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김윤숙 교수가 22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존경받는 병원인상 시상식’에서 병원인 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존경받는 병원인상’은 대한병원협회가 병원계 발전에 공로가 큰 병원 CEO와 병원문화 창달 및 병원 시스템 개선에 크게 기여한 병원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김윤숙 교수는 2004년 순천향대천안병원에 부임해 지난 20여년간 고위험 산모 진료와 지역 모자보건 체계 구축에 헌신해왔다.특히 고령 산모와 다태아 출산 증가에 대응해 고위험임신클리닉을 운영하며, 지역 산모들이
대신증권은 개인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선물환 매도 상품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상품은 고객이 보유한 해외주식의 평가금액 범위 내에서 최대 50%까지 선물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환율 변동에 따른 손익을 일정 부분 헤지할 수 있다. 계약 이후에는 중도해지 또는 만기 시점에 정산환율과 약정환율 간 차이에 따른 손익이 확정·정산된다.올해 연말까지 가입을 완료한 고객은 2027년 해외주식 및 해외상장 ETF 양도소득세 납부 시 환헤지된 선물환 매도 상품의 연평균
제주 노동자들이 올해부터 폭염·한파 등 극한 기상으로 일을 멈추는 날에도 소득을 일정 부분 보전받고, 택배기사는 건강검진 받는 날 임금 걱정 없이 병가를 쓸 수 있게 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노동친화도시 제주를 만들기 위한 노동정책 전환과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최근 노동시장 변화와 산업구조 재편이 가속화되면서, 제주도는 '제2차 제주도 노동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실행해 나가고 있다.노동자가 차별 없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현장에서 체감되는 정책으로 전환해 추진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토론회에서 이범석 청주시장과 서승우 예비후보가 원도심 활성화와 교통, 청년 일자리 등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국민의힘은 28일 청주 글로스터호텔에서 청주시장 후보자 경선 토론회를 진행했다.서 후보는 주도권 토론에서 “청주의 심장인 성안길이 공실률 30%를 넘기며 멈추고 있다”며 “겉치레식 사업이 아니라 업종 전환과 임대료 부담 완화 등 근본적인 상권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 ”고 지적했다.이에 이 후보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고 중앙동 소나무길은 지원 사업을 통해 상당 부분 살
최근 미국과 이란의 군사적 충돌은 전쟁의 양상이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특히 이번 전쟁은 ‘데이터’가 어떻게 수집되고, 관리되며, 활용되는가에 따라 전장의 주도권이 뒤바뀔 수 있음을 시사한다.현대의 전쟁은 이른바 ‘워게임’ 체계에 기반해 운영돼왔다. 주요 시설의 GPS 좌표를 사전에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정밀 타격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실제로 국가 간에는 상대방의 핵심 시설 좌표를 이미 상당 부분 공유하거나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를 해석하면, GPS 좌표 기반의 데이터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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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학산초 특수교사 사망 사건 진상조사보고서를 부분 공개하자 유족 측이 행정소송을 제기했다.17일 인천 특수교사 사망 진상규명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에 따르면 김동욱 교사 유가족은 최근 시교육청을 상대로 진상조사보고서 정보공개 거부처분 취소 행정소송을 제기했다.비대위는 “유족은 지난 1월 고인의 죽음에 얽힌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고자 진상조사보고서 원본에 대한 정보공개를 청구했다”며 “시교육청은 명확한 사유조차 밝히지 않은 채 가림막으로 도배한 보고서로 절차적 정당성을 스스로 내팽개쳤다”고 밝혔다.이어 “시교육청이 책임자들의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의 전면 파업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2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전날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조합은 예고한 대로 오는 5일까지 전면 파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파업은 별도의 단체 행동 없이 연차휴가를 내고 휴일 근무를 하지 않으며 업무에 임하지 않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앞서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평균 14% 수준의 임금 인상, 1인당 3000만 원 격려금 지급 등을 회사에 요구했다.그러나 회사는 지급 여력과 성장을 위한 재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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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은 해상풍력 발전사업과 관련해 운영 중인 ‘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의회’에 그동안 참여를 미뤄왔던 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들이 참여하게 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참여로 협의회는 전 지역이 참여하는 협의 구조를 갖춰 앞으로 해상풍력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대표성과 균형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덕적면 주민·어업인 대표 3명은 지역 내 자체 논의와 협의를 통해 선정됐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과정에서 일정 부분 진통이 있었으나 최종적으로 주민 스스로 의견 일치를 이루어낸 점에서 의미가 있다.옹진군 해상풍력발전 지역협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18일 "컴팩트한 부분이 부족했다"고 진단했다.세르지우 감독은 이날 김천과의 홈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경기 소감으로 "오늘 경기 같은 경우 균형이 맞는 경기였다"며 "전반은 저희가 아무래도 경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저희가 원했던 것보다는 경기를 원만하게 풀어내지 못했다"고 평했다.이어 "저희가 미드필더 지역에서는 상대 세번째 선수를 막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고, 상대 이상헌 선수가 라인 사이에서 많이 받아주는 상황도 있었다"며 "저희가 전체
제주도내 시민사회다체 등으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이 300MW 규모의 가스발전소 신설 계획 중단과 전면 재검토를 차기 도정에 강력히 촉구하며, 범도민 서명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서명운동은 제주행동의 300MW 가스발전소 절차 중단과 전면 재검토 정책 제안에 대해 다수의 도지사 후보가 동의 혹은 부분 동의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한 후속 대응으로, 새롭게 들어설 차기 도정이 가스발전소 신설 중단을 핵심 정책으로 채택할 것을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제주행동에 따르면, 현재 300MW 가스발전소 신설 계획은 현재 절차를 이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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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 결과...비례대표 1~13위 발표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의회 의원 비례대표 후보자 13명의 순번이 결정됐다.민주당 제주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30일 당사에서 6·3 지방선거 비례대표 후보자 투표 결과를 발표했다.당선 예상권인 1~8위 순번은 다음과 같다.