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문화·휴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생활문화 거점 조성 봉화군이 주민들의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마음의 회복을 돕는 새로운 생활문화공간, 「봉화어울림센터」를 2026년 7월 1일 본격 운영에 나선다. 봉화어울림센터는 작은도서관과 생활문화센터를 결합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단순히 책을 읽고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머물고 쉬며
영주시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질 높은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7월 한 달간 영주형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대상으로 운영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영주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가사 지원과 식사 지원, 병원 동행 등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개인별 욕구
수필은 거창한 사건보다 작은 일상을 오래 바라보는 문학이다. 지나간 시간을 되돌아보며 상처를 의미로 바꾸고 잊힌 풍경 속에서 오늘을 살아갈 힘을 찾아내는 장르이기도 하다. 김태선의 첫 수필집 ‘기억 주머니와 망각 주머니’는 바로 그런 수필 본연의 힘을 담담한 언어로 보여주는 책이다.포
대구 중구는 향촌동 수제화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을 알리고, 지역 대표 특화 거리인 수제화 골목을 활성화하기 위해‘2026 대구 수제화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손길로 빚어내어 일상을 신다’를 주제로 열린다. 현대인의 일상에 어울리는 기능성과 심미성을 갖춘 수제화 디자인을 발굴하고,
  충북 서청주로타리클럽 정헌균 회장은 증평군노인복지관에 쌀 300㎏을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회장 이취임식에서 받은 쌀 화환을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가자는 취지로 이뤄졌다. 전달된 쌀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식생활을 지원하고 건강한 일상을 돕는 데 활용된다. 정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경상북도는 인공지능을 활용해 주민의 일상 불편을 해소하고 행정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2026 경상북도 주민체감형 인공지능 전환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 정책 기조에 발맞추어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전환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발굴된 과제를 실제 도정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대회의 슬로건은 ‘경북의 일상을 바꾸는 인공지능 아이디어 - 당신의 한 줄이 정책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이 음성군민의 문화예술 활동과 생활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한 ‘생활학교 음성 행복공방-일상을 담는 도자기 핸드페인팅’ 프로그램을 음성군창작예술촌에서 운영 중이다.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이번 교육은 오는 9월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차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도자기에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생활소품을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면서 문화예술 체험뿐 아니라 공예 분야의 진로 탐색과 자격증 취득, 창업에 필요한 기초역량을 기르
순천시는 오는 8월 순천마을여행주간을 앞두고 지난 16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숙박·체험 호스트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쉴랑게는 ‘나의 첫 번째 마을이 생겼다’를 슬로건으로 숙박과 체험, 음식, 골목여행을 연결하는 순천형 마을여행 브랜드다. 단순히 숙박만 하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마을의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이다.이날 행사는 신규 마을호스트 13개소와 체험호스트 21개소 등 총 34개소에 ‘쉴랑게’ 참여 호스트 인증
순천시는 오는 8월 순천마을여행주간을 앞두고 지난 16일 정원워케이션센터에서 숙박·체험 호스트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순천마을스테이 쉴랑게 킥오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쉴랑게는 ‘나의 첫 번째 마을이 생겼다’를 슬로건으로 숙박과 체험, 음식, 골목여행을 연결하는 순천형 마을여행 브랜드다. 단순히 숙박만 하고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사람을 만나고 마을의 일상을 경험하는 여행이다.이날 행사는 신규 마을호스트 13개소와 체험호스트 21개소 등 총 34개소에 ‘쉴랑게’ 참여 호스트
크래프톤이 자사 모바일 게임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과 패션, 뷰티 스토어 무신사 및 의류 브랜드 999휴머니티와의 첫 번째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PUBGM x MUSINSA 첫 번째 드롭! 999휴머니티'라는 공식 타이틀 아래 전개된다. 회사는 "팀보다 더 강한 무기는 없으니까, Better Together"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게임과 패션을 연계하는 협업 모델을 구성했다.이번 협업의 핵심은 가상 전장과 현실 일상을 잇는 온·오프라인 동시 발매 시스템이다. 이용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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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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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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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보건소, 치매 친화 체험공간 ‘기억편의점’ 개소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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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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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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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협약 394억 확보… 서부권 생활서비스 확충 나선다
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와 두 번째 농촌협약을 체결하며 서부권 농촌지역 생활서비스 개선과 정주여건 확충에 본격 나선다.상주시는 지난 2021년 전국 최초 협약대상 지자체 중 하나로 1차 농촌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지난해 공모사업에 다시 선정되면서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농림축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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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흔 해의 품격, 채영주 회장 구순연… 사랑과 존경으로 물든 뜻깊은 축하의 밤
아흔 해의 시간은 숫자만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삶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지역사회에 남긴 발자취가 켜켜이 쌓여 만들어낸 깊은 울림이다.25일 오후 동해현진관광호텔에서는 채영주 회장의 구순을 기념하는 축하연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과 친인척을 비롯해 이철규 국회의원, 이정학 동해시장 등 정·관계 인사와 지인들이 함께해 인생의 아흔 번째 여정을 축복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행사장은 축하의 박수와 웃음, 그리고 지난 세월을 추억하는 이야기들로 가득했다. 참석자들은 오랜 시간 가족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사회의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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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으로 도자기 접시 만든다…영주시 모집
평생학습이 자격증이나 교양 강좌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 속 취미와 문화 체험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영주시가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에 맞춘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을 잇달아 선보이며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나선 가운데, 이번에는 도자기 공예를 활용한 원데이 클래스가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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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조문국박물관, 전국 유일 교육·체험 우수관
경북 의성의 작은 지역 박물관이 전국 무대에서 최고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인정받았다.의성조문국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 연계사업 ‘뮤지엄×즐기다’에서 교육·체험 분야 우수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전국 8개 박물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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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폐교가 산타포레리조트로 다시 문 열었다
경북 봉화군의 대표 관광지인 분천산타마을이 하루 방문하고 떠나는 당일치기 관광지에서 벗어나,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관광지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봉화군은 소천면 풍애길 36, 옛 분천분교 부지에 조성한 산타포레리조트를 지난 23일 정식 개관했다. 오랫동안 비어 있던 폐교가 현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