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공모사업에 ‘인공지능 기반 단기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로봇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호두·대추·밤 등 수실류 임산물의 수확·수거·운반 전 과정을 자동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연구개발사업으로, 올해부터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응급처치교육을 했다.교육은 대전 동부소방서와 협력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방법, 자동 심장충격기 사용법, 하임리히법 등 실습 중심의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본 응급처치 요령을 숙지하고,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실습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높였다.정희준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장 직무대리는 “이번 교육이 위급상황 시 소중한 가족과 동료를 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생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는 지난 16일 첫 공식일정으로 아산 현충사를 찾았다. 현충사를 찾은 박수현 후보는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어주신 이순신 장군님의 지혜와 통찰을 오늘의 대한민국과 충청남도가 배우겠습니다”고 글을 남겼다. 이어진 일정에서 박수현 후보는 정책행보를 계속했다. 천안의 자동 물류처리 시스템 전문기업과 반도체·디스플레이 검사장비 제조기업을 찾은 박수현 후보는 “지난 1일 최종 사업선정을 이끌어 낸 ‘지역주도형 AI대전환’을 통해 충남의 첨단기업들이
박안수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마을운동장 조성과 삼봉로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을 공약으로 발표했다.박 후보는 “마을마다 공유지가 있지만 잘 활용되지 않아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해 달라는 요구가 제기돼왔다”며 “마을 공유지를 운동장으로 조성해 마을 공동체 생활체육 기반시설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또한 박 후보는 삼봉로 구간의 교통 체증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지적하며 “주요 교차로에 교통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호를
경북을 대표하는 케이디는 수질분야 등 환경기술 전문기업으로 잘 알려져 있다.올해로 설립 20돌을 맞은 케이디는 2010년부터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 운영하면서 환경분야 기술혁신에 가속페달을 밟아왔다.이를 위해 석박사급 인력과 전문기술자격증을 보유한 연구 인력을 다수 채용해 국가 R&D 및 신기술 개발 등의 연구개발에 집중적인 투자를 단행했다.그 결과, 생물학적 고도 수처리 공법을 비롯해 고효율 가압고액 부상분리장치, 고상액상 겸용 자동 폴리머용해장치, 약액세정탈취, 미생물탈취 기술 등을
NH농협은행은 ㈜머스트리와 지난달 31일 서울 종로구 NH농협타워에서 ‘금융산업 대출구조의 효율성 향상 및 AX를 위한 LLM기반 자동대출 시스템’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기술평가 대출 심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AI를 접목한 차세대 기술금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LLM기반 기술평가보고서 자동 생성 ▲대출심사 의사결정 지원 체계 고도화 등을 단계적으로 공동 추진할 계획이
금감원은 생애주기에 맞춰 자동 자산배분투자를 도와주는 TDF의 2025년 순자산이 25.6조원으로 전년말 대비 9조원 급증했다고 31일 밝혔다.TDF 시장 규모는 유의미한 성장세를 기록하기 시작한 2018년 1.4조원에서 2021년 최초로 10조원을 넘어선 이후, 2025년 25조원을 돌파하며, 2018년부터 불과 8년만에 18배 이상 고속 성장 했다.금감원에 따르면 2025년 TDF 순자산 중 연금이 95.3%를 차지하고 있으며, 세부적으로 퇴직연금 83.8%, 개인연금 11.
충남 예산군은 인공지능 전화와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을 활용한 1인가구 고독사 예방 사업 대상자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안부서비스 안녕하세유’는 인공지능 안부전화를 통해 대상자에게 주 1회 자동 전화를 실시하고 3회 이상 부재하거나 위기 의심 단어가 감지될 경우 즉시 읍면 복지담당자에게 알림이 전달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지능형 전력계량시스템 활용 1인가구 안부살핌서비스’는 전력·통신·수도 사용량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량 급감이나 장시간 미사용 등 이상 징후 발생
 충남 서산시가 국도 29호선 내 주요 횡단보도 4곳에 보행신호 자동 연장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인공지능 카메라로 횡단보도 내 보행자를 실시간 감지, 보행자가 시간 내 횡단을 마치지 못하는 경우 자동으로 보행신호를 최대 10초까지 연장한다.  보행 속도가 느린 어르신이나 어린이 등이 횡단보도를 건너는 중 보행신호가 바뀌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구축된다.  도비 2,700만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000만 원이 투입되며, 올해 하반기 내 해당 시스템 설치가 완료될 계획이다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에서 AI 가전 기술을 앞세워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 식재료 인식과 자동 조리 기능을 갖춘 차세대 제품을 공개하며 현지 소비자 생활 방식에 맞춘 전략을 분명히 했다.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미국에서 가전 기술 세미나 ‘더 브리프 뉴욕’을 진행했다. 행사는 뉴저지주 잉글우드 클리프스에 위치한 CEC 쇼룸에서 열렸으며, 현지 언론과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AI 기반 가전 기술을 시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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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경기도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슬로러너 심리지원 프로그램 제공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와 광명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는 경계선 지능 청소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청소년의 심리·정서·신체적 건강 증진과 청소년 지지 환경을 조성하며, 위기 가능 청소년을 발굴하고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서울불교대학 황동필 총장은 협약식에 참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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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 기간만 늘리다 사업 지연 우려된다”… 중림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논란
