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일보 등 제주지역 언론 5사가 시행한 제3차 공동 여론조사에서 ‘제주도의원 비례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에서 어느 정당에 투표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더불어민주당이 46%로 가장 높은 응답률을 기록했다.이어 국민의힘 22%, 조국혁신당 5%, 진보당 4%, 개혁신당·녹색당 각 2%, 기본소득당 1% 순으로 나타났다.지지 정당이 없거나 모름·무응답이라고 답한 비율은 19%에 달했다. 제주도민 응답자 10명 중 2명 가까이 비례대표 투표 정당을 정하지 않았거나 응답을 유보한 셈이다. 민주당은 40대와 50대, 진보성향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