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안덕농협은 최근 한국의학연구소 제주검진센터와 조합원 및 가족의 건강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협약에 따라 KMI 제주검진센터는 제주안덕농협 조합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고 협약기관에 대한 다양한 우대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한열 조합장은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한 삶이 곧 농촌의 힘이라는 마음으로 농심천심의 가치를 실천하고, 조합원 건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SK하이닉스 노사가 두 달간 교섭 끝에 마련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에서 부결됐다.25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전임직 노조는 이날 오전 9시 마감한 잠정합의안 전자투표에서 반대 50.08%, 찬성 49.92%로 안건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찬반 표차는 25표에 그쳤다. 투표율은 전체 조합원 1만6083명 중 1만5045명이 참여해 93.81%를 기록했다. 재적 조합원 과반이 투표에 참여했지만 투표자 과반이 반대하면서 잠정합의안은 최종 부
충북 충주농협은 지난 24일 목행동 충주호파크골프장에서 ‘제1회 충주농협조합장배 조합원 친선 파크골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조합원간 화합과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조합원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녀 개인전 및 혼성단체전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충주파크골프협회의 협력하에 공정하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치러졌다.대회 시작에 앞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한 충주시 관계자와 박정호 농협 충주시지부장 등 농협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최한교 조합장은 “무더
SK하이닉스 노사가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조합원 총투표에서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수정 합의안을 가결했다. 조합원 8731명이 찬성표를 던져 찬성률 57.08%를 기록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달 반대 50.08%로 부결됐던 1차 잠정합의안을 노사가 재협상해 이달 9일 도출한 수정안이 이번 투표로 최종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1차 잠정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조합원 투표에서 찬성 49.92%, 반대 50.08%로 갈렸다. 당시 찬반 표차는 25표에 불과했고 투표율
양 조합 각각 찬반 투표서 합병안 가결…11월 총회서 최종 결정 조합원 지원·경영 효율강화…중앙·지방정부에 보조 요청 경기한우협동조합과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의 흡수합병이 본격화되고 있다. 서울경기한우협동조합은 지난 8월 28일 경기한우협동조합 흡수합병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했다. 전체 조합
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임금교섭을 최종 마무리했다.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서 노사 간 임금협상이 최종 타결됐다.현대차 노동조합은 1일 전체 조합원 3만96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를 발표했다.투표에는 3만1166명이 참여해 78.63%의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1만9183명이 찬성했다.찬성률은 투표자 기준 61.55%로 집계됐다. 반대는 1만1914명으로 38.17%를 차지했다.이번 합의안은 지난달 25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16차 교섭에서 노사가
철강업계 대표 기업인 포스코가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 사태를 맞은 가운데 조선업계에서도 노사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을 이유로 첫 전체 조합원 대상 부분 파업에 들어간다.11일 현대중공업 노조에 따르면 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는 이날 오후 1시부터 4시간 동안 모든 조합원을 대상으로 파업을 진행한다. 노조는 파업에 들어간 뒤 울산조선소 안에 있는 노조 사무실 앞에서 집회를 열 예정이다.이번 파업은 올해 들어 처음 진행되는 전체 조합원 대
전북 고창부안축협은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조합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읍·면별 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조합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조합원들의 다양한
올해 임금·단체협상 교섭에 난항을 겪는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이 이틀째 부분 파업을 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는 14일 오후 1시부터 모든 조합원 대상으로 4시간 파업을 벌였다. 노조가 모든 조합원 대상 파업을 진행한 것은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 이틀째다. 파업에 따른 큰 생산 차질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사는 올해 6월2일 상견례 이후 21차례 교섭지만 임금 인상 방식과 규모 등을 두고 갈등을 겪고 있다. 노조는 중앙쟁의대책위원회 지침에 따라 15일에도 모든 조합원 4시간 파업을 이어간다. 오는 16일에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6.25전쟁 직후 피폐해진 국토와 흐트러진 민심을 바로잡기 위해 시작된 지역민들의 축제가 올해 71번째를 맞아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지난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연동면 연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연동면민체육대회는 다른 어느 지역의 체육대회보다 깊은 지역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장이 됐다.
주민자치위원회 풍물팀의 공연과 사랑소리예술단의 남도민요 식전공연으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대구 북구청은 9월 17일 북구청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5개소의 생활지원사 100명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어르신을 가까이에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는 9월 17일, 북구의 주요 자원봉사단체와 함께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북구 이음’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산격대교 하단 일원에서 연합 환경정화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한국자유총연맹 대구북구지회, 대한적십자 대구북구지회, 바르게살기운동 대구북구협의회, 대구북구새마을회의 4개 단체 소속 자원봉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