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마약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치닫고 있다. 전국에서 적발된 마약류 사범 4명 가운데 1명 이상이 경기도에서 나왔고, 통계상 최고 기록까지 넘어섰다. 수도권 마약범죄가 경기도에 집중되는 모습이다.23일 인천일보가 대검찰청이 최근 발표한 통계를 분석한 결과, 올해 5월 기준 경기도
고등학교 후배와 공모해 캄보디아에서 마약을 밀수하다 적발된 20대 남성이 징역형 실형을 선고받았다.  인천지법 형사14부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년 실형을 선고했다.  A씨 지난해 11월 초쯤 제주도 소재 고등학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찰청은 22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관에서 '제3회 과학치안 R&D 성과전시회'를 개최했다.올해 전시회는 AI를 주제로 수사지원, 현장지원, 국민안전, 로보틱스, 모빌리티 등 5개 테마관으로 구성했다. 과기정통부는 올해부터 공동 주최기관으로 참여해 첨단 과학기술과 AI 연구개발 성과의 치안 현장 적용을 확대한다.AI 수사지원관에서는 현장에서 마약 성분을 판별하는 'AI 라만분광기'와 딥페이크 영상·음성·이미지 등을 탐지하는 '허위조작 콘텐츠 판별시스템' 등 7개 연구 성과를 선보였
국민의힘 엄태영 국회의원은 온라인을 통한 불법 마약류 유통과 범죄기법 확산을 막기 위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9일 밝혔다.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마약사범은 2021년 2545명에서 2025년 5341명으로 2.1배 증가했다. 전체 마약사범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4.0%에서 40.0%로 늘어 마약사범 10명 중 4명이 온라인을 통해 범행한 것으로 나타났다.압수된 마약류도 급증했다. 케타민은 2021년 4120.6g에서 2025년 10
제60대 서경복 마산세관장이 7월 20일 공식 취임했다.서경복 신임 세관장은 취임식은 생략하고 각 부서 사무실과 업무 현장을 순회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과 핵심업무 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또 업무과정에서 야기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편안하게 직원들과 소통하며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서 세관장은 “최근 국제정세 불안, 글로벌 경기 침체 등 국내외 어려운 환경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적극행정이 절실하다.”며, “현장 중심의 수출입기업 지원에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건강과 생명을 위협하는 마약 등의 사회안전 위해물품 반
인천공항본부세관은 지난 14일자로 김정 인천공항본부세관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김정 세관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을 찾아 착륙 즉시 세관검사, 입국심사 후 일제검사, 기탁 화물 X-Ray 판독 현장을 살펴보며 마약 단속 체계를 점검했다.세관장은 특히 “최근 마약이 여행자, 특송, 우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지속적으로 밀반입되고 있는 만큼, 마약이 어디로도 빠져나갈 수 없도록 여행자뿐 아니라 모든 반입경로별 다층검사 체계를 확립해 줄 것”을 주문했다.이와 함께 출국장 외화 밀반출 감시단속 현장도 둘러보며 불법자금과
관세청은 7월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부처별 업무보고에서 2026년 하반기 중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관세청은 하반기에 마약·총기 밀반입, 국산둔갑 우회수출 등 국민 안전과 국내 산업을 위협하는 초국가 범죄를 빈틈없이 차단하고, 영세·중소기업도 공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모두의 수출’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관세행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해 업무 전반의 대전환을 이끌어 나갈 방침이다.관세청은 상반기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1007kg와 총기·실탄 등 안보 위해물품 약 9천여점을 적발했
충북 출신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이 치안정감 승진과 함께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취임했다.홍 본부장은 지난 3일 취임식 대신 주재한 전국 수사지휘부 화상회의에서 “형사사법체계의 큰 개편도 앞두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시기”라며 취임 일성을 밝혔다.그는 “이러한 시기일수록 일상의 안전과 법질서를 지키는 수사경찰 본연의 역할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피싱범죄, 마약 등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각종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홍 본부장은 1969
충남 홍성경찰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술자리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음주운전 사고를 막고, 최근 사회적으로 큰 우려를 낳고 있는 마약 등 약물운전을 뿌리뽑기 위해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달간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름 휴가철은 “한잔쯤은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마음으로 운전대를 잡기 쉬운 시기이다. 하지만 음주운전과 약물운전은 나뿐만 아니라 아무 잘못이 없는 내 이웃의 생명과 행복까지 한순간에 앗아갈수 있는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실제로 지난 1월 5일 야간 시간에
학교폭력 신고건수가 3년새 2.5배 증가한것으로 나타났다.29일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청소년 범죄 관련 통계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1년 8568건이었던 학교폭력 신고 건수는 지난해 2만357건으로 3년 만에 2.5배 이상 증가했다.청소년 도박 범죄도 최근 5년 사이 검거 건수가 6배 늘어 마약 범죄 역시 청소년층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범죄 저연령화 현상도 두드러졌다. 