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순창군이 2026년 지방세제 개편에 맞춰 맞춤형 세제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군은 인구감소지역에 대한 세제 지원과 무주택자, 출산·양육 가구의 주거 부담 완화, 빈집 정비 활성화를 위한 주택 취득세 감면 정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먼저 인구감소지역 소재 기업이 해당 지역 주민을 채용하면 법인지방소득세를 근로자 1인당 45만 원, 중소기업은
3주전
인천교통공사가 안전관리본부 출범에 맞춰 ‘안전문화 내재화’를 선포했다.인천교통공사는 안전관리 조직 개편에 따라 안전의식 정착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일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내재화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예방 영상을 시청하고 안전문화 브랜드의 의미를 공유하면서 안전의 생활화를 다짐했다.인천교통공사의 안전문화 브랜드 ‘첵.첵.첵! 365’는 ▲절차준수 ▲습관형성 ▲환경조성 ▲위험확인 ▲교육훈련 등 5대 안전관
인천교통공사는 어제 본사에서 안전관리본부 출범에 맞춰 2026년 첫 업무일 행사로 ‘안전문화 내재화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선포식은 안전관리 조직 개편에 맞춰 임직원의 안전의식 정착과 현장 중심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산업재해 예방 영상 시청 ▲안전문화 브랜드 공개 ▲안전구호 제창 및 손팻말 전개 등이 진행됐다.이날 공개된 안전문화 브랜드 ‘첵.첵.첵! 365’는 ▲절차준수 ▲습관형성 ▲환경조성 ▲위험확인 ▲교육훈련 등
정부가 프리랜서, 특수고용직, 플랫폼 종사자 등 이른바 ‘권리 밖 노동자’ 약 870만명을 제도권 안으로 포괄하기 위한 대대적인 노동법 개편에 나섰다.핵심은 이들을 우선 ‘근로자’로 간주하고, 사업주가 이를 반박하지 못할 경우 근로자로 인정하는 ‘근로자 추정제’를 도입하는 것이다.고용노동부는 20일 ‘일하는 사람의 권리에 관한 기본법’ 제정안과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며, 오는 5월 1일 노동절을 전후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지금까지는 임금 체불이나 부당해고 등 민사
제주대학교병원이 내년 상급종합병원 지정을 목표로 진료체계 개편에 나선다.제주대병원은 14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급종합병원 지정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제주대병원은 이를 위해 제주대병원은 올해 상급종합병원 지정 평가지표 기준에 따른 준비를 마치고 6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체계 개편과 역량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올해 세부 추진 계획을 보면 ‘당일항암센터’ 개소, ‘산모태아중환자실’ 설치, ‘신생아중한자실’ 운영 강화, ‘뇌혈관 하이브리드 수술실’ 신설, ‘신장 및 간 이식센터’
제주시는 올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77억 원 규모의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에너지세제 개편에 따른 유류세 인상분의 일부를 보조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지원은 경유와 LPG에 각각 리터당 292.66원과 179.47원의 유류세 연동보조금을 기본으로 한다. 이어 차량등록지 기준 평균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상회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지원하는 유가연동보조금이 추가로 더해진다.지급 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등록된
제주시는 올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를 대상으로 총 77억 원 규모의 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화물자동차 유가보조금은 에너지세제 개편에 따른 유류세 인상분의 일부를 보조해 화물자동차 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는 제도다.지원은 경유와 LPG에 각각 리터당 29만2.66원과 17만9.47원의 유류세 연동보조금을 기본으로 하며, 차량등록지 기준 평균 경유 가격이 리터당 1,700원을 상회하는 경우 초과분의 50%를 지원하는 유가연동보조금이 추가로 더해진다.지급 대상은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라 등록된 사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기조가 올해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면서 울산시교육청의 재정 운용에 다시 경고등이 켜졌다.교육세제 개편에 따른 재정구조 변화에다 기금 고갈까지 겹치며, 지역 유·초·중등 교육현장 전반에 긴축 재정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진다.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시교육청 세입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핵심 재원이다.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교부금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배분되는 게 중요하다.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통상 전년도 10월께 정부로부터 예정 통지를 받은 뒤 이듬해 2월 확정 통지를
BNK부산은행은 지난 2일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기존 햇살론15, 햇살론뱅크 상품을 ‘햇살론 특례’, ‘햇살론 일반’으로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햇살론 특례보증’은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으로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 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자로 대출금액은 최대 1000만 원까지 가능하다.대출 대상 중 일반 대상은, 대출금리가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인 연 15.9% 대비 3.4%p 인하되었으며, 사
여수대안시민회는 정부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큰 흐름에는 공감하며 통합을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다만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에 그쳐서는 안 되며, 지역경제가 심각한 침체를 겪고 있는 현실을 특별법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여수는 국가산업단지를 보유한 지역으로, 국가산단 산업구조 전환의 어려움 등으로 지역 경제 전반이 위축된 상황이다.이에 김해숙 회장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에 ▲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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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게에 불 지른 40대 입건... 방화범 전신 화상도
