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기 의정부시장은 8월 27일 시청 태조홀에서 열린 ‘의정부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현장을 찾아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의정부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사 80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사회복지 현장에서 필요한 리더십과 자기관리 ▲인권이 존중받는 사회복지 현장 조성 ▲사회복지사의 자기 돌봄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특히 복지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사회복지사의 역할과 책임이 더욱 다양해지는 만큼, 전문성 향상은 물론 이용자의 인권 존중과 종사자의 심신 건강까지 함께 살피는 데 중점
10일 일부 언론이 '공사비 검증 23조인데...사후 관리도, 법적 책임도 없다'는 제목으로 "한국부동산원이 최근 5년간 23조 원 규모의 정비사업 공사비 검증을 수행했으나 사후 관리 규정이 없어 실제 계약 반영 여부를 파악하지 못하는 등 제도의 실효성이 낮고 법적 책임이 부재하다"고 보도하자 정부가 이를 부인했다.이에 국토교통부는 '무분별한 공사비 상승으로 인한 조합원, 일반분양자들의 피해를 방지하고, 정비사업 현장에서 공사비 분쟁이 발생한 경우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사비검증 ▲공사비 갈등 조정 전문가파견으
지하철이나 고가·지하형 경전철보다 건설비가 저렴하다는 이유로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앞다퉈 추진해 온 트램이 자칫 지방재정을 갉아먹는 ‘돈 먹는 하마’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사업비가 갈수록 불어나는 데다 이용객이 예상에 미치지 못하면 장기간 운영적자를 지방재정으로 메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미 차량 제작과 설계·시공 계약까지 체결한 사업은 중단하더라도 손해배상과 법적 책임이 뒤따를 수 있어 지자체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사업비 상승에 사업 중단·일정 지연부산시는 최근 제3차 추가경정예산안에 오륙도선 무가선 저상트램 실
크래프톤이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 공정성 논란과 대회 파행에 대해 다시 사과했다. 앞선 공지에서 '개인 방송 내용을 통한 게임 외부 정보 확인'으로 표현했던 베트남 참가자 2명의 행위를 이번에는 '방플'로 명시하고, 대회 운영과 이후 대응 실패의 책임이 크래프톤에 있다고 인정했다.22일 크래프톤에 따르면 윤수진 PUBG 퍼블리싱 총책임자는 전날 배틀그라운드 공식 카페를 통해 "이번 사태를 초래하고 확대시킨 책임은 크래프톤에 있다"며 사과문을 게시했다.이번 사과문에서는 베트남
구글이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와 지원기관이 제출한 피해 영상물 삭제 요청 정보를 외부 사이트에 유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구글이 재발 방지를 확약한 것과 별개로 법적 책임이 성립할 수 있다고 보고 관련 법 위반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구글 디지털 성범죄 피해 정보 유출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일은 단순한 시스템상의 오류나 실수로 가볍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라며 "위법사항이 확인될 경우 구글은 그에 상응하는 법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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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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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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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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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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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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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의 대표 전통축제인 ‘제16회 이디오피아 마스칼축제’가 지난 27일 춘천 문화광장숲 일원에서 열렸다. 축제에 참여한 에티오피아 교민과 시민들은 전통문화를 함께 나누며 한국전쟁 참전으로 이어진 춘천과 에티오피아의 인연을 되새겼다.이디오피아 정교회가 주관하고 주한에티오피아대사관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교민 500여 명이 참석했다. 에티오피아 웰컴 커피 세리머니와 이디오피아길 평화·문화 연대 선포식, 문화공연 등이 진행됐으며, 축제의 대표 의식인 데메라에서는 모닥불을 밝히며 십자가 발견을 기념하는 전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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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문화제부터 국화전·선사체험까지… 속초 가을, 문화로 물든다
속초의 가을이 축제와 꽃, 역사 체험으로 채워진다. 제61회 설악문화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 잔디광장과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청초호 유원지에서는 국화와 가을꽃 12만여 본을 만날 수 있는 ‘2026 속초 국화전’이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설악, 함께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설악문화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과 거리 행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7시 엑스포 잔디광장 주 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윤수일과 염유리의 축하공연이 첫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