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연금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호성 하나은행장이 직원들의 연금 전문성 강화를 위한 사내 경연대회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15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지난 12일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 대강당에서 '2026 연금고수전' 결선을 열었다. 연금고수전은 2024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전국 직원 대상 연금 지식 경연대회로, 올해로 3회째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영업점·본부 직원 약 4600명이 온라인 예선에 참여했다. 예선 통과자 중 본부별 상위 50명이 결선에 올랐다.결선 현장에는 이호성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지난 10일 농협은행 충북본부에서 충북·충남·대전·세종 지역 직원들이 참여하는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는 현장 직원들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한편, 조직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직원들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활성화 방안과 고객 중심의 업무 개선 아이디어, 조직문화 혁신 등 농협은행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농협은행의 경쟁력은 고객과 가장
김영환 충북지사가 8일 “남은 기간 동안 민선8기를 책임 있게 마무리하겠다”며 공직자들에게 소임을 다해줄 것을 강조했다.김 지사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민선8기의 성과와 노력을 도민들께 인정받기 위해 노력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해 송구하다”며 “모든 부족함의 원인은 저에게 있다”고 말했다.그는 “도정을 함께 책임졌던 공직자들과 관계기관 직원들의 노력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민선8기가 이뤄낸 성과와 변화는 흔들림 없이 계승·발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4년간의 임기를 완주할 수 있었던
전남도교육청은 환경의날을 맞아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교육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제5회 환경교육주간을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자연스럽게 조성하고, 자원순환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으로 운영한다. 한편 직원들의 동참을 점심시간에 본청 급식실에서 탄소 발생량을 줄인 ‘초록 한 끼 채식 식단’을 제공하고 ‘잔반 없는 날’을 함께 운영하고 급식실 후문에서는 ‘공생의 길 상징 캐릭터 공모전’ 우수작 전시와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미래 세대가 제안하는 친환경 가치에 공감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건양사이버대학교와 대전시수의사회가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이번 협약은 사람과 동물, 환경의 건강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수의학계의 핵심 철학인 ‘원헬스’ 가치를 공유하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고취하기 위해 이뤄졌다.양 기관은 동물병원 현장에서 진료를 보조하는 수의테크니션 및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협약을 통해 수의학 및 반려동물 관련 교육 프로그램 개발, 학생 및 전문가 간 현장 실습 및 교류, 동물진료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사업 추진, 지역사회 봉사 등
충북 충주소방서는 지난달 29일 ‘2026년 찾아가는 상담실’ 운영을 위한 관서장 간담회와 지휘관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에는 각 부서 지휘관이 참석해 현장 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외상 후 스트레스와 직무 스트레스의 관리 방안, 조직 내 심리적 안전망 구축 필요성 등을 논의했다.특히 지휘관의 공감과 소통 역량이 직원들의 심리 안정에 미치는 영향을 공유하며 실질적 지원 체계와 현장 복귀 프로토콜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어 진행된 마음챙김 테라피 프로그램에서는 HRV 기
충북 단양군의회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의정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단양군 의회사무과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양일간 단양 올누림센터 정보교육실에서 소속 직원 19명을 대상으로 ‘직원 생성형 AI 활용 기법 관련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직원들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고도화된 의정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미래교육아카데미 대표이자 한국강사교육협회 협회장인 김진희 강사를 초빙해 AI 기술 활용 이론과 실
  충북 증평군은 공직사회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청렴기상특보’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기상청의 미세먼지 특보처럼 공무원 비위 발생 상황을 색상과 단계별 이미지로 시각화해 직원들의 청렴 경각심을 높인다는 취지다. 알림은 직원들이 매일 사용하는 새올행정시스템 메인 화면에 배너 형태로 표출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특보는 공무원 5대 비위인 △금품·향응 수수 △공금 횡령·유용 △성범죄 △음주운전 △직무관련 비위 발생 여부에 따라 발령된다. 특보 단계는 모두 3단계다. 충북도 내 비위가 없으면 파란색
한국수력원자력 인재개발원이 임직원 참여형 걷기 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 800만 원을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 에 전달했다.한수원 인재개발원에 따르면 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을 방문해 환아 치료와 건강 회복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기부는 사업장 내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다. 임직원 누적 걸음 수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캠페인이 추진됐다.프로그램은 건강관리와 사회공헌을 동시에 실천하는 참여형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사내
충북도내 각급 학교와 기관 직원들의 초과근무 시간이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도교육청이 올해 1분기 초과근무 실태를 분석한 결과 직원 1인당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2025년 1분기 3.6시간, 2분기 5.2시간, 3분기 4.4시간, 4분기 4.0시간으로 점차 감소하다가 올해 1분기 3.4시간까지 낮아졌다.기관별 올해 1분기 월평균 초과근무 시간은 도교육청이 19.7시간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4시간이나 줄었다.교육지원청은 7.4시간, 교육지원청 소속 기관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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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수요 기반 R&D...검역·방역기술 발전 밑거름
