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선물과 장보기 수요를 경북지역 중소기업의 매출로 연결하기 위한 대규모 특판전이 열린다.경북도는 오는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2026 추석맞이 경북 우수제품 도청 특판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에는 경북도 중소기업 인증브랜드 ‘실라리안’을 비롯해
국민의힘이 2027년 1월로 예정된 디지털자산 과세 시행 시기를 포함해 현행 과세 체계를 다시 검토하기로 했다. 해외 거래소와 개인지갑을 통한 거래의 취득가액 파악이 어렵고 금융투자소득세 폐지 이후 자산 간 과세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디지털자산 과세제도 개선 정책간담회'에서 "과세 시기를 포함해 어떤 부분을 다시 살펴야 하는지, 합리적인 과세를 위해 무엇을 보완해야 하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정 원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폐지를 공약했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해당 공약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도지사 취임 이후 여론을 수렴한 결과, 배출제 폐지에 반대하는 의견이 적지 않은 데다 현실적으로 폐지가 쉽지 않은 측면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위 지사는 앞으로 관련 용역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공약을 철회할 가능성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위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클린하우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폐지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요일
검찰청 폐지 등 형사사법체계 개편을 앞두고 경찰이 수사 인력 확충과 처우 개선에 나선다.올해 하반기 수사 부서에 약 2000명을 추가 배치하고 우수 수사관에 대한 승진 등 인센티브도 확대한다.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10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시범 운영하고 있는 서울 동대문경찰서를 찾아 현장 간담회를 열고 수사경찰 인력 보강 계획을 밝혔다.김 직무대행은 형사사법체계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방향으로 크게 바뀌는 만큼 현장 경찰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제도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관세청이 마약·총기류·짝퉁 밀수 신고 포상금 '상한액 전면 폐지' 등 신고 포상금 지급 체계의 대대적 개편에 나섰다.대형 사건 제보에 대한 유인을 제고하고 내부 고발에 대한 추가 보상을 통해 은밀하게 이뤄지는 지능형 범죄나 탈세를 차단하는 등 신고 포상 제도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읽힌다.관세청은 밀수 등 범죄 신고와 관세 등 탈세 신고에 국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국민 안전과 국가 재정을 확립하기 위해 포상금 지급 체계를 대폭 개편한 개정 '밀수 등 신고처리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훈령'을 21
헤드폰에서 재생되는 소리를 외부에서 전자기 신호로 포착하는 도청 기법이 공개됐다. 블루투스 통신을 해킹하는 방식이 아니라 기기 내부 회로에서 새어 나오는 신호를 이용해, 암호화만으로는 막기 어렵다는 것이 연구진의 설명이다.21일 IT 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홍콩과학기술대 광저우 캠퍼스와 홍콩폴리테크닉대 연구진은 보안 학술대회 'USENIX 시큐리티 2026'에서 인젝트이브라는 기법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시판 기기 11종을 시험해 유·무선 헤드폰의 재생음과 유선 전화기의
대학수학능력시험을 객관식 중심에서 서·논술형 평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
"이번 정부에서 개헌은 없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 사...
정부가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내국세 연동제 폐지를 강행하자 권순기 경남교육감 등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유감을 표했다.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2일 입장문을 내고 “교육교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제 실시 80년과 특별자치도 출범 20년을 맞아 자치분권의 성과와 미래산업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제주도는 1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도청 간부공무원과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공직자 미래혁신 강연’을 개최했다.이날 강연에서는 금창호 전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석좌연구위원이 ‘도제 80년, 특별자치도 20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이재승 카카오 부사장이 ‘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미래 발전 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금창호 전 석좌연구위원은 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권한 이양과 자치조직·재정·자치경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넥사다이내믹스, 일본 AI 부속품 업체에 AI 서버 및 부속품 15억8735만원 규모 공급 계약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업체 넥사다이내믹스가 일본 AI 부속품 업체와 AI 서버 및 부속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계약금액은 15억8735만원으로, 2026년 9월 18일 서울외국환중개 고시환율 기준 115만달러를 환산한 금액이다. 이는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130억1287만원의 12.20%에 해당한다.계약상대방은 일본 AI 부속품 업체다. 계약기간은 2026년 9월 18일부터 2027년 9월 18일까지이며, 판매·공급지역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세계아이앤씨, 주주환원정책 개편 ··· 자사주 소각·배당 확대
신세계아이앤씨는 이사회를 열고 주주환원정책 변경안을 의결했다. 이번 개편은 주요 내용은 자기주식 소각, 배당재원 산정 기준 변경과 최저배당금 상향 등이다.신세계아이앤씨는 자기주식 83만5090주를 2026년과 2027년 각각 약 42만주씩 소각한다. 이는 자사주 신탁 취득으로 확보한 물량으로 전체 발행주식총수의 약 6%에 해당하며, 소각 예정 금액은 장부가 기준 약 60억원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사주 소각인만큼 자본금은 감소되지 않으며, 전체 발행 주식수 감소로 인한 주당 가치 상승 효과가 기대된다.환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청주복지재단 임원진, 청주특례시 지정 기원 뜻 모아
청주복지재단은 지난 22일 재단 세미나실에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고, 청주특례시 지정을 기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주특례시 지정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청주시의 발전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재단은 앞서 청주특례시 지정 기원 현수막 게시와 공식 홈페이지 홍보 등을 지속 추진해 왔으며, 이날 이사회에 참석한 임원진이 함께 피켓 퍼포먼스를 펼치며 뜻을 더했다.청주복지재단 최은희 상임이사는 “청주특례시 지정은 지역 복지 인프라 확충과 시민 삶의 질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방 한계 넘어 세계로”…팀피니쉬 박준오, 20년 MMA 외길
대전에서 시작한 도전이 세계를 향하고 있다. 대전 중구 보문산 자락에서 20여 년간 종합격투기 선수들을 지도해 온 팀 피니쉬 박준오 총감독이 지역의 한계를 넘어 세계무대 진출에 도전하고 있다. 작은 체육관에서 출발한 팀 피니쉬는 현재 대전·충청권을 비롯해 구미와 대구, 호남권까지 14개 지부를 둔 MMA팀으로 성장했다. 그동안 챔피언 3명을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추석 연휴 대비 회덕IC 건설현장 ‘안전사고 제로’ 합동점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추석 연휴를 맞아 건설 현장 내 안전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대전시,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청에 따르면 회덕IC 연결도로 건설공사는 연장 0.8km, 왕복 6차로 규모로 경부고속도로와 대전시 천변도시고속화도로를 직접 연결하는 사업으로, 최근 회덕IC 상행선 차량 엇갈림 및 교통 정체로 인한 사고 예방 등 안전 강화를 위해 부가차로 개설을 새롭게 추진하게 되면서 2028년 준공을 목표로 한창 공사중이다 공사 현장 내 주요 시설물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북도, 추석 연휴 청주국제공항에 홍보관 설치해 관광객 유치 활동
전북특별자치도는 추석 연휴를 맞아 23일 부터 29일 까지 청주국제공항 여객청사 1·2층에서 체험형 전북 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추석 연휴 기간 공항을 이용하는 ...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천시, 교육발전특구 연차점검 최고 등급 ‘A’
경기 포천시는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 연차점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의 지난해 사업 운영 실적과 성과를 평가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지역 교육 수요를 반영한 사업과 포천교육지원청 등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청소년 예술학교를 통한 문화예술교육 활성화가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