①박지은 제주도당 교육특별위원장 ②임혜주 제주도당 여성위원장 ③정다운 전 제주도당 대변인 ④고석준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⑤장희순 제주도당 직능위원장 ⑥오경남 전 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⑦강영아 서귀포시지역위원회 여성위원장 ⑧임찬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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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가공업체 인허가 `특혜 의혹' … 주민 반발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척산리 마을에 들어서는 육가공 업체의 인허가를 두고 지역 주민들이 특혜 의혹을 제기하며 반발하고 있다.주민들은 부실 심사와 법령 오적용을 주장하며 공사중단을 요구하는 반면 시 측은 단순 오기일 뿐 행정 절차상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어서 갈등을 빚고 있다.쟁점은 농지법 적용의 적절성이다.주민들은 당초 1000㎡ 미만으로 제한돼야 할 시설이 2412㎡ 규모로 허가된 것을 두고 `특혜'라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청주시는 “해당 부지는 농업진흥지역으로 농지법에 따라 국내 농산물 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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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원전 수출 성과 낸 협력사 찾은 한수원
한수원이 인도 원전 시장에서 성과를 낸 협력사를 직접 찾아 현장 격려에 나섰다.기술 수출 성과를 공유하는 동시에 협력사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을 가동하며 K-원전 생태계 결속을 강화하는 모습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28일 협력사 이투에스를 방문해 ‘찾아가는 행복충전소’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이투에스가 중소기업 최초로 인도 원전 시장에서 단독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한 성과를 기념하고, 현장 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충전소’는 한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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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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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알 키캡 품은 멤브레인 키보드... '앱코 ACM105'
삶의 새로운 패러다임, "뉴 라이프 플랫폼"을 만들어가는 주식회사 앱코에서 개성 있는 디자인과 정숙한 타건감을 갖춘 멤브레인 키보드 'ACM105 유리알 키캡 신디사이저 멤브레인 3모드 키보드'의 출시 소식을 전했다.ACM105는 넘버패드와 계산기 단축키를 포함한 105키 풀배열 레이아웃을 적용해 업무 환경에서의 활용도를 높인 제품이다. 특히 투명한 상단 하우징과 유리알 키캡을 적용한 독특한 디자인으로 데스크 환경에 개성을 더하며, 시각적인 만족감을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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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설계단계 시설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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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고양은평선 광역철도를 대상으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 진단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이뤄진다.고양은평선 광역철도는 새절역과 고양시청을 잇는 총연장 16.0㎞의 노선이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 이상의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이용자 측면에서의 열차 운행, 철도시설 이용, 타 교통과의 연계 시 발생하는 위험 요인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TS는 현장 조사를 통해 정거장과 환승 통로 등 설치 위치를 직접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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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광열 지지자들, 국민의힘 당사 앞 집회...임을 위한 행진곡 부르며 영덕군수 공천 재심 요구 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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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군수 공천 결과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영덕군수 공천에서 탈락한 김광열 현 영덕군수 지지자들이 4일 오후 서울특별시 여의도에 있는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서 집회를 하며 금권선거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과 공정한 재심 등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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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 전·현직 의원 10명 모두 무혐의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돈봉투 수수 의혹의 당사자로 지목됐던 전·현직 의원 10명이 모두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검찰이 본격 수사에 나선 지 약 3년 만이다.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는 지난 3월 중순 민주당 김영호·민병덕·박성준·백혜련·전용기 의원, 박영순·김남국·김승남·이용빈 전 의원, 조국혁신당 황운하 의원 등 10명에 대해 정당법 위반 및 뇌물 수수 혐의를 모두 ‘혐의 없음’으로 처분했다.이들은 2021년 4월 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송영길 당시 당 대표 후보를 지지하는 대가로 윤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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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가정의 달 체크카드·테마파크 이벤트 실시
KB국민카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B국민 체크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사랑과 감사의 마음, 체크로 전해요’ 이벤트를 마련했다. 4일 KB국민카드에 따르면 회사는 이달말까지 진행하는 행사 기간 동안 합산 30만 원 이상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50만 원 등 총 658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용 금액 구간에 따라 추첨 기회가 확대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이용 금액도 실적에 포함된다.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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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항공편 감편 제주도, '체류 관광객'에 탐나는전 지급한다
최근 장기화되는 고유가와 항공편 감편이 겹친 제주 관광 시장 회복을 위해 2박 이상 제주에서 체류하는 것이 확인된 관광객들에게 탐나는전 2만원을 지원하는 등 개별관광객과 단체 관광객에 대한 맞춤형 마케팅이 추진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4일 제주관광공사에서 관광 유관기관·항공업계와 유류할증료·항공좌석 감소 대응 특별점검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위기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제주관광협회,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 등 유관기관과 대한항공을 비롯한 8개 항공사 제주지점장 등이 참석했다.5월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