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공동주택 품질과 관련한 분쟁을 예방하고 견실한 공동주택 건설을 유도하기 위해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전남도는 시군과 건설사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점검 제도를 적극 홍보해 점검 신청률을 높이고, 도민이 안심하는 공동주택 품질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점검단은 2025년 지역 신축 공동주택 37개 단지, 1만 9천225세대를 대상으로 품질점검을 해 총 1천43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하고 모두 개선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콘크리트 균열, 세대 내 마감 불량, 조경·토목 마감 불량
2. 3. 한 신문이 「공정위 결정에 떨고 있는 국산 안경렌즈」 등 보도를 하자 정부가 해명했다. 보도는 국내 렌즈 제조업체들은 공정위가 ㈜다비치안경체인에 대해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제재를 할 경우 법 적용이 안 되는 해외 렌즈 업체만 기존대로 환불이 가능해 소비자들의 쏠림 현상이 나타날까 우려하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이다.자산총액이 5천억 원 이상인 해외법인 에실로, 그 자회사인 ㈜에실로코리아 및 ㈜케미그라스, 호야, 그 자회사인 대명광학 등은 하도급법 적용대상인 「중소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제5기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는 6일 시의회 5층 회의실에서 제7차 회의를 열고, 연내 인수가 예정된 주요 공공시설물에 대한 인수 준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이날 회의에는 인수특위 위원들과 도시주택국장 등 세종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인수가 예정된 집현동 복합커뮤니티센터를 비롯해 반곡동 광역복지지원센터, 소담동 환승주차장 등 3개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하자 조치 현황과 인수 준비 진행 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질의와 논의를 진행했다.유
대전시가 지난 2024∼2025년 시행한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개 국가하천 준설 공사에 절차적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24일 감사원이 공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대전시는 지난 2024년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개 하천 22.6㎣ 구간에 대해 `유지 준설' 형식의 공사를 추진했다.하천 `유지 준설' 공사는 환경영향평가 등을 생략할 수 있어 하천을 깊게 굴착하는 `정비 준설'에 비해 사업 진행이 빠르다.하지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같은 해 8월 대전시와 사전 협의 과정에서 준설 정도를 고려하
제주에서 명의가 도용됐다며 검사와 금융감독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조직으로부터 1억원대의 피해를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월 8일 오전 10시 10분쯤 ㄱ씨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다.전화를 건 사람은 자신을 택배기사라고 소개하며, "서울 마포구 한 아파트에서 30대 아들이 엄마 대신 신용카드를 수령한다고 한다. 지난주 잘못 전달한 적이 있어서 혹시나 싶어 전화를 했다"고 말했다.이에 ㄱ씨가 신용카드를 신청한 적이 없다고 하자, 카드사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카드신청을
정치권 일각에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신당을 만들려 한다는 말이 나도는 것에 대해 친한계인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가짜 뉴스'라며 펄쩍 뛰었다.한 전 대표와 함께 국민의힘에서 제명된 김 전 최고위원은 20일 CBS라디오 에서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김종혁 최고위원과 한동훈 전 대표가 뭔가 새로운 모색을 한다, 창당 이야기가 솔솔 나오고 있다"고 하자 "말도 안 되는 소리"라며 밀어냈다.김 전 최고는 "전혀 근거 없는 얘기로 보수 적장자인 국민의힘이 지금은 이질적인 생각을 하는
대구지역 최대 테마파크인 이월드가 올해 설 연휴 기간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액티비티’의 성지로 변신한다. 12일 이월드에 따르면 설 연휴 동안 전 세대를 아우르는 역동적인 참여형 체험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우선 이번 설 연휴 이월드의 킬러 콘텐츠는 판타지 광장 일대에서 펼쳐지는 참여형 게임 ‘경찰과 도둑’이다. 16~18일 사흘간 매일 3차례 진행하는 이 게임은 참가자들이 경찰과 도둑으로 나뉘어 추격전을 벌이는 대규모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회당 선착순 60명에게만 허락되는 이 특별한 레이스는 ‘경보’라는 이색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11일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한 데 대해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천신만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생각하고 앞으로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도록 하자”고 강조했다.그는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 국민을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며 “‘우리 안의 작은 차이가 있어도 상대방과의 차이보다 크겠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지방선거 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논의를 중단하기로 한 데 대해 “더 이상 합당 논란으로 우리의 힘을 소비할 수 없다”고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천신만고 끝에 출범한 이재명 정부의 성공만을 생각하고, 앞으로는 지방선거 승리에 도움이 되는 일만 하자”며 “우리 안의 작은 차이를 넘어 큰 같음을 바탕으로 총단결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결국 국민이 한다”며 “국민을 믿고 국민만 보고 가야 한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말씀처럼 단결의 힘이 무엇보다
2. 5. 한 언론이 「렌터카 점유율 21%에 시장지배자? 공정위, ‘PE 포비아’에 떨었나」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공정위가 SK렌터카-롯데렌탈 기업결합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시장획정, 경쟁제한성 판단 및 시정조치 수준 결정에 있어 자의적 기준을 적용했다고 하자 정불가 이를 해명했다.공정거래위원회 등은 이라는 보도설명자료를 내어 "공정위는 공정거래법과 관련 규정에 따라 동 기업결합을 면밀히 심사했으며, 인수 주체가 사모펀드라는 이유로 다른 기준을 적용한 것이 아니다"라며 "이 과정에서 객관적 시장 상황을 바탕으로 이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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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맹 가치 내팽개친 트럼프, 우리는 언제까지 미국과 '의리' 지켜야 하나
지난해 11월 중국과 일본의 갈등이 첨예해진 국면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동맹국들은 중국보다 무역에서 우리를 더 많이 이용했다"라고 말해 일본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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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D-100일…충남·대전 광역단체장 출마 러시
