청에 그친다.금감원은 14일 생명·손해보험협회와 39개 보험사의 소비자보호부서장, 보상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비자보호·보상부문 부서장 확대 간담회를 열었다. 기존 소비자보호 부서장 간담회에 보상부문을 새로 포함시킨 자리다. 태아보험 계약 해지와 간병보험 심사, 의료자문, 체외충격파 치료처럼 분쟁이 잦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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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대·육군3사관학교, 우수 인재 양성 위한 협력 강화
구미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가 우수 인재의 사관생도 진학을 위한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구미대는 지난 15일 박진희 육군3사관학교장이 대학을 방문해 이승환 총장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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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주천면 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 위한 식료품키트 52box 기탁
영월군 주천면 새마을부녀회는 15일 주천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만 75세 이상 독거노인 어르신들을 위해 5만 원 상당의 식료품 키트 52box를 주천면에 기탁했다.이번에 기탁된 식료품 키트는 주천면 각 리 별로 2개씩 배분되며, 각 리 새마을 부녀회장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 할 예정이다.주천면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나눔을 마련했다.특히, 가족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독거노인과 복지서비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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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학동 부학장학회, 제19회 장학금 전달
포항시 북구 양학동의 민간 장학 후원 단체인 부학장학회는 지난 8일 양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부학장학회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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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반복되는 허위 민원, 어디서부터 업무방해인가
아파트 관리 현장에서 반복되는 민원을 두고 관리주체와 입주자대표회의가 형사 대응을 검토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가장 먼저 부딪히는 벽은 민원인이 누구인지 알 수 없다는 점이다. 지자체는 민원인 정보를 공개하지 않는다. 그래서 대응 자체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그런데 신원 기록 자체가 없는 것은 아니다.국민신문고를 통한 민원은 실명제로 운영된다. 이용 안내에는 실명이 아닌 가명으로 게재할 경우 민원처리법 시행령에 따라 정식 민원으로 접수·처리되지 않을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익명이나 가명, 허위 주소 등 민원인 정보가 불분명한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