검역본부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서 개발현황 공유 낭충봉아부패병 치료제 등 활용방안·기대효과 소개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 9일 대전에 있는 호텔오노마에서 ‘2026년 우수 연구성과 발표회’를 열고, 활용방안과 기대효과 등을 알렸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검역본부 연구개발 사업 추진, 산업지원 현황 소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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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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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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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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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오디세이사, ‘수필오디세이 26호 발간
수필오디세이사가 최근 ‘수필오디세이’ 26호를 펴냈다.이번호는 안성수 주간 겸 발행인의 수필 명상 ‘소의 반추’로 시작된다. 김수오 편집장은 ‘한국인의 미학 유산’ 코너를 통해 ‘신라의 황금 문화’를 다뤘다,20세기 작가들의 수필을 연재 형식으로 다룬 기획 ‘20세기 수필 도서관’에는 한흑구 작가의 대표작 ‘보리’와 ‘밤을 달리는 열차’를 실었다.특집 ‘나를 보다’는 조이섭의 ‘엔딩 크레딧’, 배혜숙의 ‘손거울’, 김희정의 ‘여자’, 라환희의 ‘갈필’, 강현자의 ‘내 안의 미래진행’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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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미리내집' 공급 속도낸다…이철규 건설사업본부장 임명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상임이사직인 건설사업본부장에 이철규 현 건설공사처장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신임 본부장의 임기는 2029년 6월14일까지다.이 신임 본부장은 앞으로 SH가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저출생 대응을 위해 서울시가 제공하는 장기전세주택인 '미리내집' 등 주요 정책 사업 추진과 신속한 주택 공급, 현장 품질·안전 관리 업무 등을 맡게 된다.이 신임 본부장은 1995년 SH 건축직으로 입사 후 설계·시공 등 다양한 공정에 종사했다. 원광대학교 건축공학과 학사 졸업 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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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업계 '키오스크·서빙로봇' 도입 지원…최대 700만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관광사업체의 디지털 전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키오스크와 서빙로봇 등 디지털 장비 구입비를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한다.제주관광협회는 오는 30일까지 '제주 관광사업체 디지털 전환 및 경쟁력 강화 사업' 2차 참여업체를 추가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업계의 인력난과 운영비 부담 증가에 대응하고 관광사업체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협회는 관광사업체가 키오스크, 서빙로봇 등 디지털 장비를 도입할 경우 장비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디지털 장비 렌탈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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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마음을 읽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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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회사원과 나눈 대화의 일부이다. “타인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 있을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요? 전 세계적으로 이런 기술이 있을까요? 점술가처럼 타인의 마음을 읽는 마술 같은 일은 없죠. 하지만 영화나 드라마에서처럼 타인의 생각을 알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본 적은 있을 겁니다.” 오늘은 이 청년과의 대화에서 영감을 받아 일상 속에서의 타인의 마음을 읽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타인의 마음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하는 것은 인간관계에서 매우 중요한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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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국세청,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 개최
인천지방국세청는 15일 관내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7월부터 확대 운영되는 체납관리단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방향을 공유했다.인천청은 지난 3월 기간제 근로자 84명을 채용해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7월부터 780명을 추가 채용해 관내 15개 세무서에 배치하고 관서장 책임체제로 확대할 예정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체납관리단의 운영 경과를 공유하고, 쾌적한 사무환경 조성과 효율적인 업무수행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했다.또한, 체납관리단 준비 우수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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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2차 조정기일 출석…법정 대면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재산 분할 2차 조정기일에 참석하기 위해 15일 법정에 나란히 출석했다.두 사람은 이날 오후 2시 서울고법 가사1부 심리로 열린 재산분할 2차 조정 기일에 대리인단과 함께 나왔다. 이들의 법정 대면은 이혼소송 항소심 마지막 변론 기일인 2024년 4월 이후 약 2년 2개월 만이다. 지난달 13일 열린 1차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었다.오후 1시 47분께 법원 앞에 도착한 최 회장은 '노 관장과 2년 2개월만에 법정에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