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광직 후보와 국민의힘 김문근 현 군수의 양자 대결 구도로 치러진다.이번 선거의 핵심은 사상 첫 진보정당 출신 군수 탄생과 현역 프리미엄의 충돌이다.단양군수 선거는 민선시대 출범 후 줄곧 국민의힘 계열 보수정당에서 당선자를 배출해왔다.민주당 김광직 후보는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문제를 집중 부각하며 `돈이 도는 단양'을 전면에 내세우고 진보정당 계열 첫 군수에 도전한다.농어촌기본소득과 지역화폐 확대 등 생활밀착형 공약으로 중장년층과 서민층 표심 공략에 나서는 모습으로 변화와
강하영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격적인 생활 밀착형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후보 등록을 마친 강 후보는 16일 서귀포시 중앙로터리와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에 대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주민들은 주차난, 골목 보행환경, 원도심 상권 침체, 아이 돌봄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강 후보는 “정치는 결국 주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라며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정
조한영 더불어민주당 예산군수 후보는 14일 예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친 데 이어, 오후에는 예산군 이장단협의회와 간담회를 갖고 읍·면별 맞춤 공약과 지역 미래 비전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는 정체된 예산을 새로운 변화와 미래 성장의 도시로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32년간 이어진 낡은 보수군정의 독점을 넘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청년이 돌아오는 예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군은 인구 감소와 청년 유출, 원도심 침체, 농촌 고령화라는 위기 앞에 서
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더불어민주당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 후보는 괴산군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마쳤다.이 후보는 “괴산은 지금 인구 감소와 농촌 고령화,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 등 여러 과제를 안고 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공약을 앞세워 괴산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군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 농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정주여건 개선, 돌봄·교육 기반 확충 등 괴산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 후보는
최근 부산 부동산 시장에서 30대와 40대 수요자들이 아파트 매매 시장의 핵심 주체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국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 우려 속에서도, 부산 지역의 3040세대는 탄탄한 실수요를 바탕으로 공격적인 내 집 마련에 나서며 전체 거래량의 절반 이상을 견인하고 있다.실제로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매입자연령대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부산 지역의 3040세대 아파트 매입 비율은 지방권 평균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 2025년 4분기 기준 부산의 전체 아파트 매매 거래량 11,575건 중 3040세대의 거래량은 6
엄승용 충남 보령시장 당선인은 9일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준엄한 명령을 가슴 깊이 새기겠다”며 변화와 혁신을 앞세운 민선 9기 시정 구상을 밝혔다. 엄 당선인은 보령이 국가 에너지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해 온 도시임을 강조하면서도, 2020년 보령화력 1·2호기 폐쇄 이후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장기적인 경기 침체 등 새로운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 보령은 변화와 혁신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선 9기의 과제와 방향을 설명했다. 이를 위해 엄 당선인은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7일 오후 2시 제천 옛 신화당 약국 앞에서 합동집중유세를 개최했다.이날 유세에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직접 제천을 찾아 김창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함종한 전 강원도지사, 김창규 후보 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충형 전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 등 주요 인사들도 함께 참석해 선거 막판 제천 민심 결집에 힘을 보탰다.김창규 후보 측은 제천이 직면한 인구 감소, 지역경제 침체, 청년 유출, 원도심 쇠퇴 등의 과제는 단기간의 구호나 일회성 공약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
강경문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강 후보는 “한때 제주의 중심,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던 연동이 지금은 침체와 낙후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며 “주차난과 상권 침체, 도시 활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는 새로운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젊음과 경험, 실행력을 바탕으로 연동의 새로운 4년을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라며 “도시재생 전문가답게 연동의 변화와 상권 회복,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강 후보는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1일 오후 제주시청 앞에서 선거운동 출정식을 열고 지지세 결집에 나섰다.문 후보는 “오늘은 선거를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무너진 제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대장정의 출발선”이라며 “제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이어 “제주는 관광 침체와 소비 위축, 청년 유출, 골목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으며, 열심히 일해도 먹고살기 힘들다는 한숨이 제주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면서 민주당이 집권한 4년 동안 제주 민생 경제가 나락으로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본격적인 "무너진 제주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문 후보 선거사무소는 이날 오후 7시 제주시청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이 자리에서 문 후보는 "오늘은 단순히 선거를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무너진 제주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대장정의 출발선"이라며 "제주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그는 현재 제주가 관광 침체와 소비 위축, 청년 유출, 골목상권 침체 등 복합적인 위기를 겪고 있다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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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반도체 초호황을 맞아 거둔 성과를 국민과 나누는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8일부터 4주간 진행한다. 