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제조사 미코가 종속회사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해외기업 인수금융 대출약정에 대해 84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미코의 종속회사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NEM Energy B.V.의 발행주식 전부를 취득하는 데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해 한국산업은행, 아이비케이캐피탈, 신한캐피탈, 제이비우리캐피탈, 디비저축은행, 우리금융캐피탈을 채권자로 하는 인수금융 대출약정을 체결했다. 이 대출약정에 따른 대출약정금 총액은 700억원이며, 미코는 해당 채무에 대