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오면서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와 성묘를 준비하는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 조상을 기리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지만, 해마다 이맘때면
추석이 다가오면서 조상의 묘를 찾아 벌초와 성묘를 준비하는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가족과 함께 조상을 기리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지만, 해마다 이맘때면 벌 쏘임과 예초기 사고, 뱀 물림 등 각종 안전사고도 잇따른다. 즐거워야 할 명절이 한순간의 부주의로 안타까운 기억으로 남지 않도록 벌초와 성묘에 앞서 안전을 먼저 살펴야 할 때다.가을철 산과 들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위험 가운데 하나가 벌 쏘임이다. 이 시기는 벌의 활동이 왕성하고 벌집의 규모도 커지는 만큼 벌초를 시작하기 전 주변에 벌집이 있는지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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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독 J마트만 느슨한가"…제주도의회도 날선 비판 '봐주기 행정'
제주에서 여러 매장을 운영하는 J마트가 법원으로부터 유죄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장기간 무단 증축과 무단 용도 변경 등을 통해 ‘배짱 영업’을 이어온 사실이 확인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회에서도 행정당국의 미온적인 대응에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지난 21일 열리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시장 인사청문특별위원회의 이상봉 제주시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는 J마트의 불법 건축물 영업 관련 논란도 도마에 올랐다.더불어민주당 강명균 의원은 J마트의 건축법 위반 행위에 대해 제주시 당국이 단호하게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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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신안산선 완공까지 시민안전 레이더 가동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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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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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시민들이 안산 다문화거리로 나온 이유는"
경기 안산지역 관광명소인 원곡동 다문화거리에서 광복절을 맞아 시민과 상인들이 빗자루와 쓰레기봉투를 들었다. 여러 나라의 음식과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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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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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금융청 예산 역대 최대 전망…암호화폐·AI 감시 강화 포함
일본 금융청이 2027년도 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약 400억엔을 편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암호화폐 사업자에 대한 감독을 강화하는 동시에 인공지능 기반 시장 감시와 사이버보안 대응 역량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금융청은 2027년도 예산을 전년보다 약 60% 늘어난 400억엔 규모로 편성하는 방향으로 조정에 들어갔다. 최종 예산은 향후 일본 재무성 심사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예산 확대의 핵심은 디지털 금융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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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재창업 불인정 기간 단축을 위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중소벤처기업부는 폐업 후 동종 업종 재창업 시 창업 불인정 기간을 단축하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8월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현행 법령은 ‘창업’을 중소기업을 새로 설립하는 것으로 정의하면서, 창업지원사업의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시행령」 제2조 제1항에서 창업 제외 사유를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개인사업자를 폐업한 후 동종 업종의 개인 또는 법인사업자를 설립하는 경우, 폐업 후 3년이 지나야만 창업기업으로 인정받아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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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 수출 제조 중소기업 해외진출 맞춤형 지원... 최대 600만원
부산경제진흥원은 부산지역 제조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 해외무역사절기업 개별수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9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부산지역 9개 공공기관이 공동 조성한 부산경제활성화지원기금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올해는 부산시 관내 제조 중소기업 5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600만 원의 개별 수출활동 비용을 지원한다.지원분야는 기업별 수출 준비 단계와 진행 상황에 따라‘수출 사전준비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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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폭염 속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만전
부산항만공사는 계속되는 폭염 속 부산항 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현장 점검과 안전교육 등을 중점 추진 중이라고 25일 밝혔다.먼저, 24일에는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소규모 건설현장과 긴급 유지보수공사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소규모 건설현장 안전역량 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세미나를 통해 부산항만공사는 건설현장 재해 발생 시 대응방안과 폭염 대비 안전관리 등 현장에서 필요한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업체들이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할 수 있는 위험성 평가 교육도 진행하였다.이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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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구 늘린다더니…지자체 관광 예산 쿨쿨 잔다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이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대구·경북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부문 예산 집행률은 최근 5년간 60%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경북 안동시는 전국 89개 인구감소지역 가운데 관광 부문 예산 규모가 가장 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