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행복도서관' 사업 10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사회공헌 캠페인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행복도서관은 오비맥주가 2016년부터 이어온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아동센터의 학습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교육 자재와 도서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2일 SNS를 통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유예 정책을 5월 9일엔 종료한다고 밝혔다. 2022년 5월 10일부터 시행된 양도세 중과유예 정책을 더는 연장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먼저 지방선거를 핑계로 기존 다주택자들의 이해관계에 충실한 부동산 정책을 계속하지
식신은 여러 플랫폼과 SNS 채널에 맛집 콘텐츠를 정기 연재하고 있다. 으레 지역의 대표 맛집들을 소개할 때면 긍정적인 반응도 많지만, ‘여기가 왜 대표 맛집인지 모르겠다’, ‘이젠 초심을 잃고 맛도 없다’ 등의 반응들도 흔하게 달린다. 그런데 대전에서는 조금 다른 흥미로운 반응이 나
아워홈이 국내 대표 미식 가이드인 '블루리본 서베이' 인증을 획득하고 급식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2일 밝혔다.아워홈은 대중 선호도가 높은 자사 단체급식 메뉴 3종이 블루리본 서베이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외식이 아닌 급식 분야에서 인증을 받은 것은 아워홈이 최초다.아워홈은 식음 서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이젠 완성을 위해 더욱 속도를 내는 일만 남았다. 전력이라는 최대 리스크가 해소되고 이전론이 명분을 잃었기 때문이다. 지난주 경기도가 획기적 전력 공급 해법을 제시했다. 핵심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전력 문제를 ‘신설도로 지중화‘ 방식으로 해결한다는 것이다. 총연
클론 구준엽이 아내 고 서희원의 유산을 두고 유족과 분쟁 중이라는 대만 언론 보도가 나왔다. 유족 측은 "악의적인 루머"라고 즉각 반박했다.10일 대만 ET투데이 등에 다르면 현지 매체는 구준엽이 고 서희원의 유산을 두고 장모와 법적 다툼을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최근
연말정산을 하며 그동안 내가 어떻게 살고 있었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생각해 보게 된다. 번 돈에 비해 저축이 부족했고. 의료비가 엄청 늘었다. ‘노후파산’을 읽으며 진짜 무섭다고 생각했는데, 이젠 100세도 아니라 120세를 준비해야 한다고 한다. 경제적으로 대비해야겠다 싶다. 그런데 재테크는 잘 모르겠다. 요새 증시가 좋다 보니 이제 예적금 하면 바보 아니냐는 소리에 그럼 뭘 어떻게 해야 하나 싶고, 부동산 이야기는 한숨만 나오고, 가상화폐는 무섭다. 연말정산을 보며 반성하다 이 책 ‘이 책
2026년이 시작된 새해 첫날, 새롭고 힘차게 시작해도 부족할 마당에 피곤하기만 하다. 연말도 연시도 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일에 쫓겨 지냈다. 그럴 만도 하다. 학기 말에는 해야 할 일이 쭉 줄지어 기다리고 있지 않은가? 다 꾸려야 할 일이 있고 맺어야 할 일이 있기에 연말연시도 근무로 일관했다. 이렇게 바빠질 것을 알기에 미리부터 겨우내 매일 해 온 일이 있다. 바로 정리와 청소이다. 한해살이를 거창하게 한 덕분에 즐비해진 교실 곳곳을 볼 때마다 견뎌내느라 고생스러웠다.인간사, 얼마나 많은 물건과 살아내야 하는가? 뭐든 적당하
SNS는 젊은 세대의 전유물? 이들을 보면 절대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한 시대를 풍미한 뒤 이젠 ‘시니어’가 된 스타들 중에서도 SNS, 특히 유튜브 채널 운영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이들이 적지 않다. 시니어 스타들은 왜 유튜브 활동에 열과 성을 다할까. 을 통해 그들을 직접 만나 유쾌하면서도 깊은 이야기를 들어봤다. 안태현 윤효정 기자 = 배우 강남길은 10살이던 1968년, 영화 ‘수학여행’에 출연하며 데뷔해 다수의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면서 대중들과 만나왔다. 활동은 연
졸업시즌을 맞아 `개근상'이 재조명받고 있다.한때 졸업생 대다수가 손에 쥐던 개근상이 이제는 전교에서 단 몇 명만 이름을 올리는 `귀한 상'이 됐다.`개근거지'라는 말이 등장한지도 오래지만 이런 추세라면 곧 개근상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충북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졸업 시 초등학교에는 6년, 중·고등학교에는 3년 개근상이 수여돼 왔으나 최근에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체험학습이 확대하면서 개근상의 의미가 약화되고 있다.학교 출석을 타협할 수 없는 원칙으로 여겼던 과거와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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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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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예술의 본질과 작가의 자생력을 잇다 : 히즈아트페어의 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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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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