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대응하고 친환경 공공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시설을 대폭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상수도사업본부는 기존 지상 1층 주차장에 마련한 전기차 충전시설 1대에 최근 2대를 추가 설치해 총 3대를 24시간 시민에게 개방해 운영 중이다.여기에 전기차 이용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급속충전시설 3대 추가 설치에 나선다.이를 위해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5월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전기차 공공급속충전시설 직접설치 사업’에 신청했다.이 사업은 공공 개방
중고 전기차 가격이 올해 들어 다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1일 전기차 매체 인사이드EV에 따르면, 중고 전기차 시장 추적 업체 리커런트는 중고 전기차 가격이 지난 1월 이후 5.1% 올랐다고 집계했다.상승폭은 저가 구간에서 더 컸다. 2만달러 이하 차량 가격은 1월부터 6월까지 9.4% 상승했다. 최근 몇 년간 전기차는 세제 혜택, 가격 인하 경쟁, 빠른 기술 개선, 배터리 수명 우려 등으로 감가상각 폭이 크다는 평가를 받아왔는데, 중고 시장에서는 분위
중부뉴스통신 = 동작구가 구민들의 전기차 충전소 이용 편의를 높이고 데이터 기반 정책 수립을 지원하고자 ‘전기차 통합 디지털 지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
중부뉴스통신 = 수원특례시가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공주차장을 대상으로 8월 26일까지 안전 감찰을 한다.감찰 대상은 전기차 충전 시설이 설치된 공공주차장
혼다가 미국에서 프롤로그 전기차 판매를 중단한다.17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혼다는 2026년형을 끝으로 미국 시장에서 프롤로그 판매를 종료한다.프롤로그는 최근 1년여 동안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비교적 견조한 판매를 기록한 모델이다. 이 차량은 2025년 미국 전기차 판매 순위 6위에 올랐고, 지난 분기에는 8위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판매량은 5088대로 집계됐다.1분기 기준 프롤로그보다 많이 판매된 전기차는 테슬라 모델 Y, 테슬라 모델 3, 현대 아이오닉5, 포
람보르기니가 첫 순수 전기차 출시 시점을 2030년 이후로 다시 미뤘다.15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람보르기니는 당초 브랜드 첫 순수 전기차로 계획했던 란자도르를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모델로 출시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방침은 우루스와 란자도르 제품 총괄인 스테파노 코살테르의 발언을 통해 확인됐다. 스테파노 코살테르는 양산형 란자도르가 우루스의 4.0리터 트윈터보 V8 기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파워트레인을 사
테슬라가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다시 5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23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2026년 2분기에도 테슬라 모델Y와 모델3가 판매 상위권을 유지했다.다만 점유율 반등이 판매 증가를 의미한 것은 아니었다. 테슬라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 그러나 비테슬라 전기차 판매가 27% 급감하면서 테슬라 점유율은 상대적으로 다시 50%를 넘어섰다. 미국 전기차 시장 전체도 부진한 흐름을 이어갔지만, 2분기 판매량은 직전 두
현대자동차 전기차 라인업이 미국과 국내 시장에서 동시에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아이오닉 5는 올해 상반기 미국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제외한 브랜드 모델 가운데 가장 많이 팔렸고, 아이오닉 9은 국내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 시장에서 경쟁 모델과 격차를 벌렸다.14일 미국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EV 등에 따르면, 현대차는 올해 상반기 미국에서 아이오닉 5를 2만730대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늘어난 수치로, 미국 전기차 판매 순위에서는 테슬라 모델 Y와 모델 3에 이어 3위에 올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설치 제도가 본격 시행됐지만 정작 일부 공동주택에서는 충전사업자를 구하지 못하는 역설이 나타나고 있다.제도는 마련됐지만 수익성이 낮은 소규모 단지와 노후 공동주택은 민간 사업자의 관심에서 밀려나면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의 새로운 사각지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전기차 충전업계에 따르면 충전기 설치 의무 유예가 종료되면서 공동주택의 설치 수요는 늘고 있지만, 충전기 1~2대만 필요한 소규모 단지나 전기차 보급률이 낮은 지역은 사업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설치가 지연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설
현대차그룹이 올해 상반기 세계 전기차 시장 평균을 크게 웃도는 판매 성장세를 보였다. 다만 중국 완성차 업체들의 약진이 이어지면서 그룹별 순위는 한 계단 내려갔다.6일 SNE리서치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의 올해 1~6월 전기차 인도량은 37만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3% 늘어난 수치다. 조사 대상에는 배터리 전기차 B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PHEV가 포함됐다.현대차그룹의 성장률은 전체 시장 평균을 크게 앞섰다. 같은 기간 세계 전기차 인도량은 990만60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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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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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5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9명...30억씩 배당
1일 이뤄진 제1235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9명이 나오면서 1인당 30억9096만1625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6, 7 ,11, 15, 39,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0'.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82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654만198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859명으로 162만1701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5만4048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58만5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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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2026년 함양발전포럼 민선9기 첫 실무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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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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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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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초청 특별강연…지역 현안 해결·국비 확보 협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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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급변하는 미래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강릉시는 7일, 시청 2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광재 위원장을 초청해 ‘국민을 부자로 만드는 나라’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이번 특강은 인공지능 혁명과 글로벌 경제 변화 속에서 행정 혁신 방향을 모색하고, 공직자들의 정책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시정 운영에 접목하기 위한 미래 비전 공유의 자리로 진행됐다.이날 강연에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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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2분기 영업익 2532억원, 전년比 4.3% †…말레이·美 등 해외시장 견인
코웨이가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2532억 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4422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 순이익은 1783억 원으로 14.6% 늘었다.올해 코웨이의 상반기 영업이익은 11.1% 증가한 5041억 원, 매출액은 13.9% 오른 2조7719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7% 성장한 7868억 원을 기록했다.얼음정수기 5종과 비렉스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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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가장 아름다운 나눔,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해 평창군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평창군은 7일, ‘2026 헌혈릴레이’에 동참하며 지역 내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번 행사는 평창군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평창군협의회, 평창군보건소, 강원특별자치도혈액원 등 지역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진행됐다.평창군은 헌혈 참여의 문턱을 낮추고 군민들이 보다 쉽게 생명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헌혈버스 운영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 연 4회 운영하던 헌혈버스를 올해부터 매월 1회 운영 체계로 전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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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소식에 한 템포 늦춘 여름 축제…속초의 밤은 더 풍성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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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던 속초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가 비 예보 앞에서 잠시 숨을 고른다. 그러나 공연과 영화, 체험이 어우러진 여름밤의 낭만은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속초시는 오는 8월 8일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무대에서 개최 예정이던 야간 문화공연 '2026 대포야 사랑해'를 우천에 따라 8월 16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이번 일정 변경은 야외 공연의 특성상 비가 내릴 경우 관람객 안전 확보와 공연 품질을 유지하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연기된 공연은 8월 16일 오후 7시 30분부터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