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군의회는 10대 의회의 새로운 의정 비전으로 ‘군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괴산군의회’를 슬로건으로 확정하고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실현하기 위한 4대 의정방침도 마련했다. 4대 의정방침은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의정 △현장에서 답을 찾는 실천의정 △미래를 준비하는 혁신의정 △신뢰로 완성하는 책임의정이다. 군의회는 이번 슬로건과 의정방침을 바탕으로 군민의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김주성 의장은 “군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언제나 군민의
제주특별자치도감사위원회는 2일 오전 11시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출범 2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는 강기탁 위원장을 비롯해 1대 신행철, 3대 염차배, 4대 오창수, 6대 손유원 등 전·현직 감사위원장과 감사위원, 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강기탁 위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위원회가 2006년 7월 전국에서 유일하게 직무상 독립성을 보장받는 합의제 자치감사기구로 그동안 독립성·전문성·책임성이라는 세 가지 원칙을 세우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그는 그간의 성과로 △감사위원의 신분보장 강화 △사무국 조직·
서귀포의료원은 1일 임직원과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 43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에서는 지역 공공의료 발전과 서귀포의료원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표창, 서귀포의료원장 표창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이윤복 원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서귀포의료원은 환자를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임직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재개를 비롯한 다양한 혁신을 통해 환자에게는 더욱 신뢰받는 병원, 직
제12대 충북도의회가 24일 제43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했다.도의회는 이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21건, 동의안 6건 등 총 30개 안건을 처리했다.이양섭 의장은 폐회사에서 “지난 4년 변함없는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들이 있었기에 제12대 의회 여정을 완주할 수 있었다”며 “12대 의회가 남긴 모든 발자취가 도민의 삶의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난 2022년 7월 `도민이 중심, 신뢰받는 의회'를 기치로 출범한 12대 의회는 8회의 정례회와 26회의 임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국민의힘 당선인들은 22일 당선자총회를 열고 재선인 이남근 의원을 제1기 원내대표로 선출했다. 이 신임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을 통해 “동료 의원 여러분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며, 변화와 쇄신을 통해 도민들께 신뢰받는 국민의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제13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민생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겠다”며 “도민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협력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 있게 견제하는 건강한 야당의 역할을 충실히
대전 유성구의회가 제10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유성구의회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5명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 및 청렴·공직윤리 교육을 했다. 교육은 당선인들의 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개원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철저한 청렴 기준을 사전에 확립함으로써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출범을 위해 마련했다. ‘초선의원 의정활동 핵심역량 강화’를 주제로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과 책무, 의회 운영구조와 의사결정 과정 등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다뤘다. 또 공직자로서 청렴성과 윤리의
유한양행이 임상시험부터 동물실험까지 신약 연구개발 전 과정에 글로벌 수준의 연구윤리와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며 책임 있는 연구문화 정착에 힘을 쏟고 있다. 임상시험 참여자 보호부터 동물실험 윤리 강화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시스템을 통해 신뢰받는 신약 개발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유한양행은 신약 개발 과정 전반에 걸쳐 국제 기준에 맞춘 실험 윤리와 안전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임상시험에서는 연구 대상자의 권리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모든 임상은 국내외 규제기관과 기관생명윤
충남 금산군은 오는 17일까지 인사철을 맞아 직무 관련자로부터 축하 선물 안 받기 운동을 전개한다.이번 운동은 전보·승진 등 인사철 선물 제공 관행을 예방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홈페이지 및 군청·읍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현수막, 전광판 등을 활용해 이번 운동을 알리고 있다.또 공사·용역·물품 계약업체를 비롯해 보조사업자, 인허가 민원인 등 직무관련자에게 청렴서한문을 발송해 축하 선물을 정중히 사양한다는 뜻을 전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운동에 함께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한다.문정우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야권, 안규백 국방부장관 탈영 의혹에 총공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병역 이력을 둘러싼 탈영 의혹으로 고발된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강화되고 있다.청렴사회를 위한 공익신고센터는 지난 1일 안규백 장관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발장에 따르면 안 장관은 1983년 11월 5일부터 1985년 8월 31일까지 전북 고창군 대산면 일대에서 방위병으로 복무했다.공익신고센터는 당시 단기사병 의무복무 기간이 14개월이었음에도 안 장관의 복무 기간이 약 22개월로 기록돼 있고 병적 자료에 '구금 30일' 처분이 기재돼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폭우 속에 떠난 계룡시의회… 시민 안전보다 ‘연수’가 먼저였다
