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이 지난달 18일부터 지난 5일까지 3주간 청주권 주요 교차로에서 출·퇴근 시간 교통법규위반 행위를 집중 단속해 총 172건의 위반 행위를 적발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3.4배 증가한 수치다. 끼어들기가 147건으로 가장 많았고 꼬리물기 위반행위도 25건 적발됐다. 이번 단속은 청주권 상습정체 교차로를 중심으로 교통 흐름을 저해하는 위반행위를 근절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은 출·퇴근 시간대 교통체증이 반복되는 청주권 주요교차로를 중심으로 실시됐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충남도는 여름철 반복되는 고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해안 지역 최초로 ‘월하장’을 지정·운용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월하장 지정은 ‘양식산업발전법’ 제42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41조에 따른 서해안 최초 사례로, 천수만 가두리 양식어장의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월하장은 고수온 시기에 양식어류를 상대적으로 수온이 안정적인 해역으로 이동·관리해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여름철 임시 양식수면이다.  도는 보령시 삽시도리 지선 2ha 해역을 월하장으로
충남 예산군은 지난 21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무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풍수해 대비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기후변화로 매년 반복되는 집중호우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이재민 발생과 제방 붕괴 등 큰 피해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긴박한 훈련을 진행했으며, 비상 대응부터 재난 수습 및 복구까지 전 과정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훈련은 예산소방서, 예산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예산지사, KT 예산지점, 한국전기안전공사,
최근 국내 건설공사 현장에서 들려오는 각종 사고발생과 이로 인한 인명피해 소식이 끊이질 않는다.사고원인을 찾아보면 분명한 문제가 드러나지만, 매번 반복되는 사고를 왜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는지 그 이유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특히 대형공사 현장일수록 많은 발주처 기술자, 시공기술자, 협력업체 전문기술자, 감리자 등 상주하는 인원과 조직이 허술하지 않다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더욱이 시공단계에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의사결정을 해나가는 것은 과거에는 흔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그렇다면 시스템의 문제는 아닌지 확인해 보자.우리나라
4일전
정부가 최근 도시형 생활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주차장 설치기준을 완화하겠다고 발표했다. 기존 20~50% 수준의 완화 범위를 50~70%까지 확대하고, 이를 통해 약 11만 호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겠다는 계획이다. 주택가격 상승과 청년·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평가도 있다.그러나 이러한 정책이 발표될 때마다 반복되는 질문이 있다. 왜 우리나라는 주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지 못한 채, 늘 주차장 기준을 완화하거나 강화하는 방식의 임시방편을 반복하는가? 더 나아가 왜 우리는 여전히 주택 수에 따라 일정 규모
최근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서 화학물질 유출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충북 시민단체가 근본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는 11일 성명을 내고 “청주 SK하이닉스 사업장에서 화학물질 사고가 또 발생했다”며 “반복되는 화재, 가스 누출, 화학물질 노출은 결코 개별적 우연이나 단순 해프닝이 아닌 더 큰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 신호”라고 주장했다.이어 “노동부는 즉각 종합적인 안전 관리에 대한 점검을 진행해야 한다”며 “지자체는 지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정보를 알리고 인근지역의 환경 측정을 실시해야
장마와 폭염이 반복되는 여름철이 다가오면 행정복지센터는 긴장감이 맴돈다. 혹시나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주택이나 농로가 침수되지는 않을지, 배수로가 막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생기지는 않을지,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계신지 마을 곳곳을 살피게 된다. 오근장동에는 마을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주는 든든한 주민들이 있다. 올여름을 준비하며 현장에서 마주한 주민들의 모습은 우리에게 큰 울림과 감동을 안겨줬다. 장마철이 다가오기 전부터 마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빗물받이와 배수로를 청소하기 시작한 것이다. 삽과 빗자
2주전
새로워지는 인천인천은 지금 거대한 공사 현장이다. 원도심, 신도시 구분할 것 없이 도시 곳곳이 '정비'와 '개발'의 언어로 채워져 있다. 통계만 보면 주거환경은 개선되고 기반시설은 현대화되어 도시 경쟁력이 올라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용적률과 수익률 중심으로 질서와 규제 속에서 비슷한 형태의 아파트, 유사한 입면과 재료, 반복되는 스카이라인을 만들었다. 인천은 지금 “내가 있는 곳이 인천인지 다른 도시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도시가 되어가고 있다.노후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재개발은 분명 필요하다. 문제는 정비구역이 지정되는 순간, 그
   충남도는 올해부터 수난사고 위험구역 퇴거 불응 시 최대 1년 이하의 징역형 선고 등 강경 대응한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최근 도 경찰청과 계곡이나 하천 등 위험구역 내 퇴거명령 불응자를 대상으로 강력한 사법 조치를 취할 수 있는 ‘경찰 협조체계 구축 방안’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매년 반복되는 하천·계곡 등 위험구역 내 무단 입수와 통제 불응 행위를 근절하고자,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여름철 대책 기간 동안 광역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현장 대응은 단계별로 엄격하게 진행된다.  우선, 현장에 배치된 안
충북 제천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일원에서 힐링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들에게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삼척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다양한 공동체 활동에 참여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함께 걷고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서로를 격려하고 공감하며 유대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반복되는 근로 활동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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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내달 개막
