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화면 크기와 해상도를 대폭 끌어올린 이동식 스크린 신제품을 선보인다. 대화면과 고화질, 확장된 배터리 성능을 앞세워 프리미엄 이동형 디스플레이 시장을 공략한다.20일 LG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LG 스탠바이미 2 맥스’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기존 27형 대비 약 40% 커진 32형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고, 해상도는 4K UHD로 높였다.영상과 음향 처리 성능도 강화했다. 3세대 알파8 AI 프로세서를 탑재해 콘텐츠에 맞춰 화질과 사운드를 최적화하며, 저해상도 영상을 선
AI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점차 강화됨에 따라 PC 제품군에서도 AI 적용 제품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델 테크놀로지스가 선보인 신규 '델 프로' 제품군에도 AI 기술이 대거 적용됐다.우선, 14형 노트북 '델 프로 프리미엄 14'는 1.15kg으로 기동성이 우수하다. 최대 인텔 코어 울트라 7 366H 프로세서가 탑재된 모델을 선택할 수 있으며, 50TOPS의 강력한 NPU를 품어 AI 어시스턴트 구동에 적합하다.2026년 상반기 중에 공개될 신규 디스플레이 옵션인 '탠덤 OL
프로세서의 연산 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됨에 따라 CPU 내부 캐시 메모리의 대역폭과 용량이 시스템 전체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는 핵심 변수로 부상했다. 특히 AMD가 선보인 신규 듀얼 3D V-캐시 기술은 게임과 전문 연산 환경에서 압도적인 프레임 유지력을 보장하며 하이엔드 유저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최신 프로세서의 전력 효율과 그래픽 대역폭을 극대화한 플래그십 시스템 ‘몬스
3주전
인천대학교 공과대학 전기공학과 김준동 교수 연구팀은 최근 투명한 배터리 기술을 발표하여, 새로운 에너지 활용 기술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차세대 전자기기의 패러다임을 전환할 수 있는 ‘투명 배터리’ 기술은 스마트 창문, 웨어러블 디바이스, 투명 디스플레이 등 미래형 전자기기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기존 불투명 배터리의 한계를 넘어서는 혁신적 에너지 저장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투명 배터리는 빛을 통과시키면서도 에너지를 저장할 수 있는 장치다. 일반적으로 가시광선 영역에서 50~80
삼성전자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하만 오토모티브가 국내 완성차 업계를 대상으로 자사의 차세대 전장 기술과 제품 전략을 공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하만 오토모티브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국내 자동차 제조사를 초청해 ‘하만 익스플로어 코리아 2026’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행사에서는 차량용 오디오 시스템을 비롯해 삼성전자의 5G 통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통신제어장치, 네오 QLED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 ‘하만 로드 레디(HARMAN Road-Read
LG화학이 AI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맞춰 고부가 전자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LG화학은 현재 1조원 규모의 전자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원으로 확대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특히, 전자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기술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LG화학은 반도체·전장·차세대 디스플레이를 전자소재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최근
LG화학이 AI반도체, 자율주행, 차세대 디스플레이 확산에 발맞춰 고부가 전자 소재를 미래 성장의 핵심 축으로 집중 육성한다.LG화학은 현재 1조 원 규모의 전자 소재 사업을 2030년까지 2조 원으로 확대하며 미래 포트폴리오 전환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특히 전자 소재 분야는 기술 진입 장벽이 높아 고객과의 장기적인 파트너십이 보장된다. LG화학은 독보적인 핵심 경쟁우위기술 전략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이러한 전략의 중심에는 LG화학 CEO 김
충남도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9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해 최종 2개 광역지자체만 선정되는 등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됐다. 도는 이번 선정으로 국비 140억 원을 포함해 총 298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은 인공지능 활용이 낮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도입·확산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반도체·디스플레이·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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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지영헌 열사 추모식’ 거행
충북 단양군은 지난 17일 대성산 민주금자탑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 및 지영헌 열사 추모식’을 거행했다. 단양군 4·19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단양군의회 의장,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과 학생 대표, 기념사업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영헌 열사의 여동생인 지정자 씨와 매제 임세규 씨를 비롯해 66년 전 부상당한 열사를 직접 병원으로 옮겼던 유병하 씨도 함께해 추모의 의미를 더했다. 추모식은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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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대, 충남도 3개 기관과 ‘감사(感謝) 문화 협의체’ 구축
