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유성구의회가 제10대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교육의 장이 마련됐다. 유성구의회는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15명을 대상으로 의정 역량 강화 및 청렴·공직윤리 교육을 했다. 교육은 당선인들의 의회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개원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고, 철저한 청렴 기준을 사전에 확립함으로써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출범을 위해 마련했다. ‘초선의원 의정활동 핵심역량 강화’를 주제로 지방의회 의원의 역할과 책무, 의회 운영구조와 의사결정 과정 등 기본 소양과 실무 역량을 다뤘다. 또 공직자로서 청렴성과 윤리의...
12일 오전 9시50분쯤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가 자체 진화됐다.화재 발생 직후 M15와 M15X에 있던 직원 약 2500명은 모두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화재가 난 곳은 불소 가스를 다루는 것으로 알려졌다.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소방당국은 가스 누출 여부 파악을 위해 감식반 2명을 투입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가 전년 대비 약 4% 증가한 가운데 ‘폐암’이 발생률과 사망률 모두 전국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충북대학교병원 충북지역암센터 충북지역암등록본부가 발간한 ‘2023년 충청북도 암 통계집’에 따르면, 2023년 충북 지역의 신규 암 발생자 수는 총 9433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대비 362명 증가한 수치다. 인구 10만명당 암이 발생하는 빈도인 조발생률은 593.4명, 연령표준화발생률은 517.6명으로 나타났다.충북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종은 폐암으로, 전
제19대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감 이병도 당선인은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에서 ‘충남교육 교체가 아닌, 혁신과 계승의 시기’로 새로운 충남교육을 위한 실행 계획 수립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해마다 수백만 명이 찾는 충남 보령의 해수욕장들이 올여름도 피서객을 기다리고 있다.서해안을 대표하는 대천해수욕장은 7월 4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된다. 1932년 개장한 동양 유일의 패각분 해수욕장으로 길이 3.5km의 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지며,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서해안 최대 피서지다. 해수욕장 주변으로 각종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데다, 매년 여름 열리는 보령머드축제도 올해 제29회를 맞아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더욱 끌어모을 전망이다.1928년 서해안 최초로 개장한 무창포해수
충남 당진시 송악읍행정복지센터는 1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와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자체 양수기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양수기 작동법과 호스 연결 방법, 침수 발생 시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장비를 활용한 실습을 병행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참석자들은 양수기 운용 전 점검사항과 안전수칙, 침수 지역 대응 절차 등을 함께 확인하며, 재난 상황에서 장비를 효과적으로 활
한동훈 국회의원은 선관위의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등 국민의 참정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18일 "위철환 상임위원에 대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즉각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또 야당은 위철환 상임위원에 대한 탄핵소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의 발표로 이번 참정권 침해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투표용지 인쇄 축소에 대해 위철환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이 보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렇게 주장했다.조현욱 위원장 브리핑에 따르면 위철환
전남 목포무안신안축협은 지난 6일 무안군 운남면의 양파 재배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양파 수확 작업에 참여하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했다. 특히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영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에 힘을 보태며 농가의 부담을 덜었다. 축
인천유나이티드가 시즌 후반기 중원 강화를 위해 전북현대 소속 미드필더 김영환을 임대 영입했다. 임대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김영환은 등번호 30번을 달고 인천 유니폼을 입는다.2002년생인 김영환은 인천 출신 중앙 미드필더다. 오산중과 오산고를 거쳐 인천대학교에 진학했으며, 인천대 시절에는 주장으로 활약했다. 대학축구B 대표팀에서도 주장을 맡아 2023 아시아대학축구대회 준우승에 기여했고, 대회 우수선수상을 받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김영환은 2024시즌 충북청주FC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충북청주
제주소년원은 18일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및 학생, 교사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드민턴과 탁구 등 실내 단체경기, 실외 축구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응원했다. 고명순 회장
삼성이 청년 직무교육 프로그램 '청년희망배움터'를 신설하고 7월 1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희망배움터'는 산업통상부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 직무역량 강화·취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에 동참하고자 삼성이 마련한 CSR 교육 프로그램이다. 만 34세 이하 비수도권 취업 준비 청년은 누구나 '청년희망배움
’25.2월 금융감독원 조사국은 전·현직 기자들의 특징주 기사를 이용한 선행매매 정황을 다수 포착해 증권선물위원회 의결을 거쳐 서울남부지검에 고발했고, ’25.3월 서울남부지검은 금번 사건을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국에 수사지휘했다.금감원 특사경은 서울남부지법의 영장을 발부받아 언론사 및 주거지를 포함한 총 5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 및 디지털포렌식 분석 등 광범위한 수사를 진행했다.금감원 특사경은 현직 기자가 연루된 특징주 기사를 이용한 2건의 부정거래 사건을 적발했다.사건 총책
복잡한 도심 주거 환경과 대규모 사무 공간에서 음영 구역을 제거하고 단일 SSID로 끊김 없는 통신망을 제공하는 ‘이지메시’ 기술이 범용 네트워크 필수 규격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기존에는 하드웨어 칩셋의 설계 구조적 차이로 인해 특정 제품만 제어가 가능한 호환성 제약이 존재했다.아이피타임 인터넷 공유기 제조사 이에프엠네트웍스는 무선 인프라의 가용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리얼텍 칩셋 디바이스의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완전히 갱신하는 소프트웨어 엔진을 고안했다.신규 배포
