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살아 있는 동안 고향집은 명절마다 흩어진 가족을 불러 모으는 구심점이었다.서울과 수도권, 대구·부산 등 전국 각지에 정착한 자녀들도 설과 추석이면 부모가 있는 고향으로 돌아왔다. 형제·자매가 한집에 모이고 그들의 자녀가 함께 오면서 사촌들도 자연스럽게 만났다.부모가 모두 세상을
의성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명절마다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지역 복지시설을 돕는 나눔을 8년째 이어가고 있다. 일회성 위문에 그치지 않고 설과 추석마다 직원들이 직접 성금을 마련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찾는 방식이다.20일 의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직원들은 올해 추석을 앞두고 십시일반으로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광양국가산단과 여수국가산단 입주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다채롭게 펼쳐지고 있다.
광양국가산단 내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들에게 구입한 '희망의 쌀'을 지역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희망의 쌀'은 광양제철소가 2009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펼치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 중
충북 옥천군은 제36회 옥천군민대상 수상자로 일반부문 주서택씨, 특별부문 윤태연씨를 각각 선정했다.군은 각계서 추천받은 후보자들을 놓고 지난달 28일 공적심사위원회를 열어 수상자를 결정했다.주씨는 군내 수생식물학습원 원장으로 재직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관광농업으로 수생식물을 재배·보급하고 지난 2020년 수생식물학습원이 한국관광공사의 비대면 관광지로 뽑혀 옥천을 전국에 알리는 데 큰몫을 했다.지난 17년간 추석과 설 명절마다 쌀 30포씩을 기부하며 빈곤 가정을 돕고 수생식물학습원의
부산진구여성자원봉사회는 추석을 앞둔 16일 50만 원 상당의 성품 100개를 당감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회원들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성품은 지역 내 결식 위험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김미자 회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선물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부산진구여성자원봉사회는 매년 명절마다 사회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위한 성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농촌 일손 돕기, 김장 담그기,
9월 21일 부산 사하구 괴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쌀 10kg 33포를 괴정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이번 쌀 나눔은 명절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들의 마음을 모아 마련됐다.허정태 주민자치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괴정1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추석 명절마다 어려운
충북 제천시 청풍면은 지난 18일 청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물품 기탁식을 가졌다. 이번 기탁에는 청풍면 이장협의회,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지도자 및 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21개 지역 직능단체와 기관,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정성껏 마련한 생필품과 명절 물품 등을 전달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지역내 취약계층 150가구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넉넉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동춘 이장협의회장은 “매년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들을 생각하며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왔
부산시새마을회는 9월 16일 부산진구새마을회에서 ‘추석맞이 사랑나눔 생필품 지원사업’을 펼쳤다. 해당 사업은 우리이웃돌봄 봉사대 쪽방촌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새마을회와 구·군새마을회의 공동 주관하에 진행되었다.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소외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쪽방촌 주민들은 주거 환경이 열악하고 사회적 교류가 부족해 명절 기간 고립되기 쉽다. 부산시새마을회는 이러한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매년 명절마다 해당 지원사업을 지속하고 있다.이날 행
부산 중구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추석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먹거리선물세트로 구성된 ‘정나눔 꾸러미’를 지원했다.배복희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이 마음을 모아 정나눔 꾸러미를 준비하여 온정을 나누어 드리니,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추석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김은영 영주2동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을 나눠주시는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모두 풍성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토종명품화사업단이 15일, 오후 2시 영양군 수비면 계리 일원의 천궁 연작재배 현장에서 ‘영양천궁 주산지 복원을 위한 연작시험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영양군농업기술센터, 영양군 농업축산과·유통지원과, 경농, 토종명품화사업단 임원 및 회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천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부산 동구 초량을 '나훈아 거리'로 특화하자는 시민운동이 서명 10만 명을 돌파하면서 논의의 무게중심이 조성 필요성에서 실제 사업화 가능성으로 옮겨가고 있다.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13일 부산 동구청 대강당에서 주민과 부산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00만 서명운동 10만 명 돌파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지방분권균형발전부산시민연대와 나훈아거리조성시민협의회, 동부산환경NGO연합, 부산관광살리기운동본부 등 시민사회단체들도 행사에 참여해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추진 측이 내세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어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이용자 돌봄에 힘쓰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해 전통시장 소비와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82곳에 20㎏들이 양곡 292포를 전달하고, 지역아동센터 31곳에는 닭갈비 26
두카티 멀티스트라다 1000 DS가 주행 성격은 유지한 채 카페 레이서 스타일로 다시 다듬어졌다. 20일 모빌리티 전문 매체 바이크엑시프에 따르면 이탈리아 커스텀 바이크 제작사 노스이스트 커스텀은 2003년식 1세대 멀티스트라다를 기반으로 외형을 대폭 손질했다.디에고 코피엘로와 리카르도 코피엘로 형제는 서스펜션과 기본 차체 기하 구조를 그대로 두고, 라이더 자세도 순정과 같게 유지했다. 주행감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외형만 급진적으로 바꾸는 데 초점을 맞췄다.1세대 멀티스트라다는 피에르 테르블랑슈의
안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열린 ‘2026년 안산 대부포도축제’에 총 2만 4천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대부포도의 맛과 멋을 알리는 행사로, 대부해솔길 걷기 축제와 안산마라톤대회가 함께 열려 방문객들이 다양한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안산시 시 승격 40주년과 대부포도 70년의 역사를 소개하는 ‘안산 40년&대부포도 70년 주제 전시관’을 운영해 안산과 대부포도의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