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 가까이 뚜렷한 운영 방향을 찾지 못한 영종구 자동집하시스템 ‘크린넷’ 문제가 주민 공론장에 올랐다.인천시의회 김광훈 의원은 지난 19일 영종구청에서 ‘인천광역시 자동집하시스템 크린넷, 주민의 목소리로 미래 방향을 찾다’를 주제로 주민토론회를 열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토론회에는 주민 150여 명을 비롯해 시·구의원, 영종구청,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당초 예정 시간을 넘겨 2시간30분가량 토론이 이어졌다.토론에서는 시설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