고등학생보다 초등학생과 중학생 가해자의 증가 폭이 더 컸으며, 초등학생 가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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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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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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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인사이트] 홈쇼핑서 유튜브·SNS로… 6조 건기식 시장이 키운 '쇼닥터' 논란 여전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6조원에 육박하고 국민 10가구 중 8가구 이상이 관련 제품을 구매하면서 의사의 전문성과 권위를 제품 판매에 활용하는 이른바 '쇼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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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인재육성기금 319만원 기탁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는 지난 16일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319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식에는 강석주 통영시장과 통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각 대장, 통영소방서 현장대응단 직원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했으며 기탁금‘319만원’은 법정 기념일인‘의용소방대의 날’을 기념해 대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금액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기탁식에 참석한 의용소방대장들은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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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오는 8월 8일 '분청사기 특별경매'…지난 5월 이어 두번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8월8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분청문화의 날' 제2회 분청사기 특별경매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고흥분청박물관이 진행하는 이번 경매는 박물관이 직접 만든 분청사기와 세계적인 도예가들의 작품을 함께 선보이는 자리다. 박물관 뮤지엄샵에서 인기를 끈 상품과 자체 제작한 경매 전용 상품 등 여름 한정상품 경매로 진행된다. 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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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이주노동자 권리 지키는 찾아가는 인권교육
세종시가 이주노동자 복지센터에서 이주노동자 대상 ‘찾아가는 시민 인권교육’을 24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이주노동자의 인권침해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상호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가인권위원회 정승열 위촉 강사가 노동·생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차별과 인권침해 사례를 중심으로 이주노동자의 인권감수성 향상과 권리보호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일상생활과 근로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 상황을 살펴보고, 인권침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권리구제 방법 등을 공유했다. 이상호 자치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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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 지역 청년 대상 '기업탐방 프로그램' 큰 호응
충남 계룡시는 23일 계룡청년센터와 연계해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한 '기업탐방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활동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구직자 20명이 참여했으며,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 진로특강과 지역 우수기업 현장 탐방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계룡청년센터에서 진로 설계 특강을 들은 뒤 계룡산업단지에 위치한 에너지저장장치 전문기업 '에이치투'를 찾아 기업 소개와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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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대전환! 더 위대한 자립형 농촌기반 마련”
부여군이 농촌협약 사업의 실행력 담보와 중앙-지자체 간 협력적 거버넌스 확산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2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을 체결했다.협약식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농촌협약 공모에 선정된 16개 지자체의 시장·군수를 비롯한 업무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였다. 농림축산식품부와 각 시군 상호 간에 협약을 체결하여 앞으로 본격적으로 착수할 농촌협약 대상사업 및 연계사업에 대한 추진 의지를 다졌다.본 협약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에 포함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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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한 한 채' 문제인 이유?…국세청장 "가히 역진성 '끝판왕'"
1세대 1주택 장기보유특별공제 제도와 관련해 임광현 국세청장이 소득이 적은 사람들의 세금 부담이 높고, 서울에 지나치게 편중돼 있다면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임 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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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공동주택 에어컨 실외기실 화재… "소화기 한 대가 막아냈다"
세종소방본부는 최근 종촌동 한 공동주택에서 에어컨 실외기 화재가 발생했지만, 거주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신속히 진압했다고 26일 밝혔다. 본부에 따르면 이 화재는 불에 타는 냄새를 맡고 실외기실을 확인한 거주자가 119에 신고하고, 집에 비치 중인 소화기를 활용해 침착하게 대응하면서 화재 확산을 예방할 수 있었다. 조사결과 실외기 전선 부위의 전기적 요인을 화재 원인으로 추정 중이며, 인명피해 없이 벽면 일부 그을음 등 경미한 재산피해만 발생했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 초기 소화기 한 대는 소방차 한 대와 다름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