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충북시민대학의 성공적인 운영과 캠퍼스 조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4일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 회의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심재광 진천캠퍼스 앵커사업단장과 유태종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충북시민대학 사업 및 캠퍼스 조성을 위한 협력 △교육과정 공동 개발·운영 △학습자 관리 및 지원 등 충북시민대학 운영 전반에 걸쳐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 특성과 주민들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앤트로픽이 텍사스 데이터센터에서 사용할 클라우드 컴퓨팅을 확보하기 위해 람다와 350억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1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허트8이 텍사스 누에시스 카운티에 건설 중인 비컨포인트 캠퍼스 일부가 포함된다. 로이터는 앤트로픽에 배정된 용량을 약 350메가와트로 추산했다. 이는 허트8이 비컨포인트에서 임대한 704MW의 절반가량이다.거래 구조는 허트8이 데이터센터 부지를 개발하고 엔비디아가 캠퍼스 임차권을 보유하며, 람다가 엔비디아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이 숭실대학교 캠퍼스 안팎의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안전 문제에 대해 서울시와 동작구의 개선 조치를 이끌어냈다. 숭실대는 통행로가 좁고 경사로가 많아 교내 규정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통행을 금지해 왔으나, 공유 이동장치 앱에서는 교내 반납이 그대로 허용되어 사고 위험이 지속됐다.나 의원실은 지난달 28일 숭실대 학생들의 건의를 접수한 직후 국토교통부 장관과 서울특별시장, 동작구청장 앞으로 개선 요구 공문을 발송했다.이후 9월4일, 일주일만에 숭실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4일 충주캠퍼스에서 충청북도 고교생을 대상으로 ‘고교생 초청 오픈 캠퍼스’를 운영했다.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충북지역 고교생과 교사 약 1400명이 참여했으며, 기계공학과를 비롯한 28개 학과와 유관부서가 참여해 다양한 전공체험과 대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설계를 지원했다.학생들은 관심있는 학과의 교육과정과 전공 분야를 직접 체험하며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입학처는 1:1 맞춤형 대입상담을 통해 전년도 입시결과와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전국 13개 대학, 대학생 355명을 대상으로 '테크포임팩트 캠퍼스' 2026년도 2학기 과정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테크포임팩트 캠퍼스는 대학생이 사회혁신조직과 팀을 구성해 AI와 디지털 기술로 사회문제 해결 방안을 개발하는 정규 수업이다. 2023년 한국과학기술원 전산학부에서 시작됐으며 지난 1학기까지 9개 대학에서 학생 482명이 참여했다.이번 학기는 카카오 임팩트재단이 지난 4월 교육부, 한국대학교육협의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토대로 참여 지역과 대학을 확
2일전
인하대학교는 지난 18일 교내에서 학생들이 반도체 기업의 주요 사업과 직무를 이해하고, 기업 관계자와 직접 만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2026 인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행사는 인하대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과 반도체 IPCC센터, 인천테크노파크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펨트론, LT메탈, MTS코퍼레이션, 엘이디라이텍, 스태츠칩팩코리아, 이엠에스, 옥스머터리얼즈, 칩스케이 등 9개 반도체 기업이 참여했다.각 기업은 기업 현황과 주요 사업 분야를 비롯해 직무별 역할과 요구 역량,
울산과학대학교가 재학생 중심의 전통적 전문대학 모델에서 벗어나 은퇴자·경력단절 여성·지역 재직자까지 교육 대상을 넓히고 있다. 특히 미국 애리조나주립대학교와 헝가리 현지 대학·기업까지 교육 현장을 확장하며 교육 방법의 지평 확장에도 나서고 있다. 2025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은 것도 이런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는 평가다.◇캠퍼스 안으로 들어온 기업울산과학대 ‘개방형 캠퍼스’ 정책은 지난 2월 ‘개방형 설계센터’ 개소식으로 첫발을 뗐다. 울산시·HD현대이엔티·울산과학대가 협력한 이
중소벤처기업부는 9월 8일 단국대학교를 찾아 2차 「모두의 창업」 캠퍼스 투어를 개최하고, 창업에 관심 있는 학생과 청년 예비 창업자들을 만나 창업 과정에서 겪는 고민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퍼스 투어는 대학 내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지원내용과 참여 기회를 알리고, 먼저 도전을 시작한 1차 도전자들의 경험을 예비 창업자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중기부가 2차
배충식 한국과학기술원 신임 총장이 'AI 캠퍼스' 구축에 시동을 건다. 전 교과목에 AI 활용 체계를 도입하고 신입생부터 창업교육을 실시한다. 기업과 함께하는 'AI 자율랩'을 확대하는 등 교육부터 연구·행정까지 대학 운영 전반을 뜯어고친다.배충식 총장은 지난 24일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기본이 강한 글로벌 혁신 선도대학' 비전 실현을 위한 실행과제를 공개했다.앞서 배 총장은 지난 10일 취임식에서 ▲모두의 AI ▲혁신적 연구·창업 ▲효율적이고 열린 대학
한컴 자회사 한컴이노스트림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 사업 교육 파트너로 참여해 첫 기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고용노동부 AI 캠퍼스는 AI 엔지니어, AI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AI 융합가, AI 하드웨어 엔지니어 등 현장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올해 첫 도입된 직업훈련 사업이다. 한컴이노스트림은 이번 사업에서 커리큘럼 운영과 실무 프로젝트 수행, 취업 연계 지원 전반을 총괄한다. 엔비디아 DLI 공인 교육센터로서 그동안 축적한 엔비디아 기반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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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 창동역 1번 출구 주변 골목이 케이-팝 공연문화와 케이-푸드가 어우러진 야간 체류형 명소로 다시 태어난다.도봉구는 창동역 상점가가 서울시 ‘달빛야장’ 1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최대 20억 원을 투입해 창동역 일대를 ‘케이-푸드 특화거리’ 및 체류형 야간상권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구는 2027년 개관 예정인 창동 서울아레나의 공연 관람객이 공연 전후로 상권에 머물며 먹거리와 문화를 즐기고 밤까지 머무는 연계 구조를 만든다.지하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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