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에서 수년째 지연되거나 중단된 강화군 도로 건설 사업들을 두고 인천시 책임론이 제기됐다. 윤재상 의원은 지난 27일 시의회 제30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강화군에서 도로는 응급의료 접근로이자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필수 공공 인프라인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고품질’ 축산물을 생산해야 한다는 요구는 수년째 반복되어 왔지만, 우리 축산업계는 아직 이 변화에 충분히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비용 부담이다. 품질 고도화에는 시설 개선, 사양 관리 강화, 사료값 인상, 인증 절차 등 추가 비용이 따르기 때문에 많은 농가가 현실적으로 쉽게 시도하기 어렵다.
충북 제천한빛교회는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166만원을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제천한빛교회는 수년째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기탁을 이어오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이계수 담임목사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매년 이웃사랑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리며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지역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제주지역 건설산업이 장기간 이어진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1조원대 국가공기업 사업을 적기 착공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건설단체연합회는 28일 제주지역 건설업이 처한 심각한 현실을 공개하며 정부와 제주도정에 즉각적이고 실효성 있는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연합회는 대한건설협회 제주도회와 대한전문건설협회 제주도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제주도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제주도회, 대한주택건설협회 제주도회, 제주도건축사회 등 도내 건설 관련 8개 단체로 구성돼 있다.연합회에 따르면 제주 건설산업은 수년째
선거를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시·도 선관위에서 휴직자가 급증했다가 선거가 끝나면 다시 복귀하는 현상이 수년째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김승수 국회의원이 선관위에서 제출한 ‘최근 10년간 선관위 휴직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선거 3~4개월 전 휴직자가 평시보다 유의미하게 증가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선거 부실관리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던 2020년 제21대 총선을 앞두고 휴직자는 2019년 12월 113명에서 2020년 4월 127명으로 14명 늘었다. 2022년 대통령
단양군 소백산사과작목반은 지난 19일 대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새해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5kg 60포를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소백산사과작목반이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김천일 회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대강면 어르신들께서 더욱 건강하시고 주민 모두가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충북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
경주지역에서 기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부자 사업인이 수년째 꾸준한 기부와 봉사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고 있다. 경주광산과 신라종합중기는 지난 28일 산내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6 나눔캠페인’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경주시 산내면에서 광산업과 중장비업을 각각 운영 중인 아버지 김봉환 씨와 아들 김동기 씨는 단발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인 나눔 실천으로 지역경제 주체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 지
2주전
인천여성연대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각 정당에 여성 후보 공천 확대를 요구했다.인천여성연대는 2일 성명을 통해 “여성 기초단체장 30%, 여성 광역의원 30%, 여성 기초의원 50%를 뼈대로 한 30·30·50 공천 전략을 지역 각 정당에 발송했다“고 밝혔다.연대는 “2024년 지역성평등보고서를 보면 인천의 성평등 수준은 수년째 중하위권에 그쳤다”며 “광역·기초의원 부문은 개선과 점검이 시급한 영역으로 평가받았다”고 말했다.이어 “2022년 지선에서 인천 여성의원 비율은 29.1%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세부적으
신현국 진주시의원은 29일 제27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으로 평거지구 중학교 유휴부지에 대한 집행부의 결단을 촉구했다.평거지구 중학교 유휴부지는 2012년 도시계획상 학교 용지로 지정돼 있으나, 학령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학교 신설이 수년째 미뤄지고 있다.신 의원은 “학교를 짓기 어렵다는 현실은 이해할 수 있지만, 공공부지를 방치하는 것은 해답이 아니다”며 “현재 이곳에는 학교도, 시민을 위한 공간도, 앞으로의 실행 계획도 없다”고 지적했다.특히 2022년 해당 부지에 중학교 신설 또는 이전·재배치의 필요성을 공식적으로 제기한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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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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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방산림청 강릉국유림관리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를 위해 관내 국유림 보호협약 마을을 대상으로 고로쇠 수액 채취양여를 했다고 밝혔다.강릉시 관내 산림보호 활동 이행 실적이 연간 60일 이상 있는 주문진 삼교리 외 5개 마을, 총 14.9ha 면적의 국유림에서 이루어지며 오는 3월 31일까지 약 6,100리터를 채취할 예정이며, 약1,700만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산림자원의 건강성을 유지하면서 위생적인 수액을 생산할 수 있도록 채취 현장에 대한 지도·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강릉국유림관리소 경영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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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양남면과 문무대왕면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 당국이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서고 있다.경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 40분쯤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야산에서 산불이 났다.앞서 오후 9시 31분쯤에는 경주시 양남면 신대리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경주시와 소방당국 등 모든 직원이 산불을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 당국 관계자는 "두 산불은 발원점이 다른 산불로 진화하기 위해 대응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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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설명절 맞이‘전통시장 장보기’행사로 지역상생 앞장
강원관광재단은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명절 성수기를 맞아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재단 임직원 40여 명이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제수용품과 지역 특산물 등을 구매하며 지역 상권 이용에 적극 동참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형식적인 방문에 그치지 않고, 점포별 구매를 통해 실질적인 소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각자내기 오찬’ 방식으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