서울 중림동 재개발 사업의 시공자 선정 과정이 과도하게 늘어진 입찰 일정으로 오히려 사업 지연을 초래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정비업계에 따르면 통상 시공자 선정 입찰공고 기간은 약 45일이다. 그러나 중림동 재개발은 1차 입찰 유찰 이후 곧바로 재공고하지 않고 별도의 독려 기간을 거친 뒤 2차 입찰을 진행, 이 과정에서 2차 입찰 마감까지 약 90일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시간 경과 측면에서도 비효율 논란이 커지고 있다. 중림동 재개발의 1차 입찰공고일은 지난해 11월 26일로, 2차 입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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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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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울산항 동판 해도 기반 디지털 콘텐츠 제작
울산항만공사는 지난해 12월 공사 1층에 설치한 울산항 동판 해도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무인 안내기를 추가 설치해 정보 제공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공사 방문객들은 무인 안내기를 통해 1960년대 울산항의 개발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울산항의 역사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또한 무인 안내기에는 울산항만공사 누리집과 '울산항의 역사' 소리책으로 연결되는 큐알코드가 포함되어 장애인의 지식 장벽 해소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울산항만공사가 발간한 '울산항의 역사'는 시각 장애인 등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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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청주시지부, 범농협 영농지원발대식
농협 청주시지부는 23일 서청주농협, 농협네트웍스 충북지사, 농협자산관리 충북지사, 충북지역보증센터와 함께 흥덕구 원평동 소재 농가를 찾아 영농지원 발대식을 개최했다./충북농협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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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고물가 사태 장기화...제주 전방위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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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고유가·고물가 사태로 제주지역 전 산업에서 위기가 확산되고 있다.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8일 제주도를 상대로 1회 추경안 심사에서 고유가 위기 대응과 민생경제 회복 대책을 주문했다.김기환 의원은 “원유를 주원료로 하는 아스콘 가격이 폭등했고 공급도 어려워지면서 제주지역 도로 포장·보수 공사가 중단됐다”며 “공공사업이 제때 추진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 건설자재 수급과 관련한 중장기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박재관 도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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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해수부 차관 "서귀포시 국회의원 선거 출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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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이임했다.해양수산부는 28일 오전 김 차관이 부산 동구 해수부 청사에서 이임식을 갖고 공직에서 물러났다고 밝혔다.김 전 차관은 지난 25일 모교인 서귀포고등학교 총동문체육대회에 참석,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알렸졌다.김 전 차관은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 출마를 위해 사퇴하는 29일에 맞춰 더불어민주당 입당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서귀포시 남원읍 신례리 출신인 김 전 차관은 신례초, 효돈중, 서귀포고, 고려대 행정학과(87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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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 위한 7대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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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새도민 정착과 지역 통합을 위한 ‘새도민 7대 공약’을 28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는 오랫동안 지역을 지켜온 도민과 함께 새로운 삶을 위해 들어온 새도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체로 공존과 협력의 관점에서 설계가 필요하다”면서 “현재 새도민들은 정착 과정에서 일자리, 주거, 지역사회 연결 등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진단했다.이어 “새도민의 안정적 정찰을 위해 정착 지원 통합 시스템 구축, 일자리와 주거 안정 기반 구축, 지역사회 연결 강화, 청년 새도민 정착 지원, 창업 및 재도전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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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떠났던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의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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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 위기에 놓인 제주시 동문공설시장 청년몰에 청년 상인 7명이 새 둥지를 틀면서 상권이 되살아나게 됐다.제주시는 동문공설시장 지하 1층 청년몰에 신규 매장 7곳이 지난 23일 문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청년몰은 기존 8개 점포에서 15개 점포로 늘었다. 업종은 음식점 11곳, 전통주 판매·공방 등 소매점 3곳, 카페 1곳이다.새로 들어선 점포들은 제주 감귤을 활용한 후르츠 과자와 귤칩, 제주 백태를 갈아 만든 두유 디저트, 제주산 돼지고기를 우려낸 돼지국밥, 제주 재료를 활용한 마카롱과 중식 메뉴 등 다양한 먹거리가 들어섰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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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오라동 경선 결과 '강정범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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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제주시 오라동에 대해 경선 결과, 신인 강정범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28일 오라동 선거구에 출마한 강정범·이승아 예비후보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강정범 후보는 3선에 도전하는 현역 이승아 후보를 누르고 본선 무대에 서게 됐다.이번 경선은 오라동 유권자 80%와 기존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투표 20%를 반영했다. 앞서 이 선거구에서는 ‘유령당원’ 의혹을 제기해 27~28일 이틀간 재투표가 실시됐다.일반 유권자 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