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5일 행정통합 업무를 총괄할 전담 조직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공식 출범을 알리며, 광주·전남 대통합과 대부흥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을 뗐다.전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18층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열고 행정통합을 단계적으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현판식 제막에 앞서 대한민국 제1호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출범 담화문을 발표했다.김영록 지사는 담화문에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통합
경북과 대구의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안동시가 시민을 직접 만나 통합 추진 배경과 쟁점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안동시는 오는 26일 오후 4시, 안동시청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경상
이강덕 포항시장이 정부의 행정통합 특례안을 두고 연일 비판적 입장을 내놓고 있다.이 시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란을 언급하며 “선거용 사탕발림에 지역의 미래를 내줄 수 없다”고 밝힌 데 이어, 하루 전에도 “돈으로 지방자치를 훼손해서는 안 된다”며 정부 주도의 통합 논의에 우려를 표
안동시는 지난 26일 최근 논의가 이어지고 있는 경북·대구 행정통합과 관련해 추진 동향과 주요 쟁점을 시민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경북·대구 행정통합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사회에 미칠 영향과 과제를 시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향후 대응 방향에 대한 지역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행정통합 자체를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며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방향과 순서”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 논의가 지역 균형발전으로 이어지기 위해 선행돼야 할 원칙과
전남도청 인근에 6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강행에 반발하는 공무원들의 우려와 부정적 입장이 담긴 현수막이 곳곳에 내걸렸다.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오는 6월 '광주전남 행정통합' 강행에 대한 우려와 부정적 입장을 담은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었다. 22일 전남 무안군 전남도청 일대에는 전남도청 공무원 1·2노조가 행정통합 강행에 따른 우려와 부정적 메시지를 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6·3지방선거 변화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행정통합 특별법이 마련되기까지 현행법에 따라 선거 일정이 진행되지만, 향후 선거운동 범위와 선거비용제한액 등 변수가 일부 후보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9일 중앙선
배진석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장은 26일 “지난 2024년 행정통합 논의 때와 비교하면 지금은 분명한 온도 차이가 있다”며 “경북과 대구의 백년대계를 위한 최선의 길이 무엇인지 책임 있게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통합 추
김만식 기자 = 광주광역시의회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광주광역시의회 대응 TF'를 구성하고, 1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민관합동 실무기구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과 함께 첫 회의를 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과 시도민 의견수렴,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는 광주·전남 각계 대표 20명으로 구성됐다. 당연직 공동위원장으로 김영문 광주시 경제문화부시장과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광주에서는 정영팔 광주지방시대위원장이, 전남에서는 조보훈 전 산업단지공단 부이사장이 각각 맡기로
문음미 기자 = 신안군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 추진을 적극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통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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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성일 제27대 경기도수의사회장 당선인이 지난 22일 방세환 경기도 광주시장을 예방, 동물의료·복지 정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지난 1월 7일 당선 이후 첫 지방자치단체장과 면담이다. 이날 방 시장은 손 당선인에게 당선을 축하한다면서 “경기도수의사회와 협력을 강화, 동물과 보호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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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정치·행정에서 관심을 모았던 이른바 ‘울산며느리’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은 물건너 갔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이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했다. 국민 통합을 앞세워 이 후보자를 초대 예산처 장관으로 발탁한 지 28일 만이다. 청와대 홍익표 정무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숙고와 고심 끝에 이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홍 수석은 “이 대통령은 이 후보자에 대해 사회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인사청문회와 이후 국민적 평가에 대해 유심히 살펴봤다. 이 후보자는 보수 진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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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프로야구에는 10개 구단 모두 아시아 출신 선수 한명씩 보유하게 되는 것이 가장 큰 변화다.프로야구 10개 팀의 아시아 출신 선수들은 주로 일본,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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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시행하고 있는 ‘어르신 면허 반납 교통카드 지원사업’을 1월 말부터 조기 추진한다. 어르신 운전면허 자진 반납 제도가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인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지속적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신청일자는 오는 28일부터이며, 운전면허증을 자진 반납하는 70세 이상 어르신 3만5,211명을 대상으로 20만원이 충전된 선불형 교통카드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사고 발생을 줄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으며, 2025년도부터는 교통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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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가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오는 3월 1일부터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는 음식점 제도가 새롭게 시행된다고 밝혔다.이번 제도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대상으로 하며, 반려동물은 예방접종을 완료한 개와 고양이로 제한한다. 이에 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고자 하는 영업장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고 조리 공간과 식재료 보관 공간을 반려동물 출입 구역과 분리하는 등의 일정한 시설ㆍ위생ㆍ안전 기준을 충족한 후 영업해야 한다.또 반려동물이 자유롭게 이동하지 않도록 관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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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1월부터 국가보훈대상자와 유족에 예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보훈 관련 수당을 월 2만 원씩 인상 지급한다고 1월 30일 밝혔다.이번 인상 대상은 ▲화순군 보훈수당 ▲화순군 참전명예수당 ▲화순군 참전유공자유족수당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등으로 각각 매월 2만 원씩 인상된다.이에 따라 보훈수당은 월 7만 원에서 9만 원으로, 참전명예수당은 월 10만 원에서 12만 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참전유공자유족수당과 전라남도 참전명예수당 역시 각각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상향 지급된다.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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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의 댁규모 토크콘서트를 놓고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와 한동훈 전 대표가 세게 한 판 붙었다.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에서 제명당한 한동훈 전 대표는 오는 8일 서울 장실 실내체육관에서 대규모 토크 콘서트를 연다. 지난 주말 국회 앞에서 열린 한동훈 지지-장동혁 규탄 대중집회에는 연인원 최대 10만 명이 모였다. 한동훈 전 대표의 대규모 토크콘서트에 대해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해괴한 한동훈식 등급제 유료정치'라며 공격했다. 이번 한 전 대표의 토크콘서트 좌석표는 R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