6·3 지방선거를 100일 앞둔 22일 기준 충남·대전 광역단체장 후보군의 출마가 잇따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발의된 ‘충남대전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이 곧 국회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어서 현재까지는 충남지사와 대전시장으로 나뉘어 예비후보 등록이 진행되고 있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현재까지 충남·대전지역에선 모두 6명이 광역단체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선거별로는 충남지사가 2명, 대전시장이 4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4명, 국민의힘과 개혁신당 각 1명이다.충남지사 예비후보는 양승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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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청년문화예술패스'로 19~20세 청년 문화관람 지원
속초시는 관내 19~20세 청년을 대상으로 공연·전시·영화 관람비를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예산이 투입돼 추진된다. 대상은 2006~2007년생이며 속초시 지원 인원은 377명이다. 생애 최초 1회에 한해 지원되며 2025년 사용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제한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1인당 연 20만 원 상당의 공연·전시·영화 관람비가 지급된다. 오는 8월 이후에는 도서 분야도 추가될 예정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다. 청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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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트리피케이션 걱정 없는 상생의 모델"…소진공, 수원 행궁동서 상권 활성화 해법 찾다
지역 상권의 자생력을 높이고 임대료 급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 협업형 상생 모델이 경기도 수원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과거 원도심 쇠퇴로 고심하던 상권이 문화와 콘텐츠를 결합한 글로컬 상권으로 재탄생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는 가운데, 정책 집행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책을 고도화하려는 움직임이 분주하다.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경기 남부 지역본부를 비롯해 수원 남문시장과 행궁동 상권 일대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민관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우수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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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장 예비후보 9명, 일제히 등록··· 선거 레이스 본격화
포항시장 출마예정자들이 지난 20일 일제히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박용선 전 경북도의회 의원은 이날 포항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지금 위기이자 기회의 갈림길에 서 있다”면서 “말이 아닌 실행으로 포항의 재도약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그는 “도의원으로서의 경험은 소중한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포항의 내일을 직접 책임지는 자리로 가야 할 때”라며 “배수의 진을 치고 시민 앞에 서겠다”고 말했다.안승대 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도 이날 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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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부터 기관 참여까지..."이더리움 트네상스가 오고 있다"
이더리움이 다시 뜨고 있다. 2026년 들어 불과 두 달 만에 코어 개발팀은 기술 로드맵을 대폭 앞당겼고, 글로벌 대형 은행 세 곳은 이더리움 기반 네트워크에서 토큰화 채권을 직접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블록체인 투자자 겸 작가인 윌리엄 무가야는 최근 소셜 미디어 X를 통해 최근 상황을 "이더리움 르네상스가 일어나고 있다는"는 말로 요약했다.그에 따르면 최근 이더리움 변화에서 핵심은 통합이다. 무가야는 "플랫폼 팀은레이어1과 레이어2를 통합하고 있으며, 프로토콜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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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 Insight]오픈소스가 SW산업을 죽이지 못했듯 AI도 그럴 것이다
AI가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기업들을 위협할 것이라는 일부 관측에 대해 비즈니스 프로세스 자동화 기업 애피안의 매트 칼킨스 CEO가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위협하지는 못할 것임을 강조했다.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역사가 AI가 소프트웨어 판에 미치는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단서로 제시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가격이 무너질 것이란 우려가 있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고 AI도 마찬가지일 것이란 얘기다.그는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을 통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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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이상으로” 정의선 발언 전하며…김관영 “새만금 9조 반드시 성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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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이재명 대통령의 전북 타운홀 미팅 직후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만금 9조원 투자 협약의 의미를 짚으며 “이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는 올림픽, K-컬처, 전주·완주 통합, 금융중심지 등 지역 주요 현안이 타운홀 미팅에서 직접 거론되지 않은 점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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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통과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재판도 헌법소원 대상… 국회, 헌법재판소법 개정안 통과로 사법 불신 정면 돌파대한민국 사법 역사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마련됐다. 그동안 성역으로 여겨졌던 법원의 재판이 헌법소원 심판의 사정권 안으로 들어오게 된 것이다. 이는 국민의 기본권 보장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동시에, 법원과 헌법재판소 간의 권한 경계를 재설정하는 역사적 사건으로 기록될 전망이다.대한민국국회는 27일 제432회 국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를 열고, 법원의 확정판결에 대해서도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헌법재판소법 일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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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봇도시'로 깜짝 발표된 '새만금 수변도시'… 기본계획은 안 바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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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수변도시가 'AI·로봇도시'로 거론되면서 새만금 개발의 방향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새만금을 미래산업의 거점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정부방침은 분명하지만, 수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