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미코는 연결 기준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이 9768억104만7381원으로 전년 대비 80.7% 증가했다고 4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018억69만870원으로 전년 대비 7.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30억8738만4433원으로 전년 대비 4.4% 감소했다.회사는 매출 증가 요인으로 신규 종속회사 편입과 AI·데이터센터·전기차 등 첨단산업에서 반도체 수요 증가를 들었다. 세정·코팅, 세라믹 히
반도체 제조 장비 부품 회사 코미코의 최대주주 미코가 주식등 보유 상황을 10일 공시했다. 미코는 이번 보고서에서 주식담보 대출계약을 연장했다고 보고했다.미코의 3월 10일 기준 보유 코미코 주식등의 수는 429만9326주, 보유 비율은 41.1%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미코는 429만9326주, 41.1%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미코는 한국금융증권과 주식담보대출을 2025년 7월 31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수는 102만8000주다. 또한, 뉴스타케이엠일차
핀란드 반도체 계측 스타트업 칩매트릭스가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3D 낸드가 300단을 넘어 1000단을 향해 가면서, 깊고 좁은 홀 내부의 박막 품질을 정밀 측정하는 기술이 수율 경쟁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칩매트릭스는 기존 방식 대비 수백 배 빠른 계측 기술로 삼성전자·SK하이닉스 양산 라인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칩매트릭스가 세미콘 코리아 2026 기간에 맞춰 EU 비즈니스 허브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찾았다. 미코 우트리아이넨 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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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지역 한의사가 방문진료 과정에서 관절강내 약침 주사를 시행한 사례가 언론을 통해 알려지면서 의료계가 면허 범위 일탈 가능성을 제기하며 정부의 조사와 제도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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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도한 석유 가격인상 엄정 대응할 것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 3차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상황에 따른 에너지 가격동향 및 대응방안’, ‘중동상황에 편승한 시장교란행위 근절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TF회의에는 구윤철 부종리를 비롯해 과기부·교육부·법무부·행안부·문체부·농식품부·산업부·복지부·성평등부·국토부·중기부·기획처·공정위·국세청·관세청·검찰청·경찰청 등 장·차관이 참석했다.이날 참석한 주병기 공정위원장은 국제 유가 상승에 편승한 시장 왜곡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장감시를 한층 강화하고,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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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1000만명↑…한국영화 25번째
극장가가 조용하던 시기에 뜻밖의 흥행 돌풍이 일어났다. 거대한 특수효과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도 아니다.왕과 궁궐, 그리고 권력과 인간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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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웹젠에 500만원 과태료 부과
공정거래위원회는 5일 웹젠이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대한 서비스 종료를 검토중이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거짓된 사실을 알리는 등 위반 사실을 적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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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전투구 이천 정치권…해법은 있나
이전투구. 요즘 이천시민들 사이에 심심찮게 오르내리는 사자성어다. 이천 정치 상황을 빗댄 표현이라는 점에서 씁쓸함이 더 짙다.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일부 더불어민주당 이천시장 예비후보들의 모습을 보노라면 '자중지란'이라는 또 다른 네 글자가 떠오른다.공식 출마를 선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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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원 예비후보 절반 가까이 '전과'...최고 6범
6·3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낸 제주도의회 의원 예비후보 가운데 절반 가까이는 전과 이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0일 현재 32개 도의원 선거구에 49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 가운데 21명이 전과가 있었다.전과는 모두 37건으로, 유형별로는 음주운전이 13건로 가장 많았다. 이어 도로교통법 4건, 상해 4건, 폭력 2건, 산지관리법 위반 2건, 공직선거법 위반 2건 등이다.이 외에 사기 1건,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1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1건, 공문서 및 사문서 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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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 넘은 5호선 연장사업... 노선 갈등 등 과제도 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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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비롯한 수도권 서북부지역의 숙원인 서울지하철 5호선 검단·김포 연장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자 지역 사회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가장 큰 관문인 예타 문턱을 넘었지만 구체적인 노선과 추가역, 건설폐기물처리장 이전, 막대한 운영비 등 남은 과제도 산적한 모습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10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꾸준한 노력이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수도권 서북부를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도약시키는 변화의 발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강범석 인천 서구청장은 "수도권 서북부 교통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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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우도 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이고 방문객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도 해양도립공원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제주시는 6억1000만원을 투입해 도로 정비와 월파 피해 예방, 쉼터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구체적으로 오봉리와 조일리, 서광리에서 도로를 정비하고 천진리 월파 방지시설 설치, 우도면 일원 쉼터를 정비한다.제주시는 지난해 하반기 우도 주민의 의견 수렴해 지역개발사업 대상을 확정했다. 시는 관련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3월 중 착공해 6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김기완 제주시 기후환경과장은 “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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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운전자에게 약물, 전직 간호조무사 구속
서울 반포대교에서 포르쉐 차량이 추락한 사건과 관련해 운전자에게 향정신성 의약품을 건넨 혐의를 받는 전직 간호조무사가 구속됐다.서울서부지법은 10일 마약류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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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텍 최대주주 이해성, 이랜텍 주식등의 수 변동 없어…총 지분율 33.14%
이랜텍은 전자부품 제조 기업으로, 최대주주 이해성 대표이사가 보유한 주식등의 수와 비율이 변동 없이 유지됐다고 10일 공시했다. 이해성과 특별관계자 9인의 2026년 3월 9일 기준 이랜텍 보유 주식등의 수는 964만7744주, 보유 비율은 33.14%로 보고됐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이해성은 504만3225주, 17.33%, 특별관계자 이세용은 341만5188주, 11.73%, 안정숙은 108만8253주, 3.74%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이해성은 기업은행과 담보계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