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농협이 최근 비상임 임원선거와 관련해 제기된 우려를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선거문화와 조직 운영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후속 쇄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선거포상제 운영규약 제정과 조합장 연봉 및 비상임 임원 수당 자율 삭감 등 제도 개선에 이어, 쇄신의 범위를 선거제도에서 조직문화 전반으로 확대한다. 임원·대의원의 역할과 책임, 내부통제, 조합원 소통까지 다시 살펴 변화가 실제 조직 운영에 뿌리내리도록 한다는 방침이다.그 첫 시험대는 오는 9월 4일 치러지는 비상임이사 보궐선거다. 안동농협은 지난 8월 23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