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농협은 지난 23일 농협 대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위해 입국한 베트남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열었다.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간 애월지역 농가에 배치돼 농작물 재배와 수확 등 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환영식에서는 계절근로자들의 원활한 근무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근무수칙과 안전교육, 생활 안내 등이 진행됐다.김병수 조합장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농번기 인력난을 덜게 됐다”며,“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9일 오후 2시 제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설채용관에서 ‘관광산업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관광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도내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고용센터, 제주중장년내일센터, 제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제주자립지원전담기관 등 5개 일자리 기관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다. 행사에는 호텔, 골프장 운영업, 제과점업 등 관광산업 분야 10개 기업이 참여해 1대 1 현장 면접을 거쳐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면접 기회뿐만 아니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특별 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우당탕탕 미술관 여름캠프」를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8월 5일부터 8월 14일까지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 교육동 ‘콩’에서 진행되며, 초등학교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누어 각 과정별 회당 30명 이내로 참가자는 신청한 학년별 일정에 따라 3차시 전 과정에 모두 참여해야 한다.교육비는 1인 1만 원으로 현장에서 카드결제하면 된다.프로그램은 ▲1차시 「생명 톡! 미술관 정원 만들기」 ▲2차시 「물감
충남 아산시가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설계하는 ‘아산형 기본사회’ 구축에 본격 나섰다. 아산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기본사회 주민참여연구단 발대식 및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한 첫 활동을 시작했다. 주민참여연구단은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2026년 말까지 운영된다. 연구단은 각 읍·면·동 주민대표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 등 45명으로 구성됐으며, 읍·면지역 30명, 동지역 15명이 참여한다.
서귀포시는 ‘2026년 외국인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통해 280명을 선발해 농가에 배정한다고 12일 밝혔다.서귀포시는 이를 위해 사업 운영주체인 6개농협과 함께 13일부터 14일까지 베트남 현지 면접을 통해 신체 건강하고 농업 분야에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발할 예정이다. 농협별 선발 인원은 제주위미농협 60명, 대정농협 50명, 서귀포농협 50명, 효돈농협 50명, 중문농협 30명, 제주감귤농협 40명)이다.올해 선발되는 계절근로자 280명 중 230명(제주위미·서귀포·효돈·중문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다음달 14일까지 ‘2026 레디고 청주액터스 인력양성사업’ 2학기 교육과정 참여 교육생을 모집한다.‘레디고 청주액터스 인력양성사업’은 청주시의 영상문화도시 정책과 연계해 시민들이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고 연기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민 참여형 연기 교육 프로그램이다.올해 2학기 모집 인원은 기초과정 40명, 중급과정 30명, 심화과정 15명, 연극과정 15명 등 총 100여명이다.지원 대상은 연기에 관심 있는 17세 이상 청주시민이다. 기초과정은 연기 경험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 조리과 3학년 학생 66명이 최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필기 면제자 검정으로 국가 기술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직업인으로 거듭나기 위한 역량을 입증했다.28일 울산시교육청에 따르면 필기 면제자 검정은 특성화고 학생이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면 관련 국가 기술 자격증의 필기시험을 면제받고 실기시험만으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제도다.직무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울산생활과학고 자격증 취득자는 제빵기능사 30명, 양식조리기능사 17명, 중식조리
청주 오송 궁평2지하차도 참사 발생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음에도 생존자와 유가족들의 신체·정신 건강 상태가 여전히 회복 불능 상태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도로교통공단 TBN충북교통방송과 충북대학교 심리학과는 13일 충북교통방송 청사 1층 공개홀에서 `7·15 오송 참사 피해자 추적조사 결과 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조사는 2023년 7월부터 2026년 5월까지 △1차 39명 △2차 34명 △3차 35명 △4차 30명 △2025년 1차 19명 △2025년 2차 20명 △2026년 1차 23명 등 오
서울 강서구가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로 지역 문제 해결에 나설 청소년 인재를 찾는다. 구는 오는 9월 12일 오후 1시 코엑스마곡 르웨스트 B홀에서 ‘2026 강서 휴먼케어 인공지능 로봇 경연대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관내 초중고 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인공지능과 로봇을 활용해 환경, 안전, 복지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인원은 ▲초등부 30명 ▲중등부 25명 ▲고등부 25명
충남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가 국립대학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협의체의 연합교육과정 단기 강좌를 마무리했다.특히 강좌를 통해 충청 권역 반도체 전문인재 양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했다.충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는 21~22일 이틀간 연합교육과정 단기 강좌로 충남대의 특화 분야인 ‘나노구조물 증착공정’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학부 3학년 이상, 평균 학점 3.0 이상 학생만 지원할 수 있었음에도 전국에서 약 300명이 신청하며 높은 관심을 받았다.이에 충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는 당초 30명 규모로 계획했던 교육 인원을 7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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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범 "이재명 대통령 방미, 다음 세대 빅테크 위한 결의"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들을 만난 것에 대해 "삼성과 SK를 이을 다음 세대 빅테크를 키우기 위한 결의의 자리"라고 평가했다. 김 실장은 지난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4일에는 빅테크를 만나고, 25일에는 빅테크를 만든 킹메이커들을 만났다"며 샌프란시스코 여정을 회고했다.이번에 이 대통령이 만난 벤처캐피털은 앤드리슨 호로위츠, 제너럴 캐털리스트, 세콰이어 캐피털, 라이트스피드 벤처 파트너스, 뉴 엔터프라이즈 어소시에이츠, 코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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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도 ‘태그리스’ ··· 티머니 서비스 오픈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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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일본 구마모토현 강진 계기 긴급 상황점검회의 개최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는 7월 28일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연속 발생한 규모 7.1, 규모 6.1 지진 등을 계기로, 같은 날 20시30분 김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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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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