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이 설명절을 맞아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불법 광고물에 대한 일제 점검과 집중 정비를 실시한다.군은 오는 6월 지방선거와 관련해 명절 인사 현수막 등 불법 광고물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무분별하게 난립한 현수막을 정비해 귀성객과 군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또 전통시장과 터미널 등 인파가 몰리는 지역의 단속을 강화해 군민들의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며, △교차로, 횡단보도에 시야를 가리는 불법 현수막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노후 광고물 △옥외광고물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