충남 홍성군은 지난 15일부터 홍산마늘 수확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17일 금마면 일원에서 충남농업기술원과 함께 ‘마늘 수확 기계화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시회는 마늘 수확 기계화 기술을 농업 현장에 소개하고 농촌 노동력 부족 문제 해소와 생산비 절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산마늘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난지·한지 겸용 품종으로 기능성 성분 함량이 높고 재배 안정성이 우수해 전국적으로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마늘 재배 농업인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줄기절단기와 수집
기지개 펴는 마산 부동산 시장… 신규 분양 높은 인기 속 조기 마무리 단계‘창원 한신더휴 메가센텀’, 상징성·생활인프라·미래가치 3박자 갖춰 대장주 기대감 최근 마산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매매 거래량과 가격이 크게 상승한 것은 물론 개별 단지들의 신고가 사례도 이어지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 온기가 도는 모습이다. 지난해 창원 부동산 시장을 휩쓸었던 열기가 마산으로도 확산하고 있다는 분석이다.한국부동산원 ‘행정구역별 아파트매매거래현황’ 자료를 보면, 올해 1~4월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 아파트 매매거래
메리츠금융그룹이 홈플러스 긴급운영자금 1000억 원을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하기로 했다. MBK파트너스와 김병주 회장의 보증이 적법·유효함이 확인되면 즉시 집행한다는 조건이다. 18일 메리츠금융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는 홈플러스 기업회생 절차 지원을 위한 1000억 원 규모 DIP 금융 제공 관련 안건을 최종 승인했다. 해당 자금은 19일 오전까지 에스크로 계좌에 예치될 예정이다.메리츠금융은 "최근 홈플러스 추가 자금 집행에 대해 주주들이 집단소송을 예고하는 등 항의가 거세고, 개정 상법상 주
충북 시민단체가 최근 잇따른 SK하이닉스 청주공장 화재를 규탄하고 나섰다.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12일 성명을 내고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2주일 사이에 3건의 화학물질 사고가 연달아 발생했다”며 “하루가 멀다하고 안전사고가 반복되지만, 이에 대해 투명한 원인규명과 구체적인 재발방지도 없고 책임 인정과 사과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반도체산업 공정에서 사용하는 수백종의 유해화학물질은 인체에 치명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데도, 이른바 ‘영업비밀’이라는 방패 뒤에 숨어 노동자와 지역주민들이 어떤 위험 속에서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여름철 증가하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훈련은 8일부터 16일까지 제주외항 침수시설에서 최일선 소방서 구조대원 과 119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등 총 59명이 참여해 3개 팀으로 편성돼 각 2일씩 진행하고 있다.훈련에서는 무인구조보드, 동력서프보드, 제트스키, 수중통신장비 등 첨단 구조장비를 활용한 구조기법 숙달과 팀 전술 향상에 중점을 뒀다.특히 무인구조보드는 최대 5.5km 거리에서 원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1차전에서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체코를 2-1로 이긴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여의도 본사 앞에 국가대표팀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하기 위한 시민 4000여 명이 모였다. 12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 앞에서 열린 행사는 여의도 최초의 대규모 거리응원으로, 본사 외벽의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 KIS SQUARE를 활용했다. 한국투자증권은 영등포구청, 영등포경찰서 등과 협력해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하고 현장 운영을 도왔다고 설명했다.김성환 한국투자증
경기도가 여름철 증가하는 축산냄새와 환경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달 한 달간 도내 축산업 허가대상 5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축산농가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축산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농가의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가축방역 및 축산환경 관리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항목은 ▲축
충북낙협은 지난 12일 증평종합스포츠센터에서 박승서 충북축협운영협의회장을 비롯해 이종범 청주축협 조합장, 이민재 충주축협 조합장, 구희선 보은옥천영동축협 조합장, 김홍기 괴산증평축협 조합장, 신관우 전 충북낙협 조합장, 전·현직 임원 및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충북낙협 조합원 한마음대잔치
제주소년원은 18일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지도협의회 회원 및 학생, 교사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청소년과 함께하는 한마음 체육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건강한 신체활동을 장려하고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배드민턴과 탁구 등 실내 단체경기, 실외 축구경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체육활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청소년지도위원들은 학생들을 격려하며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응원했다. 고명순 회장
전북 익산군산축협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축산농가의 안정적인 경영과 청정축산 실현을 위해 하계 방역약품을 무상 공급한다. 이번 사업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하기 쉬운 해충 피해와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 축사 환경 개선을 통해 가축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조합은 축종별
한동훈 국회의원은 선관위의 6.3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등 국민의 참정권 침해 사건과 관련해 18일 "위철환 상임위원에 대해 이번 사태에 대한 책임을 반드시, 즉각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또 야당은 위철환 상임위원에 대한 탄핵소추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어제 조현욱 진상규명위원장의 발표로 이번 참정권 침해 사태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투표용지 인쇄 축소에 대해 위철환 중앙선관위 상임위원이 보고받은 사실이 확인됐다"며 이렇게 주장했다.조현욱 위원장 브리핑에 따르면 위철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