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이 아직 이루지 못한 일이 있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자는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광화문글판에 담았다.교보생명은 31일 가을을 맞아 광화문글판을 이문재 시인의 시 '샹그리라'에서 발췌한 일부를 인용했다고 밝혔다.이문재 시인은 1982년 동인지 '시운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시집 '내 젖은 구두 벗어 해에게 보여줄 때', '산책시편', '마음의 오지' 등을 출간했다.새 글판은 &
진주바느질협동조합과 두석장보존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라연 작가가 7일부터 26일까지 진주시 금산면에 위치한 이늘카페 안 갤러리에서 ‘진주담은 고운비단전’을 연다.이번 전시는 전통복식과 두석공예를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진주에서 배우고 느낀 아름다움과 시간의 흔적을 작품으로 전한다. 진주시문화관광재단 기금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안라연 작가는 “전통복식 바느질과 두석공예는 제가 진주에 오지 않았다면 시작하지 못했을 소중한 경험”이라며, “진주에서 배우고, 사람을 만나고, 전통의 아름다움을 마주하며 쌓아온 시간들을 작품 하나하나에
아침부터 조천만세동산을 찾았다. 자주 오지 못했던 곳이라 미리 살펴보고자 했다. 전에 왔을 때는 항일기념관 내부를 살펴보았었는데 이번에는 넓게 조성된 공원을 둘러보았다.제주 3대 독립운동인 법정사 항일운동, 조천만세 운동, 해녀항일운동을 중심으로 제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오늘은 다시 한번 더 떠올리며 마음이 뭉클해진다.아버지는 참전용사였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컸기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해마다 이곳을 찾으셨다. 아침에 정갈한 옷을 입으시고 집을 나서던 모습이 지금도 생생하다.조천만세 운동은 3.1운동의 일환으로 1919년 3월 21
조희대 대법원장이 부친상을 당한 가운데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로 31일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강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조 대법원장 부친 고 조부환씨의 빈소를 방문해 유가족을 위로했다.강 비서실장이 장례식장에 도착한 시각은 오후 1시 48분쯤이다.강 비서실장은 조문을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큰 슬픔을 겪고 계신 조희대 대법원장님과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했다"고 밝혔다.이어 "대통령께서 직접 오지 못해 비서실장을 보낸 것이라는 말씀도 드렸다
네팔 수도 카트만두에서 북쪽으로 약 120km 떨어진 라수와 지역. 험준한 히말라야 산자락에 위치한 수력발전소 건설 현장은 폭우가 몰고 온 거센 홍수와 산사태로 순식간에 고립됐다. 그리고 그곳에서 땀 흘리던 우리 국민 9명의 소식이 들리지 않고 있다.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가족들의 목소리는 이미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평소에도 현장 통신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지만, 이렇게 아예 전원이 꺼진 채 연결이 안 된 적은 없었어요." 연락이 두절된 국민의 한 가족은 손에 쥔 휴대폰을 끊임없이 껐다 켰다 했다.해외 오지 건설
“가트너는 자율형 보안운영센터는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올해 ‘당분간’이라고 바꾸었다. 짧으면 2년, 길면 4년 내에는 가능할 것으로 본다. AI가 SOC의 대부분 역할을 수행하는 상황에서 MDR 서비스는 더 높은 수준의 보안 분석가 역량을 결합해야 한다.”권영목 파고네트웍스 대표는 “파고네트웍스는 글로벌 프론티어 AI 모델을 내재화한 MDR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 MDR 전문 기업이다. 고급 AI 보안 기술을 이용해 더 정확하고 빠르게 위협을 탐지하며, 파고 보안 연구원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연임 가능성을 둘러싼 정치권 논란과 관련해 대통령이 적절한 시점에 직접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홍 수석은 8일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이 대통령의 연임 불가 선언 요구에 대해 대통령이 직접 자신의 입장을 밝힐 기회가 있을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했다.그는 아직 그러한 입장을 밝힐 시점이 오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향후 적절한 자리를 통해 이 대통령이 연임에 대한 생각을 보다 분명하게 밝힐 것으로 전망했다.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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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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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호 태풍 두쥐안 정보 등 전국 오늘의 날씨 및 내일날씨]내일 내륙 중심 안개 유의, 모레까지 낮과 밤 큰 기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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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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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창원형 오존 관리체계’ 구축 필요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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