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성평화그룹 여수지부가 지난 26일 여수시 덕양동 카페 플로우브릿지에서 ‘2025년 12월 네트워크 정기모임’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주요 인사와 IWPG 회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의 평화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IWPG의 비전과 향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정기모임은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축전 영상과 축사가 이어졌다. 이어 IWPG의 4대 핵심 평화 사업이 소개되고 2025년 한 해 여수지부의 주요 평화 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다.특히 ‘
글로컬대학 대구한의대학교 치유산림학과 권기찬 학과장과 글로벌사업 교수 박경찬 교수가 최근 서울 스텐포드 호텔에서 열린 ‘동남아시아 메콩강 협력 및 기후위기 대응 국제 리더십 포럼’에 베트남 외교부의 공식 초청을 받아 오프닝 강연과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베트남 외교부와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캄보디아·베트남·라오스·미얀마 등 메콩강 유역 국가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 협력 기관이 참석했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지속가능한 협력 산업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진의 이번 초청은 대학이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취임 후 첫 시무식을 갖고, ‘열린 소통 문화’를 기업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HD현대는 5일 경기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 행사 ‘오프닝 2026’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그룹 임원들이 함께 경영 목표를 다짐하던 기존 시무식 형식을 깨고 직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고 싶다는 정기선 회장의 뜻을 반영해 형식과 내용을 모두 간소화하고 임직원이 직접 참여해 진행하는 열린 행사로 마련됐다. 행사는 정 회장의 새해 인사를 시작으로 임직원들의
HD현대 정기선 회장이 새해 시무식에서 임직원과의 열린 소통을 기업 경쟁력의 핵심으로 제시했다.HD현대는 경기도 판교 글로벌R&D센터에서 말띠 직원과 참여를 희망한 직원 등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프닝 2026’을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그룹 임원 중심이던 기존 시무식의 형식을 바꾸고 직원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마련됐다. 정기선 회장의 새해 인사와 임직원의 바람을 나누는 공감 토크, 영상 응원 메시지 등으로 구성됐다.정 회장은 지난해 성과로 차세대 CAD, 소형모듈원전,
대구 동구는 2026년 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지역 내 동촌유원지 해맞이 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매서운 한파 속에서도 ‘붉은 말의 해’의 힘찬 기운을 받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며 2000여 명이 모였다. 시민들은 새해 첫 태양을 향해 스마트폰을 들고 가족의 건강과 취업, 도약을 한목소리로 기원했다. 또 동촌유원지 해맞이 행사에는 퓨전 타악그룹 슈퍼스틱의 대북 공연 및 성악 앙상블 로만짜의 오프닝 공연이 펼쳐진 데 이어 따뜻한 차와 떡국을 제공, 새해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동구 제공
제주시는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52개 자생단체장과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생단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신년인사회는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시민의 일터와 삶터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자생단체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덕담 나눔, 떡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돼 새해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이 됐다.또한 소상공인과 1차 산업 등 11개 분야를 대표하는 자생단체장과 회원들은 새해 인사를
제주시는 6일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제주시 지역 52개 자생단체장과 회원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생단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행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신년사, 덕담 나눔, 떡케이크 커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소상공인과 1차 산업 등 11개 분야를 대표하는 자생단체장과 회원들은 새해 인사를 나누며, 어려운 미생경제 회복을 위해 협력적 체계를 구축해 함께 나설 것을 다짐했다.김완근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구현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한층 강화하고, 시민의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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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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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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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 역학시험분야 KOLAS 공인시험기관 선포
김만식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 디스플레이혁신공정센터는 지난 12월 24일 한국인정기구로부터 역학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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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신용보증재단,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 발표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언론브리핑을 열고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종합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지원 방안은 ‘흔들림 없는 경영안정 지원과 내일을 여는 기업발전 견인’을 목표로, 사상 최대 규모의 보증 공급과 함께 금융·비금융 지원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남신보는 지난해 신규보증 1조 2,026억 원을 공급해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했으며, 이를 통해 이자비용 187억 원 절감, 2조 3,063억 원의 경제효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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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 높은 하천점용료가 농가 경영을 압박하고 있다는 지적이 경북도의회에서 공식 제기됐다. 타 시도보다 최대 2.5배 높은 점용료율이 적용되면서 농민 생존권을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다.경북도의회 이춘우 의원은 28일 열린 제36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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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늘봄학교, 대학 협력으로 공교육 보완 기대된다
늘봄학교가 단순한 돌봄을 넘어 공교육의 새로운 영역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크다. 대구시교육청이 지역대학과 손잡고 늘봄학교의 외연과 내실을 동시에 확장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정책적 목표는 분명하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교육의 질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