지인이 운영하는 가게에 불을 지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괴산경찰서는 A씨를 현주건조물 방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후 3시쯤 증평군 증평읍에서 그의 지인 B씨가 운영하는 성인PC방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휘발성 액체를 가게 안에 뿌린 뒤 라이터를 이용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범행 당시 B씨는 현장에서 벗어났으나 A씨는 전신에 화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가게 내에는 손님이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B씨와 동네 선후배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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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청평면에 54홀 규모 파크골프장 조성
평군이 군민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올해 12월까지 청평면 대성리에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가평군은 15일 “청평면 대성리에 44억 5천만 원의 공사비를 들여 총면적 6만4,497㎡ 54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이달 9일 원주지방환경청으로부터 하천점용허가 및 실시계획인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올해 4월 공사에 착공해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6월 실시설계용역 착수 이후 원주지방환경청과 하천점용허가 협의를 거쳐 올해 1월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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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해경, 집중 안전관리 효과… 연안사고·사망자 '절반 수준' 감소
동해해양경찰서는 지난해 연안해역 안전사고를 분석한 결과, 사고 건수와 사망자가 최근 3년 평균에 비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해시·삼척시·울릉군 연안에서 발생한 안전사고는 총 13건이다. 사망자는 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최근 3년간 연평균 사고 23건, 사망자 8명과 비교해 사고는 약 40%, 사망자는 절반 이상 줄어든 수치다. 이러한 감소가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와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지난해 연안사고 발생 장소는 해안가 7건, 테트라포드 3건, 항·포구 2건, 갯바위 1건 순이었다.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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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유럽 8개국에 관세 예고…내달 10%, 6월 2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둘러싸고 미국 입장에 반대한 유럽 국가들을 상대로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견했거나 파견 의사를 밝힌 유럽 8개국에 대해 다음 달 1일부터 미국 수출품에 1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발표했다. 관세율은 오는 6월 1일부터 25%로 인상될 예정이다.관세 부과 대상 국가는 덴마크를 비롯해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독일, 영국, 네덜란드, 핀란드 등이다. 이들 국가는 모두 북대서양조약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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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설 앞두고 19~23일 성수식품 위생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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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설 성수식품 위생관리실태 집중점검에 나선다.시는 설을 앞두고 군·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19~23일 차례음식과 선물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조리·제조·가공 및 판매업소 219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중점점검 대상은 떡·어육가공·두부·묵·다류와 조미김 등 제수용 식품 제조업체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식품접객업소, 대형 유통·판매업소,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무신고 제조·판매 ▲소비 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식품위생 취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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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는 2023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비트코인 투자자들 실현손익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밝혔다고 더블록이 23일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지난 30일 동안 비트코인 보유자들이 실현한 누적 손실은 약 6만9000BTC에 달한다. 이는 이익 실현 중심 시장 분위기가 손실 감수 구간으로 바뀌었음을 의미하며, 투자 심리에 구조적 변화를 보여준다는 설명이다.이는 강세장이 끝나고 있음을 나타내는 신호라고 크립토퀀트는 분석했다. 특히 2024년 1월, 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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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스타트업 월드랩스가 50억달러 가치에 5억달러 규모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라고 실리콘앵글이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투자자는 공개되지 않았으나, 엔비디아, AMD, 어도비, 데이터브릭스 등 기존 투자자들이 참여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월드랩스는 AI 전문가인 페이페이 리 스탠퍼드대 교수가 설립한 기업으로, 3D 가상 환경을 생성하는 알고리즘 '마블'을 개발했다.지난해 11월 출시된 마블은 텍스트·이미지·영상 기반으로 가상 환경을 생성하며, 사용자가 단순한 기하학적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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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리얼리티 랩스 최고기술책임자 안드류 보스워스가 최근 대규모 VR 구조조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23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보스워스 CTO는 "메타는 더 이상 VR에 집착하지 않지만, 메타버스는 여전히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세계경제포럼 참석 중 진행된 아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보스워스 CTO는 리얼리티 랩스의 대대적 재편을 인정하면서 "지금까지는 VR에서 모든 것을 시도하려 했지만, 이는 사용자 경험과 개발 비용 측면에서 큰 손실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