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첫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후보자가 제주도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서는 공정한 숙의와 대화를 통해 도민이 납득하고 제주에 이익이 되는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또 제주의 바람과 햇빛과 바람으로 만들어지는 재생에너지 이익이 지역과 주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자는 26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기후경제부지사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실시한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기후위기는 이미 도민의 삶과 산업을 바꾸고 있고, AI와
고흥군은 1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해 ‘2026년도 수산 발전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고흥군 수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현안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전통 수산업이 충돌이 아닌 상생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총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사업 추진 여부를 가를 도민 의견수렴 방식 등을 마련하게 될 ‘제2공항 갈등조정협의회’에 대한 운영계획이 심의 보류됐다.제주특별자치도 사회협약위원회은 15일 옛 제주경찰청사 1층 중회의실에서 제11차 전체회의를 열고, 해당 안건에 대해 심의 보류 결정을 내렸다. 고승한 위원장은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여러 상황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이해관계인들이 함께 참여하고, 서로 합의할 수 있도록 설득하는 과정과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위원 전원의 만장일치 의견
제주도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반대측을 단순히 제2공항이 멀어서 반대하는 것처럼 표현해 논란이 일고 있다.26일 열린 제주도의회 기후경제부지사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실시한 이창흠 기후부지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정범 의원은 제2공항 갈등 문제에 대해 질의하는 과정에서 "주위의 반대 의견을 보면 '서쪽에 사는데 성산까지 비행기를 타러 가야 되느냐' 그런 이유로 단순한 이유로 반대에 대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했다.강 의원은 "앞으로 님
파주시는 손배찬 파주시장이 육군 제1보병사단을 방문해 국군 장병을 위문하고, 지역 핵심 현안인 민간인통제선 북상과 통일대교 검문소 이전을 공식 요청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장단면 민통선과 통일대교를 관리하는 육군 제1보병사단과의 소통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정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손 시장은 군 관계자들과의 면담에서 민통선 북상과 통일대교 검문소 이전이 주민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핵심 과제라고
고흥군은 16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지역 수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에너지 전환 시대 대응을 위해 ‘2026년도 수산 발전 민관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고흥군 수산업의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현안인 ‘공공주도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과 어업인의 이해도를 높이고, 신재생에너지 산업과 전통 수산업이 충돌이 아닌 상생의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위원장인 양국진 부군수와 유관기관 관계자, 어업인 대표 등 총 30명의 위
전남광주 목포시는 16일 목포수산물유통센터에서 통장과 자생단체 회원 등 시민 800여 명을 대상으로 시민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시민과 함께 따뜻한 목포를 만들어가기 위한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초청 강사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따뜻한 목포’, ‘마음을 잇는 소통과 리더십’을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사회 구성원 간 공감과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지역 현안인 국립의과대학 설립과 관련한 설명회도 마련됐다. 목포대학교 관계자는 국립의대 추진 경과와 최근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서
위성곤 제주특별자도지사가 행정체제 개편 논의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위 지사는 지난 4일 제주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송창권 의원의 ‘행정체제 개편’ 관련 질의에 “지금은 민생에 집중할 때고, 무엇보다 갈등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우선 해결해야 한다”며 “행정체제는 정치권의 판단과 결과에 따라 논의될 문제”라고 밝혔다.위 지사는 이어 “지금 상황에서 우선순위는 민생이다. 전임 도정에서 결론을 내지 못하고 결국은 좌초돼 도민들은 피로감이 쌓였고 피로를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하다”며 “논의를 안 하겠다는 것이
위성곤 제주도지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제주 최대 현안인 제2공항 건설을 둘러싼 갈등 해법의 로드맵을 재차 제시했다.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나오면 민관협의기구를 구성해 그동안 제기된 주요 쟁점과 이슈를 검증한 뒤 공론화 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까지 결론을 내리겠다는 구상이다.당선인 시절과 취임 초기 밝혔던 내용의 핵심 기조를 그대로 유지한 것이다. 오는 10월쯤 제2공항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공개되면 위 지사의 갈등 해법 프로세스는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위 지사의 갈등
장기수 천안시장이 지난 10일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8번째 일정으로 불당1·2동 및 백석동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한들문화센터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신도시 및 대단위 주거 밀집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생활 밀착형 안전 대책과 환경·인프라 현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시는 주민들이 건의한 주거환경 개선과 쓰레기 감량을 위한 ‘RFID 음식물류폐기물 종량기 설치’에 대해 향후 종량제 방식 등 음식물류폐기물 처리에 대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 인접 지역의 환경 및 에너지 현안인 ‘아산 장재리 열병합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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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활동사업 ‘똑똑한 정리’의 하반기 공간치유활동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정리정돈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정리’ 공간치유활동은 주민들이 정리수납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배운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활동가들은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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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강원랜드 김도균 사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대표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한 데 이어, 사북과 고한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석탄산업 전환지역인 폐광지역의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강원랜드 임직원들도 추석을 앞두고 폐광지역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상권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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