삼성전자는 행사 기간 전국 1000여 개 매장에서 삼성전자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구매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 상품권으로 돌려준다. 삼성전자가 고객에게 제공한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과의 상생으로 이어지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국 직영 매장 뿐 아니라 전자랜드·하이마트 등 가전 양판점과 이마트·홈플러스·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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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안전사고 예방 위한 가로수 정비사업 추진
대구 동구청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0일부터 7월 7일까지 가로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정비사업은 동대구로를 비롯해 효동로, 동촌로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대구로 내 개잎갈나무 243주를 정비하고, 쓰러질 우려가 큰 2주는 완전히 제거한다. 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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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김택진·장병규 잇따라 회동…게임산업ㆍAI 협력 논의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방한 사흘째인 7일 게임업계 수장들과 회동을 갖고 게임·인공지능 분야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황 CEO는 이날 오후 서울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의 한 PC방을 찾아 김택진 엔씨 대표, 배재헌 부사장, 이성구 수석부사장 등과 함께 게임 팬들을 만났다.황 CEO는 행사에 참석한 이용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엔씨의 차기작 '아이온2'를 직접 살펴봤다. 그는 팬들의 사진 촬영과 사인 요청에도 흔쾌히 응했다.황 CEO는 무대에 올라 팬들에게 "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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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수 중부국세청장 국립현충원 참배
중부지방국세청은 8일 이 청장이 국립현충원을 참배하고 순국선열의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며 국민 목소리를 듣는 세정운영에 힘쓸 것이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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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보건소, 참진드기 밀도 조사
서귀포보건소는 SFTS 예방을 위해 주민과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오름과 올레길 등 13곳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밀도 조사 및 환경감시 활동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SFTS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참진드기가 사람을 물었을 때 감염되며 5~14일의 잠복기를 거쳐 38도 이상의 고열과 구토, 설사 등 소화기계 증상, 백혈구, 혈소판 감소를 동반한다. 심할 경우 다발성 장기부전, 혼수상태로 진행되다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다.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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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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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운송거부 장기화… 건설업계, 정부 중재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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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가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장기화에 따른 건설현장 피해 확산에 대응해 정부 중재와 공급 안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건설협회는 오늘 상근부회장 주재로 ‘수도권 레미콘 운송거부 사태 관련 긴급 업계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8일부터 한국노총 전국레미콘운송노조의 수도권지역 운송거부가 장기화되면서 건설현장에 큰 차질이 발생함에 따라 13개 대형건설사 담당자가 참석해 건설현장 피해상황 및 대책 등을 논의했다.건협에 따르면 11일 기준 22개 대형건설사 105개 현장에서 레미콘 공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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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신산업 '도심항공교통' 좌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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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나는 택시’라 불리는 도심항공교통 사업이 좌초 위기에 놓였다.5인승 에어택시인 ‘버터플라이’ 개발에 나선 미국 오버에어사 기체 개발을 중단하고 사실상 파산한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한권 의원은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오버에어사의 파산과 기체 개발 중단으로 5년간 체결한 협약이 지난해 10월 파기돼 2년만에 중단됐음에도 의회에 보고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굵직한 대기업인 SKT와 현대자동차, 제주항공과 대우건설 컨소시엄도 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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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김승룡 소방청장 사표 수리
외유성 출장 의혹 등으로 감찰받은 김승룡 소방청장이 취임 3개월 만에 청장직에서 퇴임했다. 12일 청와대에 따르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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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 4000명 월드컵 거리 응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