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이 이번 주 ▲인천계양 A17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 ▲고암정수장 도수관로 복선화사업 ▲UNIST 챌린지융합관 신축 건축공사 등 총 27건, 3,181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할 예정이다.이번 주 입찰공사 중 한국토지주택공사 수요 ‘인천계양 A17BL 아파트 건설공사 6공구’’는 인천광역시 계양구 동양동 172번지 일원에
한국뇌연구원은 치매연구그룹 김도근 박사와 UNIST,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초미세먼지가 뇌혈관 기능을 저하시켜 뇌에 악영향을 미치는 신경독성 기전을 규명했다고 8일 밝혔다. 초미세먼지는 그동안 폐와 심혈관 질환의 위험 요인으로 알려져 왔지만, 뇌에 미치는 구체적인 영향과 작용 경로는 베일에 싸여 있었다. 연구진은 뇌 환경 유지에 필수적인 뇌혈관 내피세포에 주목해 그 변화를 분석했다. 연구결과 초미세먼지는 뇌혈관 내피세포의 아릴 탄화수소 수용체를 활성화해 세포내 에너지 공장인 미토콘드리
KAIST·UNIST·GIST·DGIST 등 4대 과학기술원에서 의·치대 진학을 이유로 자퇴한 학생 수가 전 학년도 대비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황정아 의원이 4대 과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의·치대 진학을 사유로 자퇴한 학생은 2024학년도 86명에서 2025학년도 44명으로 49% 감소했다.기관별로 보면 KAIST는 2024학년도 48명에서 2025학년도 37명으로 줄었다. 특히 2024학
울산 대학가에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잇달아 열렸다. UNIST는 24일 실내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열고 이공계열 460명, 경영계열 31명 등 학부 신입생 491명을 맞았다고 밝혔다. 박종래 총장은 입학식사에서 “AI가 수많은 답을 쏟아내는 시대일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능력은 질문의 깊이”라며 “UNIST에서 정답을 찾는 사람이 아니라, 세상에 없던 질문을 설계하는 개척자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입학식 이후에는 축하 카드 이벤트, 학부모 간담회, 학부모 캠퍼스 투어 등이 펼쳐졌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이날과
칩의 미세관에 혈액을 흘려보내 항암제 약효와 암 재발 여부를 읽어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UNIST는 바이오메디컬공학과 강주헌 교수팀이 혈액 속 백혈구의 접착력 변화를 분석하는 방식으로 암 재발, 항암제 치료 반응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칩 기반 기술을 개발했다고 3일 밝혔다. 머리카락보다 가는 미세관이 얽혀 있는 칩 안으로 혈액을 흘려보낸 뒤, 관에 부착된 백혈구 숫자를 자동 프로그램으로 읽어내는 방식이다. 개발된 기술은 치료 단계에서 항암제의 효능을 즉각적으로 확인하고, 수술 후 재발 여부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데
차기 KAIST 총장 선임이 불발됐다.KAIST 이사회는 26일 제18대 KAIST 총장 선임을 위한 이사회를 열고 투표를 진행했으나, 출석 이사 과반수 득표 기준을 충족한 후보자가 없어 총장 선임이 부결됐다고 밝혔다.이날 이사회는 지난해 3월 3배수 후보로 추려진 이광형 현 총장, 김정호 전기 및 전자공학부 교수, 이용훈 전 UNIST 총장을 놓고 18대 총장 선임을 논의했지만 결론이 나지 않았다. 이번 부결로 KAIST는 처음부터 다시 후보를 뽑는 재공모 절차에 들어간다. 현 이광형 총장 임기는 1년
AI 동시 통번역 전문 기업 엑스엘에이트는 실시간 AI 통번역 솔루션 ‘이벤트캣’을 앞세워 대학 교육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엑스엘에이트는 KAIST·고려대·한양대·포항공대·UNIST·전남대 등의 강의·강연 및 학술 행사에 이벤트캣을 제공, 외국인 유학생 급증으로 대학가의 다국어 통번역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교육 시장 내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올해부터 전공 강의·세미나 다국어 실시간 자막,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국내외 입학 설명회, 온오프라인 상담 등 외국인 유학생
■UNIST 인사 ◇보직교수 △자연과학대학 화학과장 홍성유 △동남권 R&D 혁신 사업단장 채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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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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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어업인수당 오른다…'1인 50만원, 2인 45만원'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부터 어업인수당 지급액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기후변화와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어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고, 어업·어촌이 지닌 공익적 가치를 보다 실질적으로 보상한다는 취지다.어업인수당은 수산자원 보호, 해양환경 보전 등 어업·어촌의 사회적 기여에 대한 보상 성격의 지원제도다.지원 대상은 1년 이상 어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실제 어업에 종사하는 전업 어업인이다.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어업 외 종합소득 3700만 원 이상인 자, 최근 2년 내 보조금 부정수급자 또는 관계 법령 위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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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상반기 통과 어려울 듯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이 상반기 중 국회를 통과하기 어려울 전망이다.여야가 공동 발의하고 최근 국회가 심사에 착수했다지만, 공청회는 물론 여러 부처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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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석 칼럼] 도합 655살, 전설들이 보여준 ‘관계의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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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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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서 소각 부주의 추정 산불... 1시간만에 완전 진화
14일 오후 4시 18분쯤 경북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 야산에서 농부산물 소각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수로 옆 인근에서 불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은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10대, 차량 29대, 인원 75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40여 분 만에 주불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에 들어가 이날 오후 5시 14분 진화를 완전히 마쳤다.산림청은 산불 전문조사반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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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은 장병에게 상품권 환급 군장병은 농가에 대민지원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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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경지역인 화천군에서 민군관 화합과 상생의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화천군은 접경지역 소상공인을 살리고, 군장병 소비 촉진을 위해 매년 ‘군장병 우대업소 육성 및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이 사업은 장병 우대업소를 이용하는 군장병에게 이용 금액의 약 20%를 화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환급은 내달부터 장병들이 QR 코드를 이용해 화천군에 신청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환급된 화천사랑상품권은 전액 지역에서 재사용되기 때문에 상경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현재 화천지역에는 음식점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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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를 불과 80여일 앞두고 사퇴를 선언한 후 이틀째 잠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장동혁 대표가 이 위원장을 향해 복귀를 공개 요청했다.장 대표는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번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위원장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다시 공관위를 이끌어 혁신공천을 완성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위기에 빠진 대한민국과 국민의힘을 함께 지켜내 달라”며 “위원장의 고심 어린 결단을 기다리고 있겠다”고 강조했다.앞서 이 위원장은 전날 “공천 과정에서 변화와 혁신을 더 이상 추진하기 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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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보] 제주 차귀도 해상 어선 화재...7시간 째 진압 중, 2명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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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둔내면 장학회, 2026년도 장학금 수여식 개최
횡성군 둔내면 장학회는 지난 13일 오전 11시, 둔내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둔내면 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이번 수여식에서는 지역 학생 14명과 2개 기관이 총 1,640만 원의 장학금 및 후원금을 받았으며, 장학회 임원진과 수혜 학생, 학부모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장학증서 수여와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둔내면 장학회의 꾸준한 헌신과 지역 인재 지원 노력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김인덕 이사장은 “지역 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