남서울대학교는 20일 본교 융합정보세미나실에서 충청남도 도민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감사문화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 감사문화 협의체’를 구축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는 남서울대 감사문화연구소를 비롯해 충청남도 가족센터, 충청남도 어린이인성학습원, 충청남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 등 도내 3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결성하고 ‘충청남도의 좋은 인성 감사문화시스템’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지역사회의 건강한 정서 발달에 기여할 계획이다.이번 협의체 발족을 주관한 남서울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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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민 소통 강화 위해 보육·산업·종교 현장 방문
​ 경남도는 18일 도내 주요 행사 현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보육과 산업 및 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대강당에서 열린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교직원 역량강화 연수'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했다.​박 지사는 보육 현장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모인 원장과 교사 600여 명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도 차원의 보육 환경 개선 의지를 밝혔다.​그는 "경남은 정부보다 앞선 보육 정책을 추진해야 하며 공공보육 강화의 결실이 아이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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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중동사태 지속에 유가 변동성 영향 최소화 위한 비상경영체계 가동
해양환경공단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유가 변동성 확대에 대응해 지속적인 점검체계를 유지해 오던 가운데 관련 상황의 장기화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비상경영점검단을 구성하고 비상경영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공단은 비상경영체계 가동에 따라 ▲유가 및 에너지 수급 동향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긴급 상황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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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공연 개최
영주시는 ‘신이 된 왕자, 뮤지컬 「금성대군」 ’이 오는 4월 24일 오후 3시와 7시, 25일 오후 3시 총 3회에 걸쳐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공연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금성대군’이 지닌 선비정신과 충절의 메시지를 계승하면서도 한층 확장된 서사와 감정선을 통해 관객과의 공감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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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제주, 한림읍 양돈장서 화재...소방 대응 1단계 발령, 진압 중
제주 한림읍 양돈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고 있다.2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10분쯤, 한림읍 상명리에 위치한 한 양돈장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도착했을 당시 돈사에 검은 연기와 화염이 발생하고 있었다.이에 소방당국은 오후 7시 23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압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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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노영민·송기섭·한범덕과 ‘치맥 회동’…원팀 승리 다짐
10시간전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경선 후보들이 경쟁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을 접고 ‘원팀’을 선언했다.신 후보와 노영민, 송기섭, 한범덕 후보 4명은 24일 오후 6시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의 한 치킨집에서 회동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연대를 약속했다. 이날 회동은 신 후보의 제안을 노 후보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노 후보는 “당내 경선 후 참여했던 모든 분들이 함께 도민에게 승리를 다짐하며 인사를 드리는 게 예의”라며 “이번 지선은 김영환 도지사가 4년동안 잃어버린 충북의 활력을 되찾는 중요한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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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현대차, 베트남 정부와 손잡고 자동차 분야 미래 기술인력 키운다
코이카와 현대차그룹이 손잡고 베트남 정부와 함께 양국 자동차 산업 발전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뒷받침할 미래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공적개발원조 틀 안에서 전략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코이카는 23일 베트남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현대차그룹, 베트남 교육훈련부와 '베트남 자동차분야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MOU 체결은 이재명 대통령의 베트남 국빈 방문으로 주요 기업 경제사절단 등이 동행하는 계기에 이뤄졌다.현대차그룹, 베트남 정부와의 3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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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8시간전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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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 5]“위·아래 다 막혔다”…대구 남구 서봉덕지구 재개발 공사, 점심 장사 직격탄,항의 상인들과 공사 업체 충돌
10시간전
대구 남구 봉덕동 서봉덕지구 재개발 기반공사가 진행되면서 인근 상인들의 생계가 심각한 타격을 받고 있다. 식당 주요 매출 시간인 점심시간에 대형공사 자제 하차를 하면서 차량 진입이 불가능 해지는 모습이다. 공사 구간을 중심으로 도로 상·하부가 동시에 통제되면서 유동 인구가 급감했고, 특히 점심시간 매출 의존도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