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한 ‘제102회 대전 창업포럼’이 열린다.이번 행사는 9월 개최 예정인 ‘스타트업코리아 투자위크’의 사전 행사로, 창업자와 투자자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대전 창업포럼’의 주요 프로그램은 창업 포럼, 1대 1 투자·비즈니스 밋업, IR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돼 스타트업의 투자유치와 사업 확장을 지원한다.주제 강연에는 이원재 카이스트 교수의 ‘다양성의 은하계를 유영하는 K-컬처’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최승용
3주전
인천대학교 패션산업학과가 주최한 제35회 졸업 패션쇼 〈잔상〉이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3층 Tex+Fa Hall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번 졸업 쇼의 대주제 ‘잔상’은 외부 자극이 사라진 뒤에도 감각 경험이 지속되어 나타나는 상, 그리고 지워지지 않는 지난날의 모습을 의미한다. 지난 시간의 기억과 감정에 집중한 작품부터, 사라진 뒤에도 남는 감각의 흐름과 이미지의 흔적을 조형적으로 풀어낸 작품까지, 동일한 주제 안에서도 서로 다른 디자인 언어와 표현 방식
청주대학교 방사선학전공 박사과정 강중호씨가 제10차 충북도 방사선사 종합학술대회 회원 논문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강씨는 ‘체외막산소화 적용 환자에 대한 초음파 활용 혈역학적 모니터링의 임상적 사례 분석’이라는 주제 발표를 했다.재학생 부문에서는 방사선학과 황준호·남기명·이시원 학생팀이 ‘음향-근전도 이중 센서 기반의 비침습적 연하곤란 자가진단 시스템 개발 및 예비실험’으로 우수상을 받았다.청주대 방사선학과는 매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ICT 프로젝트에 선정돼 임상 현장의 다양한 애로기술을 해결하
그룹 연이 마련한 제24회 정기전 ‘주제파악중’이 2일부터 오는 9일까지 갤러리이호에서 열린다.이번 전시에는 김다정, 김민재, 김지영, 김지형, 김형지, 신승훈, 양정임, 오경수, 한항선, 현덕식 등 회원 10명이 준비한 작품이 내걸린다.전시 주제인 ‘주제파악중’은 미완의 상태, 탐색의 과정, 그리고 끊임없이 변화하고자 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반영됐다.회원들은 전시를 준비하며 기존의 주제 중심 전시 형식에서 벗어나 각 작가가 구축해온 고유한 조형 언어와 시선이 보다 자율적이고 입체적으로 드러나는 방식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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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의 사기...중국인들 "8천만원 피해 본 줄도 몰랐다"
도내 카지노업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사기도박으로 의심되는 불법행위가 벌어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5일 제주도에 따르면 사기도박은 지난 6월 8일 도내 모 5성급 호텔 내 카지노에서 발생했다.도 카지노관리팀은 전산망으로 매일 마감하는 매출액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규모와 매출이 영세한 A카지노의 하루 매출액이 크게 오른 점에 주목, 최근 현장 점검에 나섰다.특히, 도내 대다수 카지노는 ‘바카라’를 하는데, 이곳은 드물게 ‘블랙잭’ 게임을 한 것에 주목했다.바카라는 카드 합이 9점, 블랙잭은 21점에 가까울수록 이기는 게임이다.제주도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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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세무사 정기총회 '플랫폼세무사회' 열풍...유료회원 확대 가속화
한국세무사회전산법인이 운영하는 세무사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가 6월 정기총회 시즌을 맞아 전국 현장에서 유료결제를 위한 오프라인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병행해 세무사 회원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며 유료회원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번 현장 홍보 및 이벤트는 한국세무사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2개 분회의 정기총회 장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6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6일 중부, 17일 대구, 18일 대전, 22일 부산, 23일 인천 총회에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 플랫폼세무사회 홍보부스에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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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개 주요 직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2035 정성적 일자리 전망과 시사점
1. 머리말AI와 인구구조 변화가 만드는 노동시장의 지각변동,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오늘날 우리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 전례 없는 저출산·고령화라는 인구구조의 변화, 그리고 글로벌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첩되는 거대한 '일자리 전환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과거의 기계화와 자동화가 주로 블루칼라 일자리에 영향을 미쳤다면, 이제는 생성형 AI, 에이전틱 AI 등 고도화된 기술이 문서 작성, 디자인, 회계, IT 개발 등 화이트칼라 전문 직무까지 그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이처럼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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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기반한 개발 원칙에 따라 재개발·재건축사업 등에도 인권영향평가제도 도입해야”
‘재개발사업’이나 ‘재건축사업’을 시행하는 데 있어 ‘인권’을 더욱 존중할 것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다. 23일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 진보당 윤종오 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등의 공동 주최로 ‘대규모 정비사업의 문제점과 지속가능한 주거환경 대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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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병 넣으면 현금이? 달성군 ‘자원로봇’ 첫 도입
대구 달성군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투명페트병 무인 회수 시스템을 관내에 처음으로 도입했다. 달성군은 자원 회수율을 제고하기 위해 다사·옥포·유가·구지면 행정복지센터 등 4곳에 순환자원 회수로봇인 ‘우리동네 에코박스’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달성군 주민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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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시행
7시간전
대구 수성구는 다음 달부터 ‘주정차위반 과태료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7월 한 달간은 시범운영 기간으로 종이 고지서와 모바일 전자고지를 동시에 발송하고 8월부터는 정식 운영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기존 종이 우편 고지서 대신 차주 명의의 휴대전화로 주정차위반 과태료 사전통지서를 받아볼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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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7시간전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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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 적극행정으로 지역 현안 해결·성과 창출 -
7시간전
칠곡군은 지난 26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적극성, 창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영예의 최우수는 도시계획과 곽동욱 팀장이 수상했다. 북삼오평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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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역갈등, 반도체가 해법 될까?"
50분전
이 기사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OECD, IMF 등 공식 자료와 로이터, 디플로맷, 동아시아 포럼, 브루킹스연구소, 블룸버그, 미국외교협회 등 외신 보도와 분석 자료를 바탕으로 새롭게 재구성한 창작형 기획기사입니다. “영호남 갈등은 왜 계속되는가?”2025년 조기 대통령 선거 이후 공개된 전국 득표 지도는 한국 정치의 오래된 특징을 다시 보여주었다. 영남권에서는 보수 정당이, 호남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강세를 유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서도 이러한 지역별 정치 성향은 여전히 뚜렷하게 나타났다.국제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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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도 구르는 재주가 있을까 × 응봉산
46분전
바람 바람 바람본격적인 여름 날씨에 접어들기에 앞서 부모님 집의 에어컨 덮개를 열고 온 날, 선풍기는 집에서 이미 영업 중이었다. 이름은 사랑벌레인데 기피 벌레로 낙인찍힌 러브버그가 계양산에서 올해 첫 출몰했다는 기사로 오싹해진 마음은 선풍기 바람 못지않았다. 화석연료의 증가, 즉 인간 활동의 확대로 인한 결과치가 더위 몸체로 내 눈앞에 정체를 드러내니 충격이 크다. 이보다 더한 지난 6·3 지방선거 후폭풍도 거세게 불어와 마음이 시릴 정도다. 상반기가 거의 지나가는 만큼 예술가로서 1, 2분기를 되돌아보게 된다. 여태까지 순풍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