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민사회단체와 진보정당이 울산시의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 방침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구체적인 단계별 계획 공개와 재정지원의 투명성 강화를 촉구했다. 울산시민연대와 조국혁신당·진보당·정의당 울산시당은 7일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반복되는 민간 재정지원 방식의 한계를 넘어 시민이 통제하고 공공이 책임지는 대중교통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운영손실을 세금으로 사실상 전액 보전하면서도 경영권과 운영 책임은 민간업체가 갖는 구조를 계속 유지할 이유가 없다”며 “813억원에 이르는 미적립 퇴직금의 발생
지난 9일 제주도청 앞에서 열린 제2공항 건설 촉구 집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도의원들이 참여한 것과 관련해 진보 정당 등에서 잇따라 성명을 내고 해당 의원들을 비판했다.제2공항 범도민추진위원회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 제주특별자치도 건설업연합회가 주최한 이날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동우 의원, 양홍식 의원, 한동훈 의원, 남원읍 출신 오경남 의원 등 4명이 나란히 참석했다.이에 대해 정의당 제주도당은 11일 성명을 내고 "제2공항 찬성 집회에 직접
제주시 애월읍 하귀1리 소재 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 정관계 로비 의혹과 관련, 성역없는 수사와 제주도의회의 행정사무조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조국혁신당·진보당·노동당·정의당·제주녹색당 등 범야권 5개 정당은 13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과 경찰은 효성해링턴 사태에 대해 모든 의혹을 엄정하게 수사하고, 권력형 비리 의혹의 진상규명을 위해 도의회 차원의 행정사무조사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명호 진보당 도당위원장은 “효성해링턴의 주택건설사업 승인뿐 아니라 고도제한, 도시계획·건축, 상·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제주' 관련 논란이 지역 정치인들의 비리 의혹으로까지 번지며 파문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진보당 제주도당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 권력형 비리의혹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공식 요구했다.진보당 제주도당 김명호 위원장은 13일 이번 사안에 대한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 조국혁신당 제주도당 등 5개 정당 공동 기자회견을 마친 후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에게 권력형 비리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 요구서'를 전달했다. 김 위원장은 "약 400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개발사업인
제주도 내 아파트 개발사업을 둘러싼 투자사기 분쟁으로 촉발된 '효성 해링턴 플레이스 제주' 관련 논란이 지역 정치인들의 비리 의혹으로까지 번지며 지역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정치권 로비 의혹과 관련해 오영훈 전 제주도지사 보좌관에 이어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국회의원의 연루 의혹까지 잇따라 제기되면서 파문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는 모습이다.진보 정당과 시민사회에서는 관련 의혹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며 검찰과 경찰에 철저하고 엄정한 수사를 요구하고 나섰다.진보당 제주도당과 정의당 제주도당, 제주녹색당, 노동당 제주도, 조국혁신당 제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이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가운데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방침이 인사청문회의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다.국회의원은 법적으로 국무위원을 겸할 수 있지만, 비례대표 의원이 입각할 때 의원직을 사퇴하고 차순위 후보에게 승계하도록 한 정치권의 관례와 배치된다는 비판이 제기됐다.용 후보자는 자신이 사퇴하면 기본소득당이 원외정당이 되는 어려움이 있다며 의원직 유지 의사를 밝혔다. 대신 차기 총선에서는 비례대표로 출마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당에 전달했다고 설명했다.더불어민주당 일부와 국민의힘, 정의당 등에서는 의원직 사
노동·녹색·정의당 충북도당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신용한 충북도지사의 뇌물 전과 박병국 대외협력보좌관 임명과 관련, 즉각 철회를 요구했다.이들 정당은 이날 오전 기자회견에서 “부패 범죄자를 끌어들여 국비를 따오겠다는 발상은 현장에서 묵묵히 법과 원칙을 지키며 일하는 공직자들을 모독하고 공공 윤리를 짓밟는 독선 행정의 극치”라며 “`실용'이라는 미명 아래 공직 윤리를 파괴한 신용한 지사는 박병국 보좌관 임명을 즉각 철회하고 도민 앞에 머리 숙여 사과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도민의 상식을 저버리고
백아형 정의당 신임 경남도당위원장이 선출됐다.정의당 도당은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진행한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에서 백 신임 도당위원장이 선출됐다고 30일 밝
거대 양당의 견고한 독점 구도 속에서 입지가 줄어든 정의당 대구시당이 3선 기초의원 출신 현장 전문가를 앞세워 재도약에 나선다.30일 정의당 대구시당에 따르면 전