8일 대전·충남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되고 계룡시 전역에 폭우로 일부 지역은 하천 범람 위기까지 닥친 심각한 재난 상황에서 계룡시의회는 시청과 정반대 방향인 전라북도 부안으로 향하고 있었다.계룡시는 8일 충남도 행정부지사 주관 화상회의를 거쳐 오후 1시 50분 호우경보 2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계룡시는 안전 안내 문자를 잇달아 발송하며 공무원 32명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충남 전역에 200㎜에 달하는 물폭탄이 예고된 가운데 계룡시 신도안면은 시간당 72㎜의 집중호우를 기록하고 향한리 지역 일부 하천이 범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인프라 탈루스, 첫 액셀러레이션 성료…글로벌 50여 팀 참여
온체인 AI 에이전트 인프라를 개발하는 탈루스가 첫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 ‘탈루스/acc’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수이 재단, 두바이 기반 1억 달러 규모의 시카다 캐피탈과 공동으로 진행됐다.시카다가 주도한 ‘데모데이 트랙’과 탈루스가 운영한 ‘제품 통합 트랙’으로 구성됐으며, RWA, AI, DeFi, 인프라, 게이밍 등 다양한 분야에서 50여 개 글로벌 팀이 지원했다.탈루스팀은 단순 토큰 프로젝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공학대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대상 수상
한국공학대학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학부생 팀 ‘포포텍’이 지난 1일 대구 EXCO에서 열린 ‘제2회 ICROS 2026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4족보행로봇 기술의 발전을 촉진하고 연구자와 개발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들은 다양한 지형에서 자율보행 성능과 제어 기술을 겨루며 실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한 로봇 기술을 선보였다.대상을 차지한 포포텍팀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정재훈, 한서영, 김동진, 양지은 학생으로 구성됐다. 팀은 자율보행
Generic placeholder image
트럼프 “이란은 암, 초기에 도려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에 대해 “끝난 것 같다”고 밝혔다. AP통신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버랜드 아기 사자, 삼성라이온즈 우승 기원
에버랜드에 8년 만에 태어난 행운의 아기 사자가 프로야구 전반기 1위를 달리고 있는 삼성라이온즈와 특별한 인연을 맺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14일, 삼성라이온즈의 최다승 투수 양창섭 선수가 올스타전 출전 후 휴식기를 맞아 지난 12일 에버랜드를 찾아 최근 태어난 아기 수컷 사자와 만나 서로를 응원하는 시간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귀포시, '2026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 하반기 신청 접수
서귀포시는 지역 간 문화격차를 완화하고 마을 단위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찾아가는 마을 음악회’의 하반기 신청․접수를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실시한다.찾아가는 마을음악회는 올해 상반기 동안 하례초등학교, 수산1리, 신산리, 도순동 등 관내 학교, 경로당, 마을회관 등 20개소에서 개최됐다. 하반기에는 선착순 10개소에 한해 접수를 마감할 예정이다. 이후 서귀포시가 신청기관과 직접 일정 및 공연팀 등을 협의해 8월부터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특히, 상반기 공연 관람객 131명을 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우리은행, 서울경제진흥원과 손잡고 금융교육 사각지대 없앤다
우리은행은 지난 13일 서울경제진흥원과 금융교육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년과 금융취약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공동 추진한다. 서울경제진흥원은 서울시 산하 출연기관으로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의 운영기관 중 하나다. ‘서울 영테크’는 자산형성이 어려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불교대승종 일천지원,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 후원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난 13일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300만 원을 후원했다. 금산군 군북면 천을리에 위치한 대한불교 대승종 일천지원은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꾸준히 장학사업에 동참해 오고 있으며 누적 기탁액은 1500만 원에 이른다. 이번 장학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홍콩 ELS 과징금' 이번엔 털까... 1조4000억 → 6000억 → ??
금융위원회가 홍콩 H지수 주가연계증권 과징금 규모를 이번엔 최종 결론을 낼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지리하게 끌어온 공방이 매조지돼야 은행권의 2분기 실적 반영과 해외 IR 등에서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금융권에선 오는 15일 열리는 금융위 정례회의를 주목하고 있다. 이날 최종 결론이 도출되면 과징금 환입 비용을 2분기 실적에 반영할 수 있다. 당초 금융감독원 제재심의위원회는 지난 2월 홍콩 ELS 불완전 판매 과징금으로 1조4000억원을 의결했다가 금융위의 보완 요청 결과를 반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