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외국인 전용 선불카드 '놀 월드 카드'가 출시 3개월 만에 1만 장을 넘겼다. 우리은행은 놀유니버스, 코나아이와 선보인 이 카드가 누적 발급 1만장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며 단기 체류 외국인의 국내 결제 수요도 커지고 있다고 봤다.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은 1071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1% 늘었다. 놀 월드 카드는 국내 계좌나 신용·체크카드 없이도 환전과 충전, 출금, 결제를 이용할 수 있다. 환율 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