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청년이 매달 10만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장려금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목돈 마련을 돕는 제도다.신청 대상은 근로활동 중인 15∼39세 청년으로 가구 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여야 한다.기준중위소득 50%는 1인 가구 기준 월 128만2119원, 4인 가구 기준 월 324만7369원이다. 다만 월 10만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어야 한다.가입자가 3년간 근로를 유지
국산 신품종 감황 키위의 불량률이 제주지역에서 유독 높음에 따라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가 원인 분석에 나섰다.11일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에 따르면 2023년부터 성산읍 키위 특화단지 36농가 13㏊에 보급한 감황 키위의 평균 불량률은 50%다. 반면, 경남지역 20농가 10㏊에서 재배 중인 감황 키위 불량률은 1%대에 그쳤다.연구소는 올해 초부터 제주와 경남 농가를 비교 분석한 결과, 품종이나 유전자에는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토질과 기온·일교차, 재식 거리에 차이를 보이면서 재배환경이 다른
올들어 제주지역 주택공급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이다. 1분기 인허가 물량은 1년전보다 50%가까이 늘었다. 다만, 이는 공급물량이 크게 줄었던 지난해 기저효과 영향으로, 주택경기 개선에 따른 공급 확대 신호로 해석하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매매량은 줄고, '불꺼진 아파트'는 2200가구를 웃도는 등 거래.분양시장 회복은 요원한 상황이다.30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월 주택통계를 보면, 1분기 제주지역의 인허가.착공. 분양.준공 등 4대 주택공급지표가 모두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허가 물량은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서 결선 투표가 진행될지 주목된다.민주당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 경선에는 현직인 양영식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당내에서만 강권종.이성재.이정석.황경남 예비후보 등 4명이 도전장을 던졌다.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중인 이번 경선에서 50% 이상 득표한 후보가 없으면 최다 득표자 2명이 결선을 치르게 된다.후보가 5명에 달하는 데다 이번 선거를 앞두고 당원들을 모집한 점 등을 감안하면, 특정 후보가 50% 이상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신품종 ‘감황 키위’ 불량률이 높아 농가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27일 제주도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국산 골드키위 품종인 감황을 2020년부터 서귀포시 성산읍 농가 30여 곳에 보급했다. 이번 보급은 성산읍에 키위 특화단지가 조성돼 외국 품종인 제프리스의 의존도를 낮추고 농가 소득을 높이기 위해서다.그런데 꽃봉우리 기형률이 50%나 달해 오는 10월 수확을 앞두고 상품성이 크게 떨어질 우려가 제기됐다.키위는 꽃봉오리 모양대로 열매가 나는데 일부는 모양이 평평해 수확기에 둥근 모양이 되지 않거나, 찌그러지는
부산 지역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해소를 위해 취득세를 대폭 감면하는 정책적 근거가 마련됐다.부산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윤태한 의원이 발의한 '부산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안이 23일 기획재경위원회를 통과했다.이번 조례 개정으로 부산 내 미분양 아파트 취득 시 '지방세특례제한법'에 따른 감면 외에 추가 혜택을 더해 총 50%의 취득세 감면이 가능해졌다.윤태한 의원은 지역 내 실수요자의 주거 마련 부담을 완화하고 주택 시장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감면 대상은 전용면적 85
대구광역시 시민건강놀이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2026년 폭염기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올해 5~6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50%, 7월은 60%로 예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후보자 등록이 마감되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후보자 기호를 결정한다고 밝혔다.정당·후보자 기호는 '공직선거법' 제150조에 따라 후보자 등록마감일을 기준으로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 의석이 없는 정당, 무소속 순으로 한다.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이나 그 정당의 추천을 받은 후보자의 기호는 전국 통일 기호를 부여받은 정당 다음에 그 외 국회에 의석을 가지고 있는 정당의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등록이 15일 마감된 결과 인천에서 지방의원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다.이날 오후 9시 현재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지역구 광역의원 2개 선거구와 지역구 기초의원 7개 선거구, 비례대표 기초의원 5개 선거구에서 등록 후보가 당해 선거구의 의원 정수를 넘지 않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해당 후보자들을 당선자로 결정하게 된다.단독 출마로 무투표 당선되는 광역의원 선거구 및 후보는 부평구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흥석 후보(전 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 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임병구 인천시교육감 후보가 16일 책임캠프에서 확대 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어 선대위 조직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이날 구성한 선대위 조직은 교육 현장과의 소통,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 중심으로 시민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선거운동에 초점을 맞췄다.선대위 고문단, 공동선대위원장단, 특보단에는 학교 현장 경험과 교육 전문성을 갖춘 인사뿐 아니라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 종교계, 문화예술계, 복지분야, 노동환경분야 전문가 및 활동가, 학부모 등 각계 인사 300여명이 포진했다.상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5월 14~15일 후보자 등록 신청을 접수한 결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의 총 2349개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총 7829명 등록해 평균 1.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구체적으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총 2335개 선거구에서 7782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이 1.8대1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는 총 14개 선거구에서 47명의 후보자가 등록해 평균 경쟁률 3.4대1을 각각 기록했다.한편 5월 16일 현재 이번 지방선거의 무투표 선거구는 30
청주시기업인협의회와 청주효성병원은 21일 회의실에서 지역 기업인들의 건강증진과 긴밀한 의료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지정병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은 청주시기업인협의회 회원사 기업인 및 임직원 가족들에게 체계적이고 신속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의 보건의료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조건희 청주시기업인협의회장은 “지역 내 우수한 의료인프라와 전문성을 갖춘 효성병원과 지정병원 협약을 맺게 돼 매우 든든하다”며 “이번 협약이 오랜 시간 지역경제를 위해 헌신해 온 기업인들과 임직원들의 건강을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유원대학교는 지난 20일 캠퍼스 내 헌혈 문화 확산과 인도주의 가치 실현을 위한 생명나눔 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정기적인 교내 단체 헌혈 참여 △학내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 지원 △자발적 헌혈 환경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수행한다. 임군빈 충북혈액원 원장은 “생명나눔이라는 고귀한 가치에 흔쾌히 동참해 준 정현용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이 캠퍼스 내 헌혈 문화를 형성해 지역 혈액 수급 안정화에 크게 기여하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제주시 원도심에서 총력유세를 갖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오신 위대한 도민과 함께 새로운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위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첫 총력유세를 열어 본격 현장 선거운동에 나섰다.이날 유세에는 김경미·김경학·현길호 공동 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김한규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이 지원 연설에 나서 민주당의 압승을 위해 지지를 호소했다.위 후보는 민생경제 회복 대책과 청년들이 돌아오는 미래산업 대전환, AI 행정 대혁신을 통한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