홍종오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여름 축제인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이 뜨거운 여름과 함께 돌아온다. 무더위를 잊게 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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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가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세인트베베,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개설
프리미엄 베이비케어 전문브랜드 세인트베베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전문기관인 산모피아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2026 놀이교감지도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생후 100일부터 만 4세까지 영유아를 대상으로 놀이를 통해 지능과 인지 발달의 기초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돌봄과 놀이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최근 맞벌이 가정 증가와 영유아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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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창업주 장손 최영근씨, 5년만에 그룹 지주사로 복귀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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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청년들 "사전투표 폐지하라"... 사전투표 폐지법 국회 제출
6.3지방선거 국민 참정권 침해에 대한 국민 저항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사전투표 밥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은 18일 '사전투표제 폐지'를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지난 2014년 사전투표 제도가 도입된 이래 현재까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실시되고 있다. 하지만 선관위의 안일하고 미숙한 행정 처리 및 총체적 관리 부실 등으로 인해 사전투표를 비롯한 선거 제도 전반에 심각한 불신이 누적돼 왔다.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를 부정 선거 논란으로 극심한 사회적 비용과 갈등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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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완도금일해상풍력 3.7조원 금융주선 계약 체결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해상풍력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금융주선을 맡는다. 개발 단계부터 운영까지 사업 전 과정에 참여한다. 17일 하나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체결한 완도금일해상풍력㈜ 금융주선 계약은 약 3조7000억 원 규모다.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맺은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계약을 맺었다. 하나은행은 이 사업의 프로젝트파이낸싱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 검토하고,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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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설비 안전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 부산에서 열린다.정부와 산업계, 학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기설비 기술기준과 최신 전기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24일부터 26일까지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에서 ‘전기설비기술기준 워크숍 2026’을 개최한다.SETIC은 정부 에너지 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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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기록관리 우수 사례 공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기록관리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SH공사는 10일 이천시립기록원 등 5개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행사를 개최했다. 방문단은 이천시립기록원, 이천시시설관리공단, 이천시청소년재단, 이천문화재단, 이천시자원봉사센터 등 총 5개 기관의 기록관리 관계자로 구성됐다.이번 행사는 ‘기록의 날’ 주간을 맞아 SH의 기록관리 업무 성과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공공기관 간 기록관리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SH는 ▲ 기록관리 체계 구축 과정과 실무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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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 공식 통했다… 지역 랜드마크 예정 단지 청약 열기 ‘후끈’
독보적 입지와 희소성 갖춘 ‘지역 내 랜드마크’, 올해 청약시장 강타불황엔 강하고 상승기엔 시세 이끌어… 과거 학습효과에 수요자 선호도 높아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입지와 가치가 검증된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여러 채의 주택보다 확실한 자산 가치를 지닌 ‘똘똘한 한 채’ 선호 현상이 짙어짐에 따라, 지역 내 상징성과 향후 시세 주도권을 확보할 수 있는 단지들의 경쟁력이 더욱 부각되는 분위기다.업계는 대형 건설사 브랜드, 대단지 규모, 차별화된 설계 및 커뮤니티를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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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석 의원, 지방세 체납 징수에 AI 도입…'지방세기본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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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육종 “PSY 33두를 현실로…”
다비육종은 지난 6월11일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다비퀸33리더스클럽’ 1기 수료식과 함께 2기 발족식을 각각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약 30개월간 함께 해온 1기 회원 농장의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이 도전하는 2기 회원 농장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비퀸33리더스클럽’은 다비육종과 고객농장이 PSY 33두 달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