정의당 강원특별자치도당이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으로 구성되는 새 지도부 선출에 들어갔다. 정의당 제9기 전국동시당직선거가 24일 시작된 가운데 강원도당은 오는 28일까지 온라인투표를 진행해 도당위원장과 부위원장, 전국위원, 당대회 대의원, 지역위원장 등 도당 지도부를 새롭게 구성한다.도당위원장에는 심원남 속초·고성·양양 공동지역위원장이 단독 등록해 찬반투표로 선출될 예정이다. 심 후보는 학교 무기계약직 노동자로 민주노총 속초지역지부장과 공공운수노조 교육공무직본부 강원지부 고성속초양양지회 부지회장 등을 맡아온 노동운동가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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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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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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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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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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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영 강원도의원 "현수막 걸고 자축할 때 아니다…예산 내실 면밀히 점검해야"
이한영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의 국비 확보 성과에 대해 외형적 수치보다 사업의 질적 내용을 챙겨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5일 SNS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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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다, 광주 ‘라이브 워크숍’ 성료 ··· 지역 네트워크·보안 실무진과 기술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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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용 네트워크 솔루션 오마다와 영상 보안 솔루션 비지가 광주에서 보안·네트워크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라이브 워크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오마다 라이브 워크숍은 지역 고객 및 파트너를 직접 찾아가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오마다는 올해 1분기 대전, 2분기 대구에 이어 3분기에는 광주를 방문한 가운데 전라권의 네트워크·보안 분야 실무진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오마다와 비지의 하반기 주요 제품 및 솔루션 로드맵이 소개됐다. 오마다 세션에서는 라우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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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AI도 감속 검토…미국 AI업계, 보안 사고에 안전 우려 확산
미국 인공지능 업계에서 보안 침해와 모델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잇따르면서 개발 속도를 늦춰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11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런 논쟁은 이달 말 워싱턴에서 열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더 커지는 분위기다.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는 이번 주 비공개 사내 전체회의에서 인공지능 개발 속도 조절을 검토하고 있다고 직원들에게 말했다. 오픈AI는 다른 주요 AI 연구소들과 개발 감속을 조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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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IC 인근 통근버스 2대 추돌…13명 부상
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에서 물류회사 통근버스 2대가 추돌해 13명이 다쳤다.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19분께 달성군 옥포읍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상행선 달성IC 인근에서 대형 버스 2대가 추돌했다.사고 차량은 한 물류회사의 통근버스로 파악됐다. 이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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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 ‘2026 SEOUL TEX & TECH’ 부스 운영 성료
서울시 금천패션제조지원센터가 지난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디자인랩 1층 DDP 쇼룸에서 열린 ‘2026 SEOUL TEX & TECH’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행사를 마쳤다.디토앤디토와 서울경제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제조기업의 샘플 제품을 매개로 한 1:1 바이어 상담회와 함께 AI를 활용한 상품기획 및 K-패션 브랜드의 새로운 글로벌 성장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가 함께 진행돼 참관객들의 이목을 끌었다.센터는 서울의류협회와 협력해 금천 패션 제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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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망우청소년센터, ‘흠뻑 PLAY’로 여름의 끝을 시원하게
시립망우청소년센터는 지난 8월 23일 센터에서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흠뻑 PLAY’를 운영했다.‘흠뻑 PLAY’는 무더운 여름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축제로, 물놀이존, 체험존, 먹거리존,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로 꾸며졌다.물놀이존에서는 대형 워터슬라이드와 유아풀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물놀이와 함께 축제 곳곳에서는 청소년들이 직접 준비한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가 이어졌다.대학생문화기획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