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문화관광재단은 9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밀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하반기 밀양 시티투어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정기 운행하며, 삼랑진권, 영남알프스권, 시내권 등 3개 코스로 운영된다. 각 코스에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금요일에 운영되는 삼랑진권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밀양 3대 신비 중 하나인 ‘종소리 나는 경석’으로 유명한 만어사와 화려한 조명으
대전 동구가 대청호 수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추동누리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추동누리길’은 지난해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선정·추진된 사업으로, 구는 총 10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2.87㎞의 원점 회귀형 수변 탐방로를 조성했다. 탐방로는 추동습지 보호구역을 기점으로 새롭게 조성한 수변길을 따라 추동소한터를 거쳐 출발지로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기존 산책로를 제외한 1.88㎞ 구간에는 야자매트길과 목재 산책로를 설치해 보행 편의를 높였다. 탐방로 인근에는 차량 약 20대를 수용할
충남 공주시는 지난 20일 공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전국 각지에서 모인 1만 2,000여 명의 마라토너와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2026 공주백제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24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번 대회는 풀코스, 32km, 하프코스, 10km 코스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금강을 배경으로 공주의 정취 어린 가을 풍경과 백제의 역사문화가 어우러진 코스를 달리며 가을 레이스를 만끽했다.특히 올해는 본 대회 하루 전인 19일 5km 코스를 ‘알밤런’으로 운영해 시민과 가족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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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가 다가오는 추석 연휴, 즐길 수 있는 인천만의 특별한 맞춤형 힐링 코스를 소개했다.고즈넉한 전통과 보름달 야경, 따스한 미네랄 스파, 아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체험과 정겨운 전통시장 먹거리까지 취향과 세대를 아우르는 곳들이다. 보름달 따라 걷는 전통·야경 여행조선시대 궁궐 정원을 재현한 ‘월미공원’ 양진당에서는 한복 체험과 함께 제기차기, 공기놀이,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전통 정원의 고즈넉함을 즐긴 후에는 친환경 셔틀인 물범카를 타고 높이 23m의 월미전망대에 오르면, 서해를 붉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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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의 근대 역사와 클래식 음악을 함께 즐기는 문화관광 프로그램 ‘개항장의 하루, 공연으로 완성되는 시간여행’이 다시 열린다.‘2026 인천 원도심 관광콘텐츠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i-신포니에타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개항장 일대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걷고 체험한 뒤 클래식 공연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2일을 첫 시작으로 5일 오후 4시와 9일 오후 1시 30분 총 3회 진행될 예정이다.각 프로그램은 2개의 코스로 나뉘어지며, A코스는 근대의상 체험과 e지
제주의 탁 트인 녹색 필드와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누비는 이색 라이딩 축제에 1000여명이 몰려 가을 여행을 만끽했다.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12~13일 이틀간 서귀포시 중문골프장 일대에서 열린‘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 가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제주도와 공사가 사계절 관광 활성화 캠페인 ‘더-제주 포시즌’의 가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이 행사는 자전거를 매개로 제주의 자연과 여행·K-미식을 함께 즐기는 콘텐츠로 구성됐다.특히 평소 자전거로 달리기 어려운 골프장을 라이딩 코스로 활용해
한라산 정상에 오른 탐방객의 등정 사실을 증명해 주는 ‘한라산 등정인증서’를 이달부터는 온라인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이달부터 한라산 등정인증서를 한라산 탐방예약 시스템 홈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다고 3일 밝혔다. 이 인증서는 성판악과 관음사 코스로 한라산 정상에 오른 탐방객의 등정 사실을 증명해 주는 자료다. 그동안 인증서는 현장에서 수수료 1000원을 내 종이로 발급받거나, 별도 이동통신 응용 프로그램을 내려받아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현장 발급은 하산 시간대 신청이
이순신 장군의 생애와 승전 여정을 따라 걷는 지역 연계형 챌린지 ‘이순신 승전길 지역 챌린지’가 지난 11일부터 19일까지 아산, 진도, 남해 세 지역에서 펼쳐진다.이번 챌린지는 경남의 ‘이순신 승전길’을 다른 지역의 이순신 역사자원과 연계해 전국 단위 역사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챌린지는 아산에서 뜻을 세우고, 진도에서 다시 일어서며, 남해에서 마지막 사명을 완수한 이순신 장군의 삶의 궤적을 그대로 따라 걷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11일 아산과 진도에서 동시에 시작해, 19일 남해에서 마무
올리브영이 올해 8월까지 국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외국인 누적 구매액 1조원을 넘겼다. K팝 인기에 힘입어 아이돌이 사용한 화장품과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올리브영은 방한 관광객이 찾는 대표 쇼핑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31일 CJ올리브영은 올해 들어 이달까지 국내 오프라인 매장의 외국인 누적 구매액은 1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외국인 구매액 1조원 달성 시점이 11월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올해는 3개월 빠르게 같은 규모에 도달했다. 외국인 매출 증가세도 뚜렷했다. 올해 1∼8월 올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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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 누전 위험 미리 살핀다!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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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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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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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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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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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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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조례 제정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지역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전문성 경영 능력, 현안 대응 능력을 깊이 따지기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는 취지로 진행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울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한양현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했다.이날 인사청문회는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에 따라 울산신보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노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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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공사 '전북이전 당위성' 나왔다"…글로벌 투자사들도 '상호 파트너십' 희망
글로벌 투자사들이 국민연금과 한국투자공사 등 한국의 핵심 기관·기업들과 상호적인 파트너십 구축을 희망하고 있어 국민연금이 있는 전북에 한국투자공사를 이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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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가 부산대학교의 서울대 10개 만들기 프로젝트 선정에 발맞춰 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를 동남권 산업·연구·AI 혁신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부산대 양산캠퍼스 유휴부지는 54만여㎡ 규모로, 현재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이 추진 중이다. 공간혁신구역은 건축물 용도와 건폐율·용적률 등 도시계획 규제를 완화해 복합개발을 가능하게 하는 특례구역이다.시는 부산대학교 양산캠퍼스 활성화계획을 중심으로 S-TEN 프로젝트와 공간혁신구역 선도사업을 연계해 대학 중심의 단순한 부지 개발을 넘어 연구·산업·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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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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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조희대 대법원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여당이 일방적으로 조 대법원장을 증인 명단에 포함했다고 항의하며 의결 전 퇴장했다.법사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조 대법원장이 포함된 국정감사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상 대법원장은 대법원 국정감사 때 인사말을 한 뒤 이석하는 것이 관례였다.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거부한 경위 등을 질의해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국민의힘은 사법부 독립 침해라고 맞받았다.민주당 김기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