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계룡시는 수질오염의 원인이 되는 지하수 방치공 신고 포상금제를 올 연말까지 운영한다. 이번 신고포상금제는 충남도 주관으로 시행되는 정책으로 시는 신고된 사항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쳐 포상금이 지급될 수 있도록 충남도에 통보할 계획이다. 신고 대상은 지역 내 방치·은닉된 모든 지하수공이며 소유자가 존재하거나 원상복구 의무자가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방치공 1공당 1건의 포상금 지급이 원칙이며, 예산범위 내에서 1건당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또 1년에 인당 최대 10건까지만 지급 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지하수연구센터는 제주 서부지역 농업 현장에서 심화되고 있는 물부족의 원인과 해법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지하수 지속이용가능량을 초과한 서부지역의 수자원 현실을 진단하고, 지하수 중심 이용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정책적·기술적 대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토론회는 지난 7일 오후 대정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렸으며, 대정지역 마을이장과 수리계 관계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토론회에서는 제주지하수연구센터의 ‘제주 서부지역 물부족 실태와 대응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관
그동안 그냥 흘려보내던 빗물을 모아 농업용수로 활용하기 위한 설비가 건설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의례회관에서 전국 최초로 빗물을 지역 단위로 모아 공급하는 '중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 착공식을 열었다.제주지역은 오랫동안 농업용수 대부분을 지하수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기후변화로 강수 패턴이 불규칙해지고 지하수 고갈 우려까지 커지면서 대체 수자원 확보가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이번 사업은 빗물을 본격적인 수자원으로 활용해 지하수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다.사업의 핵심은 주
서울 용산 미군기지 반환부지와 녹사평 일대 유엔사부지 토양·지하수 오염이 인근 주거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용호
경남 산청군 삼장면의 덕교마을 지하수 수위가 낮아진 지는 최소 15년이 넘었다. 큰 골, 작은 골, 오종골, 3개 계곡과 더불어 살던 마을이었다. 마을은 물이 가장 많은 큰 ...
중부뉴스통신 = 서울 용산 미군기지 일대 토양·지하수 오염 문제를 둘러싸고, 주거 개발이 병행되는 현 상황에서 시민 건강과 안전이 충분히 확보되고 있는지를 점검하
산청군 삼장면 일대 주민들과 환경단체가 ㈜지리산산청샘물 지하수 취수 증량을 즉각 불허하라고 경남도에 촉구했다.㈜지리산산청샘물은 산청 삼장면 덕교리에 있는 업체로 기존 취수정 3곳에서 샘물개발로 하루 600t을 허가받고 사업해왔다. 사업 기간은 2024년 8월부터 2029년 8월 초까지
정부가 창녕군부터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 주민설명회에 다시 나선다.낙동강에서 강변여과수를 취수해 부산시와 경남 동부에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취수량과 취수 지점이 일부 바뀌었지만, 농업용수로 쓰이는 지하수 고갈을 우려하는 주민들 반대를 어떻게 설득할지 주목된다.3일 열릴 예정이던 창녕
상주시가 시행 중인 수경재배 원수 분석 및 배양액 조성표 발행 서비스 활용률이 전년 대비 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1일 상주시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4년부터 운영에 들어간 수경재배 원수 분석과 배양액 조성표 발행 서비스는 수경재배 농가가 사용하는 지하수 등 원수에 포함된
제주에서는 그동안 그냥 흘려보내던 빗물을 모아 농업용수로 활용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9일 서귀포시 남원읍 위미의례회관에서 전국 최초로 빗물을 지역 단위로 모아 공급하는 '중규모 빗물이용시설 설치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빗물을 본격적인 수자원으로 활용해 지하수 의존도를 낮추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시도다.위미리 일대 비닐하우스 168곳, 면적으로는 약 51만㎡에 집수설비를 달아 지붕에 떨어지는 빗물을 모은다. 수집된 빗물은 7,000톤 규모 저류조에 저장했다가 500톤 배수탑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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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 수장이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놓고 협의에 나설 예정이다.조현 외교부 장관은 3일 오후 미국 워싱턴DC에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부 장관과 한미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외교부는 조 장관이 4일 워싱턴에서 열리는 핵심광물 장관급회의 참석을 계기로 3일부터 6일까지 미국을 방문하며 이 기간 중 양자 회담이 성사됐다고 전했다.이번 회담은 지난해 11월 14일 한미 정상회담 이후 발표된 조인트 팩트시트 이후 처음 열리는 한미 외교장관 간 공식 회동이다.외교부는 "공동 설명자료에 담긴 합의 사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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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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